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12번 대포의 경우 그래도 대포의 성능이 약한 초기에는
직각으로 여러 번 꺾이는 별 형태의 성벽을 가진 성이
나오기도 했다고 함. 사선 형태로 포탄을 흘려 튕겨내는
전차의 원리와 같은 것. 하지만 그것도 곧 무용지물이 됨.
유머
12,699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무너뜨리던 방법.
조회 2,90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4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1901]
스즈메의 광기 |
3,145 | 0 |
3
머니맨 2023-04-30 14:20 |
[11900]
(약혐주의) 오싹오싹 오징어촌 |
3,372 | 0 |
3
머니맨 2023-04-30 14:20 |
[11898]
뒤를노리는 맹수 |
3,783 | 0 |
3
머니맨 2023-04-30 13:40 |
[11889]
하 씨발꺼 마 나도 옛날에 한따까리 했제 ㅋㅋ |
3,832 | 0 |
3
머니맨 2023-04-30 11:40 |
[11876]
아빠주사 자제 좀. |
2,882 | 0 |
3
머니맨 2023-04-30 07:40 |
[11875]
입양 뒷돈 정부 문서로 최초 확인. |
3,359 | 0 |
3
머니맨 2023-04-30 07:40 |
[11874]
초고도비만은 얼마만큼 식사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
3,465 | 0 |
3
머니맨 2023-04-30 07:40 |
[11873]
공부 쉽게 하기. |
2,735 | 0 |
3
머니맨 2023-04-30 07:40 |
[11872]
봇치쨩, 무슨 소원 빌었어? |
3,737 | 0 |
3
머니맨 2023-04-30 07:40 |
[11871]
부.. 부처님이 일어나면서 하는말은 뭘까요? |
3,093 | 0 |
3
머니맨 2023-04-30 07:40 |
[11870]
김씨는 나가는 입구좀 막고 이씨는 드럼통하나 준비해 |
2,980 | 0 |
3
머니맨 2023-04-30 07:40 |
[11869]
소..소비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는 어..어딜까요? |
2,337 | 0 |
3
머니맨 2023-04-30 07:40 |
[11868]
개고기를 실수로 먹게 된 외국인 |
1,823 | 0 |
3
머니맨 2023-04-30 07:20 |
[11867]
난제 중 난제. |
1,997 | 0 |
3
머니맨 2023-04-30 07:20 |
[11866]
우회전 단속으로 왔다는 전국민 대혼란. |
2,640 | 0 |
3
머니맨 2023-04-30 07:20 |
[11865]
코스튬 플레이어. |
2,357 | 0 |
3
머니맨 2023-04-30 07:20 |
[11864]
성범죄 의사 면허 취소가. 안된 이유. |
3,266 | 0 |
3
머니맨 2023-04-30 07:20 |
[11863]
층간 흡연 호소문 써놨더니 건달 나옴. |
2,878 | 0 |
3
머니맨 2023-04-30 07:20 |
[11862]
BMW 사건에 발끈한 중국인의 선행. |
3,537 | 0 |
3
머니맨 2023-04-30 07:20 |
[11861]
70년 전 헝가리 신문 만화. |
3,202 | 0 |
3
머니맨 2023-04-30 07:20 |
- [유머] 만화책 연재 중지사유 레전드
- [유머] 의외로 물로켓인 병사
- [유머] 단 30초로 저희가 어떤 애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머] 도로주행 교육 중 개빡친 운전강사
- [유머] 텐트에 뱀이 들어가면
- [유머] 커닝시티의 놀라운 점
- [유머] 벽화지만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위기 상황
- [뉴스] '왕따는 사회적 살인... 티아라 끝까지 사과 없었다' 류화영 입장 밝혔다
- [뉴스] 추운 겨울, '독립유공자 후손' 찾아가 새집 지어준 건설사... '박수, 무한으로 쳐요'
- [뉴스] '태권도장 학대'로 사망한 아이 엄마... CCTV 영상 본 '심정' 전했다
- [뉴스] 3년째 장애아동 위해 급식 봉사하는 '임영웅 팬' 어머니들... 이번엔 2500포기 김장 봉사
- [뉴스] 민경훈, 결혼식장서 셀프축가했다... 아내 바라보며 '남자를 몰라' 열창
- [뉴스] '라이벌' 장동민이 1등으로 문제 풀어 2억 버는 동안 의자에 묶인 채 꼴등한 '피의게임3' 홍진호
- [뉴스] '떡목' 된 정년이 역할 위해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수십 시간 노래 부르며 목소리 긁은 김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