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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하는 사진 공개한 김새론, 이번엔 '이 행동' 했다가 역풍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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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1 15:15

인사이트Instagram 'ron_sae'


'알바 인증샷' 올린 김새론, 누리꾼들이 포착한 '이 행동'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SNS에 올린 '알바 인증샷'으로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11일 새벽, 김새론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을 인증하는 듯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르바이트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새론이 카페 아르바이트 복을 입고 카운터에서 일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ron_sae'


누리꾼들이 한 사진 보고 경악한 이유


그중 어두운 주방에서 열심히 베이킹하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김새론은 카운터에 있던 모습과 다르게 위생이 걱정될 정도로 머리가 흘러나와 있었다.


누리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베이킹을 하는 것과, 위생장갑을 낀 채 머리를 만지는 모습에도 집중했다.


인사이트

Instagram 'ron_sae'


이들은 '요리할 때 쓰는 위생 장갑 끼고 머리를 만지는 거냐', '머리카락도 제대로 안 정리하고 베이킹하냐', '일반인이 마스크 안 끼고 저런 상태로 베이킹하다 걸렸으면 바로 논란 났을 듯'이라며 사진 속 김새론의 위생 상태를 지적했다.


한편 해당 사진들은 김새론이 지난해 5월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뒤 약 10개월 만에 올린 첫 근황 사진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음주운전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를 시도한 김새론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2% 정도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지난 8일 검찰은 김새론에게 범행을 인정하고 사고 후 피해 복구에 힘쓴 점 등을 고려해 벌금 2000만 원을 구형했다. 재판부 판결은 다음 달 5일 나온다.

제목 작성정보
발사된 지 벌써 일 년…제임스 웹이 관찰한 초기 우주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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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 이하 웹)이 촬영한 성단 NGC 346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초기 우주와 비슷한 별과 행성 형성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천체다.나사는 11일(현지시간) 불과 20광년 떨어진 소마젤란 은하 속 성단 NGC 346을 웹으로 포착한 이미지를 공개했다.소마젤란 은하는 지구 남반구에서도 육안으로 보이는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다. 대마젤란 은하에 비해서는 작지만 전체 질량은 태양 질량의 70억 배에 달한다.특히 이 안에서 웹이 촬영한 NGC 346은 가장 가까운 성단 중에서 수소와 헬륨보다 무거운 중원소(금속성)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과학자들이 주된 연구 대상이 된다.금속성 원소의 비중이 낮다는 것은 빅뱅이 일어나고 불과 20~30억년 지난 초기 우주를 가리키는 ‘우주의 정오’와 비슷한 형태라는 뜻한다. 별들이 가장 활발하게 생성된 시기다.NGC 346 내부에 있는 원시성(protostar)을 관찰하고 우리 은하의 별들과 비교하면 별의 형성과정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관찰했을 때에는 태양의 5~8배 질량을 가진 거대한 원시성들만 관측할 수 있었는데, 웹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는 태양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질량의 원시성들까지 포착해냈다.한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지난 2021년 12월 25일(현지시간)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한 달간 지구와 달 거리의 4배에 이르는 약 150만km를 날아 목표로 했던 라그랑주2(L2, 지구와 태양간 중력이 없어지는 지점) 지점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어 조정을 마치고 2022년 7월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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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1 12:19

기이한 얼음 쟁반이 동동...英서 포착된 희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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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고원에서 독특한 '아이스 팬케이크'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아이스 팬케이크는 수면 위에 얼음이 원형으로 얼어있는 현상을 뜻한다. 이 모습이 둥근 팬케이크를 닮아 '아이스 팬케이크'로 불린다.아버지와 함께 먼로(Munro) 강 인근을 등산 중이던 댄 브라운(32)은 거대한 아이스 팬케이크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작은 폭포 아래 완벽히 둥근 얼음이 천천히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 팬케이크는 일반적으로 극한의 온도인 북극이나 남극 바다에서 주로 목격되며, 그 외의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현재까지 보고된 아이스 팬케이크의 지름은 약 20cm에서 200cm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스 팬케이크는 남극이나 북극 등 극한의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친 바다에서 형성된다. 파도가 얼음조각들을 서로 부딪히게 해 가장자리를 둥글게 만든다. 빠르게 흐르는 바닷물에서 작은 얼음조각들이 표면에 모여 형성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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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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