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93브리지스톤, ‘브리지스톤 3.0 여정’ 2023년 통합 보고서 발표
조회 3,24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7-06 15:25
브리지스톤, ‘브리지스톤 3.0 여정’ 2023년 통합 보고서 발표
브리지스톤이 ‘브리지스톤 3.0 여정 2023 통합 보고서(Bridgestone 3.0 Journey 2023 Integrated Report)’를 발표하고 자사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기업가치의 중장기적인 상승을 목표로 하는 브리지스톤의 경영 및 사업 접근법, 구상안을 담고 있다.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사명을 바탕으로 브리지스톤이 '세 번째 기업 창립'이라고 부르는 브리지스톤 3.0의 첫해인 2020년에 '2050년을 향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와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했고, 비전의 실현을 위한 변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브리지스톤 3.0 여정 2023 통합 보고서는 2020년부터 시작된 브리지스톤의 노력과 결실을 정리하고 있으며, 2031년 창립 100주년을 향한 로드맵인 '2030 장기적인 전략적 포부'에 맞춰 변화의 진행 상황을 요약하고 있다. 또한 “Bridgestone E8 Commitment(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를 축으로 브리지스톤 임직원, 지역사회, 협력업체와 고객이 함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의 통합 보고서를 통해 브리지스톤이 나아가고 있는 길을 여러분과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지원하고 실현하는 우리의 여정에 여러분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라며 '변화가 일상화되고 있는 시대에도 우리는 지속적인 변화에 동요하지 않고 고무처럼 견고함과 유연함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기회로 바꿀 것입니다. 브리지스톤은 사람과 사물의 모빌리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탄력적이고 '우수한' 브리지스톤으로의 변혁을 계속 가속화할 것입니다”라고 이시바시 슈 브리지스톤 글로벌 CEO는 말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0] 2024-11-15 16:45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0] 2024-11-15 16:45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0] 2024-11-15 16:45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0] 2024-11-15 16:45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0] 2024-11-15 16:45 -
'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0] 2024-11-15 16:45 -
[EV 트렌드] 中 샤오미, 7개월 만에 SU7 생산 10만 대 이정표 달성
[0] 2024-11-15 16:45 -
美 NHTSA, 포드 늑장 리콜에 벌금 2300억 부과...다카타 이후 최대
[0] 2024-11-15 16:45 -
제 발등 찍나?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 동의
[0] 2024-11-15 16:45 -
강남 한복판에서 '벤츠 또 화재' 이번에는 E 클래스 보닛에서 발생
[0] 2024-11-15 16: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BYD, 처음으로 라이다 센서 탑재한 씰 EV 출시
-
현대차·기아, EV 배터리 공급처 공개로 안전 우려 대응
-
이탈리아, 동펑자동차와 협상에서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조건 제시
-
위라이드, 미국 상장 앞두고 1억 1940만 달러 모금 계획
-
베트남, 전기차 충전소 전기요금 보조 계획...2050년 탄소중립 목표
-
[EV 트렌드] 테슬라, 마침내 캐나다 · 멕시코에서 사이버트럭 주문 개시
-
현대차 이어 기아와 BMW도 배터리 제조사 공개...정부, 추가 보조금 지원
-
'가격은 오르고 기능은 빠지고' 볼보, EX90 美 판매가 조용히 인상
-
'바르면 낮아진다' 닛산, 전자기파 이용 자동차 외장 페인트 개발 중
-
BYD에 이어 지커도 일본 시장 진출, 한국시장에도 2026년 출시 전망
-
BMW M비저너리 재질 시트, 차세대 지속가능 프로세스 인라이튼드 어워드 수상
-
[김흥식 칼럼]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유럽은 여권, 미국은 도어 라벨'
-
현대차, 전자잉크 LCD 디스플레이 적용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 국내 최초 개발
-
맥라렌, F1 월드 챔피언십 우승 50주년 기념 'M23' 몬터레이 카 위크 전시
-
KG 모빌리티, 액티언 양산 돌입...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재도약의 발판
-
BYD, 전기 SUV '위안 UP' 콜롬비아 시장에 출시
-
[영상] BMW 노이에 클라쎄 ix3와 모듈러 플랫폼: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
벤츠, EQS SUV 중국산 배터리 논란에 中 기업도 탑재도 하지 않았다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하반기 사활 건 핵심 신차, 액티언 Vs 그랑 콜레오스
-
2024년 F1 후반전, 레드불의 연속 우승을 막을 팀은?
- [유머] 특검에 구속에 세무조사에 재입대에 만창에 부검까지 필요한 케이스
- [유머] 분노하는 고양이
- [유머] 요즘 시험문제 근황
- [유머] 직장인 밸런스게임
- [유머] 우리 신입의 똑똑한점
- [유머] 서로 마주쳤을때
- [유머] 영국인이 한국 토스트에 실망한 이유
- [뉴스]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주고 집에 돌려보냈다가 사망케한 내과 의사, 대법서 '무죄'로 뒤집혀
- [뉴스] 초코파이·생리대 담긴 대북 전단에... 김여정 '잡종 개XX들, 대가 치를 것'
- [뉴스] 목줄없이 반려견 3마리 산책시키다 시민 공격... '잘못 없다' 법정서 따지던 견주, 이런 결말 맞았다
- [뉴스] 대포 카메라 든 아이돌 극성팬, 수능 고사장 내부까지 쫓아 들어와... 경찰까지 출동
- [뉴스] 베트남 여행 중 맥주 시원하게 병나발 했다가... 정일우,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 [뉴스]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한국, 이민자 50% 급증... 증가율 OECD 2위
- [뉴스] 중학교 때 장난으로 후배 발 걸어 넘어뜨린 남성, 성인돼 형사처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