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북한이 미군에게 뿌렸던 삐라.
부자들은 플로리다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데 너님들은 한국에서 뭐함.
너가 목숨을 위협받을 때 부자들은 돈 긁어모으는 중임. 이런 내용이리고...
그리고 이 삐라에 대한 미군의 반응은...
이 전단지들을 본 미군들은 이게 누구 때문인데
Fuck!이러면서 오히려 더 열정적으로 싸웠다고 함.
유머
12,3966.25 당시 북한이 미군에게 뿌렸던 삐라.
조회 1,89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2-19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630]
서점은 손님 수준이 괜찮아 |
2,219 | 0 |
3
머니맨 2023-02-19 07:20 |
[2629]
고장난 노트북으로 돈 버는 방법 |
2,035 | 0 |
3
머니맨 2023-02-19 07:20 |
[2628]
싱글벙글 할머니의 취향 |
2,623 | 0 |
3
머니맨 2023-02-19 07:20 |
[2627]
호머식 채점 근황 |
1,828 | 0 |
3
머니맨 2023-02-19 07:20 |
[2624]
영양사가 말하는 포만감 있게 밥먹는방법 |
1,986 | 0 |
3
머니맨 2023-02-18 22:20 |
[2623]
천운이 된 대한민국 3대 실패 |
1,751 | 0 |
3
머니맨 2023-02-18 22:20 |
[2622]
음주운전을 감소시키는 방법...jpg |
1,666 | 0 |
3
머니맨 2023-02-18 22:20 |
[2620]
개그맨에게 연설 원고를 부탁한 교장, 교감 선생님 |
2,080 | 0 |
3
머니맨 2023-02-18 20:20 |
[2619]
옆자리 유재석 |
1,856 | 0 |
3
머니맨 2023-02-18 19:20 |
[2600]
어이없는 마술사 최현우의 과거 여친.jpg |
1,783 | 0 |
3
머니맨 2023-02-18 17:20 |
[2587]
친누나를 위해 전역을 하루 미룬 동생.jpg |
1,782 | 0 |
3
머니맨 2023-02-18 16:20 |
[2573]
조선족 때문에 안산 살기 힘들다는 사람 |
1,742 | 0 |
3
머니맨 2023-02-18 14:20 |
[2572]
수능 수학의 모순.JPG |
1,784 | 0 |
3
머니맨 2023-02-18 14:20 |
[2571]
집주인이 공유기 쓰지 말라고 하는데 |
1,815 | 0 |
3
머니맨 2023-02-18 14:20 |
[2570]
심각하게 평판 안좋은 고든램지 식당 |
2,021 | 0 |
3
머니맨 2023-02-18 14:20 |
[2569]
903호 아주머니의 층간소음 해결법 |
1,776 | 0 |
3
머니맨 2023-02-18 14:20 |
[2566]
근본 중화볶음밥... |
1,568 | 0 |
3
머니맨 2023-02-18 14:00 |
[2565]
볼드모트의 호그와트 침공 당시 가장 많이 모였던 기숙사 |
1,654 | 0 |
3
머니맨 2023-02-18 14:00 |
[2564]
기안84 꽃꽃이 실력 |
1,764 | 0 |
3
머니맨 2023-02-18 13:20 |
[2552]
추성훈한테 실망한 김보름 |
1,840 | 0 |
3
머니맨 2023-02-18 12:00 |
- [유머] 그 사상을 이길수 없는 이유
- [유머] 펌) 누나, 여동생 있는 군인들 특징.jpg
- [유머] 공익광고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
- [유머] 속도 위반 레전드
- [유머] 5살 조카의 충고
- [유머] 고양이들의 자발적 특별 훈련
- [유머] 사고 경위서
- [뉴스] 저스틴 비버 '빌리 아일리시 보호하려 애썼다' 눈물... 힙합 거물 '성 스캔들'에 재조명 된 인터뷰
- [뉴스] '이나은 옹호 논란' 후폭풍 맞은 곽튜브, '지구마불3' 하차 없이 출연한다
- [뉴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안성재 셰프... '흑백요리사' 회식비 결제는?
- [뉴스] 불법 스테로이드 투약하는 헬창들 때문에 '주사기'로 난장판 된 헬스장 화장실
- [뉴스]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 국회서 '선임 과정 폭로' 박주호 만나자 '신뢰' 운운하며 한 말
- [뉴스] 고아원에서 자라 초등학생 때부터 신문·음식 배달하며 '중식 셰프' 꿈꾼 '흑백요리사' 철가방
- [뉴스] '최상급 셰프들의 '품격' 느껴졌다'... '흑백요리사'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의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