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2,460

영국인들이 느끼는 미국식 영어.

조회 2,843회   댓글 0건

레벨3 3

머니맨

2023-05-03 07:20

영국인들이 느끼는 미국식 영어.

 

영국은 글자 모르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래도 글자 아는 사람들이 말을 발전시켰고,

미국은 글자아는 사람도 있었지만 글자 모르는 사람들 중심으로 말을 발전시켜서라고...

거기에 여러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글자에 상관없이 발음에서 저렇게 되었다고 함.

예를 들면 '열쇠 좀 주세요.'를 쓰고 '쇳대 좀 주쇼이..'이렇게 말해 버리는 식이라고 함

최신글레벨3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제목 조회수 댓글 작성정보
[7548]

자존감 레전드 맛집

2,860 0 7548레벨3 3

머니맨

2023-03-28 11:00

[7547]

스페인 오징어게임

2,278 0 7547레벨3 3

머니맨

2023-03-28 11:00

[7546]

아영아 우리 이제 연애 그만하자

2,619 0 7546레벨3 3

머니맨

2023-03-28 11:00

[7528]

웅이의 불행

2,166 0 7528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27]

목욕탕에서 잠들면 큰일남.

2,447 0 7527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26]

너무 커서 불편한 점.

2,068 0 7526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25]

로건 잼민이 근황.

2,408 0 7525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24]

사장이 빌려준 원룸 쓰레기장 만들고 잠적한 직원.

2,608 0 7524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23]

카공족의 민폐력 진화.

2,350 0 7523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22]

인천을 마계인천으로 만든 건설현장.

2,369 0 7522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21]

미국인들이 토마토를 먹게된이유.

2,442 0 7521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20]

실제로 메이드 카페 다녀온 사람 후기.

2,339 0 7520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19]

지금 보면 놀라운 8090년대 자동차 감성.

2,834 0 7519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18]

해외 유명 배우의 첫경험.

2,055 0 7518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17]

알콜을 항문에 넣을 예정인 남자친구.

2,349 0 7517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16]

일본을 좋아했던 아리아나 그란데.

1,736 0 7516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15]

말투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2,108 0 7515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14]

히키코모리로 살고 월 3,000만원.

2,193 0 7514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13]

고구마 사기.

1,654 0 7513레벨3 3

머니맨

2023-03-28 07:40

[7506]

곰과 사람

2,281 0 7506레벨3 3

머니맨

2023-03-27 21:20

머니맨 텔레그램 고객센터: https://t.me/ajslaos79
먹튀검증,토토사이트추천,먹튀사이트차단,스포츠중계,전세계모든경기 중계,업계최초 mlb심판정보제공 대한민국1등 토토커뮤니티 머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