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12번 대포의 경우 그래도 대포의 성능이 약한 초기에는
직각으로 여러 번 꺾이는 별 형태의 성벽을 가진 성이
나오기도 했다고 함. 사선 형태로 포탄을 흘려 튕겨내는
전차의 원리와 같은 것. 하지만 그것도 곧 무용지물이 됨.
유머
12,699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조회 2,90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4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2055]
후토스토 |
2,450 | 0 |
3
머니맨 2023-05-01 23:00 |
[12054]
주인의 애정표현을 거부한 애옹쓰의 최후 |
2,958 | 0 |
3
머니맨 2023-05-01 23:00 |
[12053]
최고의 맛집 |
2,672 | 0 |
3
머니맨 2023-05-01 22:40 |
[12052]
오다 주웠다~~ |
2,635 | 0 |
3
머니맨 2023-05-01 22:40 |
[12048]
(괴담)꿈에서 절대 보면 안되는 것 |
3,274 | 0 |
3
머니맨 2023-05-01 21:20 |
[12044]
싱글벙글 동물 피규어 만들기 |
2,850 | 0 |
3
머니맨 2023-05-01 19:00 |
[12043]
22세 전태일이 노동운동에 뛰어든 이유 |
3,028 | 0 |
3
머니맨 2023-05-01 19:00 |
[12042]
일본을 어떤 항공사로 가야할지 선택하는 방법 |
2,933 | 0 |
3
머니맨 2023-05-01 19:00 |
[12041]
대둔산에서 체험한 이세계 풍경 |
3,314 | 0 |
3
머니맨 2023-05-01 19:00 |
[12040]
벽돌공에서 조정 레전드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 |
3,084 | 0 |
3
머니맨 2023-05-01 19:00 |
[12039]
오픈런 알바 후기 |
3,594 | 0 |
3
머니맨 2023-05-01 19:00 |
[12038]
중국이 발전할 수 있던 이유 |
3,168 | 0 |
3
머니맨 2023-05-01 18:40 |
[12037]
싱글벙글 사금 채취 |
3,406 | 0 |
3
머니맨 2023-05-01 18:40 |
[12022]
중소갤 면접 경험담........면접 후기....... |
3,111 | 0 |
3
머니맨 2023-05-01 17:20 |
[12021]
프리코네 광고 개드립들 |
2,645 | 0 |
3
머니맨 2023-05-01 17:20 |
[12017]
미야자키 하야오 무명시절 기획한 애니 |
3,367 | 0 |
3
머니맨 2023-05-01 16:40 |
[12016]
수련회 요약 |
3,246 | 0 |
3
머니맨 2023-05-01 16:20 |
[12011]
싱글벙글 한국인 작가가 그린 원피스 외전 작화 |
2,965 | 0 |
3
머니맨 2023-05-01 15:40 |
[12006]
한국 만화계를 끝장낸 사건 |
2,809 | 0 |
3
머니맨 2023-05-01 15:00 |
[12004]
싱글벙글 요리할때 대체 가능, 불가능 조미료들 |
3,217 | 0 |
3
머니맨 2023-05-01 14:40 |
- [유머] 만화책 연재 중지사유 레전드
- [유머] 의외로 물로켓인 병사
- [유머] 단 30초로 저희가 어떤 애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머] 도로주행 교육 중 개빡친 운전강사
- [유머] 텐트에 뱀이 들어가면
- [유머] 커닝시티의 놀라운 점
- [유머] 벽화지만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위기 상황
- [뉴스] '왕따는 사회적 살인... 티아라 끝까지 사과 없었다' 류화영 입장 밝혔다
- [뉴스] 추운 겨울, '독립유공자 후손' 찾아가 새집 지어준 건설사... '박수, 무한으로 쳐요'
- [뉴스] '태권도장 학대'로 사망한 아이 엄마... CCTV 영상 본 '심정' 전했다
- [뉴스] 3년째 장애아동 위해 급식 봉사하는 '임영웅 팬' 어머니들... 이번엔 2500포기 김장 봉사
- [뉴스] 민경훈, 결혼식장서 셀프축가했다... 아내 바라보며 '남자를 몰라' 열창
- [뉴스] '라이벌' 장동민이 1등으로 문제 풀어 2억 버는 동안 의자에 묶인 채 꼴등한 '피의게임3' 홍진호
- [뉴스] '떡목' 된 정년이 역할 위해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수십 시간 노래 부르며 목소리 긁은 김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