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532023상하이오토쇼- 중국 장청자동차, 5개 브랜드 신에너지차 출품
조회 4,32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21 11:25
2023상하이오토쇼- 중국 장청자동차, 5개 브랜드 신에너지차 출품
제20회 상하이 국제 모토쇼(오토 상하이 2023)에서 GWM이 HAVAL, TANK, ORA, POER 및 WEY 등 자사의 5개 주요 브랜드를 공개하면서 완전한 신에너지 모델 라인을 선보였다.
오토 상하이 2023에서, GWM은 자사 부스에서 진행하는 지능형 NEV 및 기술 체험 행사에 6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온 300여개에 달하는 매체 및 유통업체를 초대했다.
이 행사에서 GWM의 부사장 겸 국제 시장 책임자인 Parker Shi는 GWM이 산림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에너지로 본격적으로 변혁 중이라고 매체에 소개했다. 오토 상하이 2023이라는 훌륭한 무대에서, GWM은 15종 이상의 신에너지 차량을 공개하며 자사의 지능형 성과를 세계에 선보였다.
GWM HAVAL은 신형 인기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신형 중형 신에너지 SUV(중국 시장에서 'Fierce Dragon MAX')를 세계에 최초로 선보였다. 이 SUV는 Hi4(Hybrid Intelligent 4WD)를 장착한 최초의 모델이며, 더 젊고 초현대적인 제품 이미지를 위해 신선한 디자인 개념을 채택했다. GWM Pickup의 신형 6x6 GWM POER 버전과 더불어 대형 고성능 하이브리드 픽업 POER Shanhai PHEV/HEV도 출시됐다. 이 모델은 신에너지 픽업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한다.
GWM TANK는 세계에 최초로 공개된 TANK400 PHEV와 전 세계적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한 중대형 럭셔리 오프로드 신에너지 SUV인 TANK500 PHEV 등 NEV 2종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GWM TANK는 매체로부터 인정받은 '실제 현장 + 가상 상호작용' 형태로 오프로드 신에너지 기술과 제품 신뢰도를 포함하는 제품 하이라이트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불안함이 전혀 없는 지능적인 전기' 부문에 집중하는 GWM WEY는 첫 번째 MPV 모델인 WEY Gaoshan PHEV를 세계에 공개했다. 또한, 6인승 전기 SUV인 Lanshan PHEV도 선보이며 고급 지능형 NEV 시장에서 앞장서고 있다. GWM ORA 역시 순수 전기 모델 2종을 출시했다.
GWM은 3.0T V6 엔진 + 9HAT+P2 플랫폼, Hi4, TANK 플랫폼, 6×6 슈퍼 오프로드 플랫폼 등과 같은 여러 주요 기술도 선보였다. 이들 최첨단 기술은 매체 및 유통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브라질의 한 유통사는 '전기화 제품과 첨단 기술은 GWM의 경쟁력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GWM NEV를 브라질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WM은 '사용자 지향적'이라는 개념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신에너지 시대에 소비자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Parker Shi 부사장은 '자사는 '더 푸르게, 더 높게, 더 안전하게(Greener, Higher, and Safer)'라는 지능형 NEV 철학을 바탕으로 산림 에코시스템을 통해 기술 반복 및 제품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고품질 및 지능형 신에너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파격적인 변신 추구한 재규어, 과감한 선택의 결과는?
