의외로 혼혈이 많았던 나라.
저 당시 혼혈은 매춘 강간 찐사랑 등 이유는 많았는데
찐사랑이라도 그냥 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함. 왜냐하면
미국에 본처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데 저 당시는
성에 대한 도덕적 관념이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정도여서
강간과 매춘으로 인해 태어난 혼혈아를 국가적 수치
여길 정도의 시대임. 그래서 미국에서 살았고 아내가
미국인인 이승만조차도 입양을 보내 버린 것임. 그리고
어차피 그 아이들 한국에 살아봐야 혼혈이라는 이유로
힘들게 살 것이 뻔하니까. 해외입양의 뒤에는 홀트가
있고 사실상 입양이라는 이름의 아동매매도많이 일어
났다고 함. 그런 내용들이 저기에는 빠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