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묻다가 주먹질.
저 사건에 대해 말은 많음.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졌는데
남자 얼굴에 던졌다.
남자 가슴쪽에 던졌다.
그냥 옆으로 던졌다.
카메라 각도때문에 조금씩 달리 보이는 듯함.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여자가 싫다는데도
계속 전화번호 달라고 강요한 것이고
그것 때문에 여자가 화가 나서 한 행동이고
남자의 폭행은 도가 지나친 것이라는 것이 중론임.
유머
12,450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606]
멕시코 입장에서 미국이 웬수인 이유. |
3,604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5]
거래의 개념을 알게 된 고양이. |
3,028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4]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다. |
2,808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3]
일본 장교가 죽지 않은 이유. |
2,584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2]
숨바꼭질. |
1,901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1]
일본 장교가 죽지 않은 이유2 |
2,174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0]
미대 자퇴생이 그린 박명수 |
2,254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9]
출연작을 잘못 선택한 케릭터 |
2,552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8]
독박육아에 화가 잔뜩 난 아기엄마 |
2,714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7]
숙련된 조교의 시범 |
2,538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6]
집천사의 소심한 요구 |
2,371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5]
코모도 왕도마뱀vs조류 |
1,908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4]
원미동 중소들 |
2,353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3]
특이한 컨셉의 일본 미연시 게임. |
2,645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2]
약 15.8GB 용량의 데이터 가치. |
2,154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1]
한국인 자매라고 함. |
2,976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0]
위구르 수용소 유출사진. |
2,653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89]
레전드였던 농심의 역대급 답변. |
3,287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88]
북한 고위직 관계자와의 친구 먹었다는 신화 전진 |
2,829 | 0 |
3
머니맨 2023-05-20 22:20 |
[13587]
뭐지, 오타인가...? |
3,206 | 0 |
3
머니맨 2023-05-20 22:00 |
- [유머] 스펙타클한 범죄자
- [유머] '헤에~ 옷이 필요하다고?'
- [유머] 운수 좋은 날
- [유머] 볼링 잘치는 누나
- [유머] 고추 한번 만져보자
- [유머] 중국인 앞으로 한국에서 못하는 것들
- [유머] 푸바오 동인지
- [뉴스] 비행 8시간 하던 중 돌연 사망한 '베테랑' 기장... 뉴욕 공항에 비상 착륙
- [뉴스] 4호선 당고개역, '불암산역' 새이름으로 바뀐다... 서울시 심의 통과
- [뉴스] '단군신화' 등장시켜 논란 일은 중국 영화 '브레이킹 아이스'... 내년 한국 개봉 예정
- [뉴스] 정해인 '드라마 성공 후 불면증·공황장애... 사람 만나는 게 무서웠다'
- [뉴스] '흑백요리사'서 광탈했지만 식당은 대박 난 비빔대왕, 옆 가게들까지 대신 홍보해 주고 있다
- [뉴스] 성심당, 임산부 배지 악용하는 여성들에게 칼 빼 들었다... 특단의 조치 예고
- [뉴스] '이나은 옹호' 논란 휩싸여 자숙의 시간 가졌던 곽튜브... 3주 만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