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53[스파이샷] BMW M5
조회 4,01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09 17:25
[스파이샷] BMW M5
BMW의 차세대 M5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번에는 테스트 차량이 잎뒤 양산형 램프 장치와 대형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휠 아치가 있는 전체 양산 차체를 채용하고 있다. 인상적으로 조각된 범퍼가 있는 전면이 처음으로 보인다. 그릴과 전면 공기 흡입구도 선명하다.
프로토타입에는 2021년에 차세대 BMW M5가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힌 BMW M의 CEO 마르쿠스 플라우시의 발표를 확인하는 전기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영국 잡지 CAR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의 BMW M5는 차세대 5시리즈(BMW G60) 출시 1년 후인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V8 가솔린 엔진과 750마력 및 1,000Nm의 토크를 생성하는 2개의 전기 모터를 채용한다.
BMW가 2025년에 완성할 노이에 클라세(뉴 클래스) 클러스터 아키텍처에 채용될 수 있는 훨씬 더 진보된 배터리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 전기 BMW i5M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할 수 있다. BMW가 유사한 동적 성능을 제공하려면 배터리가 더 가벼워져야 한다. 그때까지 BMW M은 PHEV 및 iX M60과 같은 기존 다른 베리에이션을 개발할 것이다.
차세대 M5는 BMW 곡면형 디스플레이, 죽 완벽하게 통합된 완전 디지털 계기판 및 중앙 디스플레이, BMW iDrive 8.0, 초광대역 기술이 적용된 BMW 디지털 키 플러스(디지털 키 3.0) 등과 같은 BMW 그룹의 최신 기술 기능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 및 핸즈프리 주차 기능을 갖춘 최소 레벨 2 자율주행도 채용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파격적인 변신 추구한 재규어, 과감한 선택의 결과는?
[0] 2024-12-06 15:00 -
한자연,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4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0] 2024-12-06 15:00 -
[스파이샷] 차세대 아우디 A7, 하이브리드·PHEV로 선보인다
[0] 2024-12-06 15:00 -
美 카앤드라이버 2025 베스트 10 '현대차기아제네시스' 3개 모델 선정
[0] 2024-12-06 12:45 -
자동차, 내년 수출 및 생산 감소 전망....한·미 통상 환경 최대 불안 요소
[0] 2024-12-06 12:45 -
BMW, 온라인 한정 에디션 6종 출시 '특별한 색상과 디자인 요소 더해'
[0] 2024-12-06 12:45 -
[시승기] 포드, 6세대 부분변경 익스플로러 '다시 찾는 미국산 대형 SUV'
[0] 2024-12-06 12:45 -
창립 80주년 맞은 기아 '역대 최대 수출 ' 2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0] 2024-12-06 12:45 -
[EV 트렌드] 여전히 상승 中 친환경차 '11월 BYD 전년비 67.2% 증가'
[0] 2024-12-06 12:45 -
메르세데스-AMG, '역동적 · 강인한'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출시
[0] 2024-12-06 12: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만트럭버스코리아,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 위한 ‘아우스빌둥’ 6기 출범식 개최
-
한국앤컴퍼니, 기관투자자 소통 강화 위한 현장 설명회 진행
-
현대차그룹,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현대차 코나ㆍ도요타 라브4' 호주 AAA 실주행 도로 테스트 '뻥 연비' 들통
-
스텔란티스, 내년 미국과 유럽의 중요 선거 결과에 집중 '전동화 전략 조정 준비'
-
CES 2024 - 마그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토요타의 EV 배터리 로드맵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전국시승 이벤트 진행
-
현대차 차세대 '팰리세이드' 싼타페룩 오프로드 콘셉트...새로운 차원의 SUV로 개발
-
2023 지프ㆍ푸조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개최, 공식 서비스센터 전문성 및 역량 강화
-
현대차그룹, 안전한 사업장 조성ㆍ중대재해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계기판 '먹통'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3개사 3개 차종 1만 5812대 리콜
-
[시승기] 천하통일 할 기세 '볼보 EX30' 완벽한 주행 질감에 미친 가격까지
-
볼보 코리아 EX30 연간 2000대 목표, 중국산도 동일한 품질...고객이 알것
-
폭스바겐 CEO 뼈아픈 자아성찰, 더 이상 브랜드 경쟁력 없다...구조 조정 예고
-
[오토포토] 볼보 EX30 '가격에 한 번 실내 디자인에 두 번 감탄'
-
중국 창안자동차, 디팔 2024년 45만대 판매 목표 설정
-
폭스바겐, 중국에서 소형 전기차용 플랫폼 개발
-
중국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인기 높아진다
-
현대차·기아, 130년 구동 시스템 한계를 극복한 유니휠 세계 최초 공개
- [유머] 찐광기 앞에서 얌전해지는 가짜광기
- [유머] 스크린샷
- [유머] 중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계엄
- [유머] 우치하 일족 학살 al 모습
- [유머] 가격이 특이한 붕어빵 가게
- [유머] 전화번호 바꿨더니 매일 오는 연락
- [유머] 일본 슈퍼 근황
- [뉴스] [속보] 윤 대통령, 여당 의총 참석 위해 국회로 이동 중인 듯
- [뉴스] 중국 관할 백두산서 30년 만에 야생 '백두산 호랑이' 발견... 사진 포착됐다
- [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성명 '군은 국민의 군대, 경찰은 국민 지켜야'
- [뉴스] '대상포진에 우울증'까지 앓았다는 로제...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
- [뉴스] 충암고, 임시 '복장 자율화'... '몰지각한 시민에게 '부당한 대우' 받아'
- [뉴스] 빽가, 제주도서 추락사고로 정신잃어... '황정민 덕에 살아, 생명의 은인'
- [뉴스]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인생 '첫 차' 공개... '정의선 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