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한 스님.
아! 난 왜 흑악관을 몰랐지?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는데...
저거 들어갔었던 사람이 이거 퍼온 곳에 댓글을 단 것이 있었음.
흑악관 올라온 컨텐츠들 상당수가 위에서도 간단히 나온 것처럼
성착취물이나 강간 아동 등... 한마디로 다 범죄물이라고 함.즉
처음부터 모르고, 알았더라도 안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함.
유머
12,647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592]
혜리 류준열 열애기사 나고 충격먹었었다는 고경표 |
2,855 | 0 |
3
머니맨 2023-02-25 18:20 |
[3575]
비비고 만두 이야기 |
3,156 | 0 |
3
머니맨 2023-02-25 18:00 |
[3573]
갤23울트라 카메라 테스트 사진 |
3,161 | 0 |
3
머니맨 2023-02-25 17:20 |
[3563]
불면증 자가진단 테스트 |
3,226 | 0 |
3
머니맨 2023-02-25 16:20 |
[3552]
해외의 특이한 유료 서비스 업체들 |
3,461 | 0 |
3
머니맨 2023-02-25 14:20 |
[3545]
알바생들이 너무 불안했던 사장님 ㅋㅋㅋ |
3,253 | 0 |
3
머니맨 2023-02-25 14:00 |
[3544]
짝귀 아귀 평경장 |
3,119 | 0 |
3
머니맨 2023-02-25 14:00 |
[3535]
양덕들도 공감하는 쓰림죠 특징 |
3,215 | 0 |
3
머니맨 2023-02-25 11:20 |
[3531]
중소기업 특근 |
3,015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30]
이집트에서 발견된 거대 화석 |
3,426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9]
특채로 뽑힌 여경 |
2,730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8]
오취리에 비해 조나단 민심이 좋은 이유 |
2,932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7]
인간이 일생동안 2,808 시간 소요하는 행위 |
3,173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6]
일주일뒤 고3들 상황.. |
2,964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5]
청소아줌마 수치플레이 |
2,717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4]
의외로 사람들이 젤렌스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
3,050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3]
여자 셋 달고다니면 안되는 이유 |
3,077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2]
와이프랑 하는 건데 저급한거냐? |
3,128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1]
조류독감 세계적으로 확산중.news |
2,858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3520]
40년 단골 이발소 |
2,805 | 0 |
3
머니맨 2023-02-25 11:00 |
- [유머] 외국인이 인정한 한국인 해산물 순위 1위
- [유머] 서울 1만원 대 여인숙
- [유머] 나무늘보의 공격속도
- [유머] 자다가 남친앞에서
- [유머] 미국인이 햄버거 썰어먹는걸 극혐하는 이유
- [유머] 광합성
- [유머] 네발로 기어들어가
- [뉴스] 8시 50분 출근·5시 50분 퇴근하는 20대 신입 여직원... 지적하니 '꼰대 아줌마'
- [뉴스] 95만원 빌려주고 이자로만 1100만원 뜯어내... '연 1000%' MZ 불법 대부업 조직원들
- [뉴스] 30개월 아기 훈육하다 '정강이뼈' 부러뜨려 전치 14주 부상 입힌 어린이집... '장애남을 수도'
- [뉴스] '내리막길 세워둔 버스 밀리자 막아보려'...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사망
- [뉴스] 암살 위기 2번 겪은 트럼프... 믿음직한 경호원으로 현대차 정의선의 '로봇개' 임명했다
- [뉴스] 명태균, 윤 대통령에게 '김영선 공천 부탁'... 검찰, '카톡 메시지' 확보
- [뉴스]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상습적으로 맞았다' 폭로에 서둘러 밝힌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