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68[스파이샷] 다치아 더스터
조회 5,41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09 17:25
[스파이샷] 다치아 더스터
다치아가 차세대 더스터의 프로토타입을 스페인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6년 전에 데뷔한 현행 모델과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채용해 2024년형으로 출시될 다치아 더스터는 2년 전 컨셉으로 미리 선보인 후 2025년 생산 예정인 빅스터 작은 버전처럼 보인다.
두터운 위장을 하고 있어도 얼굴이 새롭다는 것은 분명하다. 주간주행등이 통합된 더 슬림한 헤드라이트는 중앙에 회사 로고로 장식될 그릴 측면에 있다. 더 아래에는 측면 통풍구와 더 큰 중앙 공기 흡입구가 있다.
약간 박시한 전체 비율이 보이고 프로필은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 새로운 도어 핸들과 위장이 벗겨지면 새로운 선이 보일 것이다. 뒤쪽에는 새로운 미등, 번호판 홀더가 더 위로 올라간 테일게이트, 더 깔끔해 보이는 범퍼, 스포일러에 통합된 세 번째 브레이크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지상고는 비슷해 보이고, 휠 베이스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움직임은 리어 시트에 더 많은 레그룸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적재공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아직 내부를 엿볼 수 없지만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있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 사용된 재료의 전반적인 품질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더스터는 모회사인 르노 클리오 V에도 사용되는 2세대 캡처의 CMF-B 구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구조가 최신 닛산 쥬크에도 유용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중국, 고율 관세로 전기차 막는 유럽 시장 '하이브리드카' 공세로 전환
[0] 2024-12-09 17:25 -
현대차, 아이오닉 9 국내 인증 완료 '주행가능거리 최대 542km'
[0] 2024-12-09 17:00 -
[EV 트렌드] '中 전기차의 놀라운 속도' 지커, 37개월 만에 40만 대 돌파
[0] 2024-12-09 17:00 -
컨슈머리포트 신뢰성 조사 최하위 '리비안'… 소유주 만족도는 1위?
[0] 2024-12-09 17:00 -
와!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중고차를 새 차로 팔다 딱 걸린 현대차 딜러십
[0] 2024-12-09 17:00 -
현대차 '아이오닉 5 N'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깜짝 등장
[0] 2024-12-09 14:25 -
日 올해의 차 소형 MPV '혼다 프리드'...미니 쿠퍼 수입차 부문 수상
[0] 2024-12-09 14:25 -
싼타페도 '문 열고 원격 주차'... 현대모비스, 카드형 스마트키 차종 확대
[0] 2024-12-09 14:25 -
렉서스 제치고 美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1위에 오른 깜짝 브랜드는?
[0] 2024-12-09 14:25 -
[시승기] 비교 불가 유니크 · 반박 불가 스포티, 미니 JCW 컨트리맨 ALL4
[0] 2024-12-09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스파이샷] 포드 쿠가 F/L( 유럽 버전)
-
'너무 강렬해' BMW, 1월 온라인 한정판 'XM 레이블 레드 리미티드' 등 3종 출시
-
[역대급 반전] 기아 EV9, 미국 시장 출시 첫 달 '도요타 전기 SUV 판매량 2배'
-
현대차·기아, 미국 고어社와 차세대 수소전기차 전해질막 공동개발 협약
-
토요타코리아, ‘2024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
-
지프 더 뉴 랭글러, 미스터카멜과 협업 스페셜 데칼 차량 및 본격 마케팅 전개
-
[EV 트렌드] 폭스바겐, 전고체 배터리 개발...최근 테스트 결과 고무적 성능 확인
-
강렬한 ‘에스프레소 샷' 볼보코리아 EX30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 쇼케이스
-
현대차ㆍ기아, 美 고어사와 수소 전기차 연료전지 전해질막 개발 협약
-
[수입차] 올해 반백살 맞는 폭스바겐 골프...지금까지 3700만 대 팔렸다.
-
[신차 디자인] 인도에선 '리틀 팰리세이드'… 현대차 신형 크레타 놀라운 근황
-
국산차 위상 높인 '기아 EV9'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대상은 도요타 프리우스
-
폭스바겐그룹, 새로운 기업 디자인 글로벌 차원 판매법인ㆍ판매조직에 순차 적용
-
[김흥식 칼럼] '현대차 혹은 BMW' 극단적 양극화로 치닫는 자동차 내수 시장
-
[철통 방어] 기아, 틱톡 '기아 보이즈' 공격에 신규 실린더 프로텍터 보급
-
[아롱 테크] 수천 대 드론쇼, 어떻게 충돌을 피할까? 자율주행차 '군집 제어' 기술
-
수입차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유턴, 지난해 전년比 4.4% 감소한 27만대 판매
-
르노코리아, 2023년 총 104,276대 판매
-
[EV 트렌드] 테슬라 2023년 총판매 180만 대 달성 '모델 3 · Y 집중도 96%'
-
中 BYD 글로벌 톱10 부상, 지난해 300만대 기록...전기차 경쟁 테슬라 위협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유머] 군대 슬리퍼가 바뀐 이유
- [유머] 지향 지양 차이점
- [유머] 나폴리맛피아와 옾카페 재도전한다는 김풍 ㅋㅋㅋ
- [유머] 뜨개질 고인물
- [뉴스] '2NE1 10년 만에 출격'... 역대급이라는 '2024 SBS 가요대전'의 초호화 라인업 완성됐다
- [뉴스] '尹 대통령, '심신미약' 판정받으면 감경되느냐'... 민주당 의원 질의에 공수처장 답변
- [뉴스] 파주 아울렛 주차장서 밀리는 화물차 막으려다 70대 운전자 사망
- [뉴스] '일도 안하는데 급여 줘야하나요?'... 17일은 세후 1400만원 받은 윤 대통령의 '월급날'
- [뉴스] 탄핵안 표결 불참한 김재섭... '케첩 테러' 받자 경찰에 바로 신변보호 요청
- [뉴스] 딸도 있으면서... '비욘세 남편' 제이지, 13살 소녀 '성폭행 혐의'로 피소
- [뉴스] 이재명이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 병사들을 향해 전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