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판타지, 무협 소설책 판매량.
이우혁은 퇴마록으로 수십억 벌었는데 그 돈으로 퇴마록을
게임화 하는 사업을 하다 망해서 대부분의 돈을 다 날렸음.
오피스텔 하나 건졌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도 왜란종결자나
다른 소설을 꾸준히 썼으니 복구는 되었을 것임.
지금은 저 소설들이 웹소설 사이트에 유료소설로 올라와
있거나 출판사 자체 또는 협력사 사이트에 유료로 올라있음.
그 덕분에 인기에 따라 다르지만 적은 돈이라도 꾸준하게
입금되고 있다고 함. 저작권이 그래서 무서운 것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