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442[스파이샷] BMW M5
조회 2,68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09 17:25
[스파이샷] BMW M5
BMW의 차세대 M5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번에는 테스트 차량이 잎뒤 양산형 램프 장치와 대형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휠 아치가 있는 전체 양산 차체를 채용하고 있다. 인상적으로 조각된 범퍼가 있는 전면이 처음으로 보인다. 그릴과 전면 공기 흡입구도 선명하다.
프로토타입에는 2021년에 차세대 BMW M5가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힌 BMW M의 CEO 마르쿠스 플라우시의 발표를 확인하는 전기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영국 잡지 CAR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의 BMW M5는 차세대 5시리즈(BMW G60) 출시 1년 후인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V8 가솔린 엔진과 750마력 및 1,000Nm의 토크를 생성하는 2개의 전기 모터를 채용한다.
BMW가 2025년에 완성할 노이에 클라세(뉴 클래스) 클러스터 아키텍처에 채용될 수 있는 훨씬 더 진보된 배터리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 전기 BMW i5M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할 수 있다. BMW가 유사한 동적 성능을 제공하려면 배터리가 더 가벼워져야 한다. 그때까지 BMW M은 PHEV 및 iX M60과 같은 기존 다른 베리에이션을 개발할 것이다.
차세대 M5는 BMW 곡면형 디스플레이, 죽 완벽하게 통합된 완전 디지털 계기판 및 중앙 디스플레이, BMW iDrive 8.0, 초광대역 기술이 적용된 BMW 디지털 키 플러스(디지털 키 3.0) 등과 같은 BMW 그룹의 최신 기술 기능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 및 핸즈프리 주차 기능을 갖춘 최소 레벨 2 자율주행도 채용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EV모드 400km 주행 가능, CATL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프리보이'
[0] 2024-10-30 15:45 -
다쏘시스템, 디지털 혁신 전략과 2025년 비전 발표
[0] 2024-10-30 15:45 -
[스파이샷] 차세대 닛산 리프, SUV로 재탄생
[0] 2024-10-30 15:4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차 충전 호환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0] 2024-10-30 15:45 -
현대차, 몸값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0] 2024-10-30 15:45 -
[영상] 현대 N과 토요타, 모터스포츠 열정으로 하나 되다
[0] 2024-10-30 15:45 -
현대차, ‘아이오닉 9’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0] 2024-10-30 15:45 -
한국타이어, 고성능 전기 SUV 쿠프라 ‘타바스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0] 2024-10-30 15:45 -
기아, '웰컴휠 캠페인' 통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지원
[0] 2024-10-30 15:45 -
현대자동차, 국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PPA) 체결
[0] 2024-10-30 15: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TI, SiC 게이트 드라이버로 전기차 주행거리 극대화 지원
-
레고그룹, ‘레고 테크닉 푸조 9X8 24H 르망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출시
-
페라리, 고객 초청 시승행사 ‘에스페리엔자 페라리 296 GTS’ 성료
-
중국, 4월 승용차 판매 55.5% 증가
-
중국 4월 신에너지차 판매 85.6% 증가
-
메르세데스-벤츠, 전설의 오프로더 G-클래스 누적 생산 50만대 돌파
-
볼보, 중국 상하이에 새 디자인센터 오픈
-
中 강제노동 멈춰라, 獨 인권단체 폭스바겐 그룹 주총 난입 케이크 공격
-
중국 석유업체 CNOOC, 중국 최초의 심해 부유 풍력발전소 완
-
테슬라, 기가 텍사스 주당 5,000대 생산 달성
-
254. 전기차 과연 안전한가?
-
하이넷 의왕왕곡 수소충전소 5월 11일부터 상업운영
-
벤츠, 오프로드 아이콘 G-클래스 누적 생산 50만대 돌파...순수 전기차 버전 예고
-
[시승기] 페라리 296 GTB & 296 GTS...가공할 파워, 달라도 너무 다른 PHEV
-
포르쉐, 최상위 오픈 탑 미드 엔진 스포츠카 ‘718 스파이더 RS’ 공개
-
'제네시스' 메르세데스 벤츠도 따라잡지 못한 대한민국 프리미엄
-
기아, IRA 이후 더 공격적...美 최대 전기차 엑스포 전 일정 참가...EV9 첫 공개
-
[아롱 테크] 에어컨 전기 잡아라...전기차, 단 1kWh 절약을 위한 사투
-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3 서울안전한마당에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 ‘넥스트 그린 투-고’ 체험 부스 운영
-
현대자동차, 해양수산부-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조류 블루카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유머] 어린애가 차 타다가 터져버린
- [유머] 총수 고양이
- [유머] 전 세계 유일한 유전자를 지닌 사람들
- [유머] 맛있게 먹는 방법
- [유머] 500만 요리 유튜버의 한중일 볶음밥 비교
- [유머] 바티칸의 새로운 마스코트
- [유머] 벌칙 게임
- [뉴스] 지드래곤, 마약 의혹 당시 솔직한 심경 고백... '궁지 몰려 위험한 생각할 뻔'
- [뉴스] '코스프레 속옷에 다른 남자 체액이'...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외도한 여교사
- [뉴스] 70대가 몰던 아우디 차량, 부산 도로 조경 작업자들 덮쳐... 현장서 3명 사망
- [뉴스] 한국 군 핵심 간부들, 줄줄이 전역 후 호주서 군 입대
- [뉴스] 인천 30살 초등 특수교사, 결혼 앞두고 숨진 채 발견... 과중 업무 의혹
- [뉴스] 아파트 단지서 쓰레기차에 치여 숨진 7살 초등생...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추모 물결
- [뉴스] 불치병 환자 '휠체어' 밀며 마라톤 뛰는 남성... 익숙하다 했더니 유명 배우였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