[0] 2024-12-06 15:00 -
한자연,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4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0] 2024-12-06 15:00 -
[스파이샷] 차세대 아우디 A7, 하이브리드·PHEV로 선보인다
[0] 2024-12-06 15:00 -
美 카앤드라이버 2025 베스트 10 '현대차기아제네시스' 3개 모델 선정
[0] 2024-12-06 12:45 -
자동차, 내년 수출 및 생산 감소 전망....한·미 통상 환경 최대 불안 요소
[0] 2024-12-06 12:45 -
BMW, 온라인 한정 에디션 6종 출시 '특별한 색상과 디자인 요소 더해'
[0] 2024-12-06 12:45 -
[시승기] 포드, 6세대 부분변경 익스플로러 '다시 찾는 미국산 대형 SUV'
[0] 2024-12-06 12:45 -
창립 80주년 맞은 기아 '역대 최대 수출 ' 2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0] 2024-12-06 12:45 -
[EV 트렌드] 여전히 상승 中 친환경차 '11월 BYD 전년비 67.2% 증가'
[0] 2024-12-06 12:45 -
메르세데스-AMG, '역동적 · 강인한'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출시
[0] 2024-12-06 12: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위기의 신호?' 테슬라, 11월 中 판매 전년비 18% 감소한 8만 2432대 기록
-
포르쉐 911 카레라, e퓨얼로 해발 6734m 정복...최고도 등정 세계 신기록
-
토요타, 2026년 유럽시장 전기차 비율 20%로 높인다.
-
볼보 EX30, 미국 파퓰러 사이언스 ‘2023년 최고의 혁신 50가지’에 선정
-
합정역~동대문역, 오늘부터 세계 최초 도심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
[EV 트렌드] 도요타, 내년 볼보 'EX30' 직접 겨냥한 소형 전기 SUV 공개
-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클래식카 10대 중 7대 페라리 '철옹성도 흔들'
-
현대차그룹,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 아이오닉6 2관왕 및 5개 부문 휩쓸어
-
볼보 EX30, 매력적 가격 美 파퓰러 사이언스 ‘2023년 최고의 혁신 50가지’ 선정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3 겨울맞이 캠페인’ 실시
-
한자연, 연구기관 최초로 2023년‘윤리경영대상’수상
-
중국 정부, 배터리 음극재 재료 흑연 수출 허가제로 전환
-
'주행 중에도 문이 열린다' 포드·링컨 도어 래치 파손 가능성으로 리콜
-
달 착륙선 같은데?, 벌써 등장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튜닝카 '업 인비시블'
-
[EV 트렌드] 대중 전기차 원조 '닛산 리프' 크로스오버로 변신한 3세대 등장 예고
-
현대차 아이오닉 5ㆍ기아 스포티지,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선정
-
[아롱 테크] 완충하면 900km 달리는 꿈의 전기차 '전고체 배터리' 언제?
-
고금리 탓, 내년 자동차 내수 1.7% 감소...KAMA, 생산 유연성 확보 대책 필요
-
기아 EV9, 덴마크 '올해의 차'...열 손가락으로 세기 힘든 화려한 수상 실적
-
초현실적,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 실물 공개
- [유머] 나폴리맛피아와 옾카페 재도전한다는 김풍 ㅋㅋㅋ
- [유머] 뜨개질 고인물
- [유머] 자동차 보험 270만원 그것마저 거절 당한 사람.jpg
- [유머] 육사 면접 답변
- [유머] 찐광기 앞에서 얌전해지는 가짜광기
- [유머] 스크린샷
- [유머] 중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계엄
- [뉴스] 국회 앞 모여 '윤석열 탄핵' 외친 연예인들... 이동욱·박보영 등도 간접 응원
- [뉴스] [속보] 한덕수-한동훈 공동 대국민담화 '정부·당 누구라도 대통령 옹호하는 일 없을 것'
- [뉴스] 임영웅, 탄핵 목소리 내달라는 말에 '제가 정치인인가요'... '개인의 자유 vs 민주주의 무임승차'
- [뉴스] 촛불 대신 '응원봉' 들고 온 아이돌 팬들... '윤석열 탄핵' 목 터져라 외쳤다
- [뉴스] '질서있는 퇴진 추진'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에 '6개월 내 하야' 요구할 듯
- [뉴스] '다 철수 했는데 혼자 안 철수'... 홀로 본회의장 여당석 자리 지킨 안철수 의원
- [뉴스] [속보]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선포 사태 핵심인물' 김용현 '내란 혐의'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