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442[Q&A] 기아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관련 질의응답
조회 2,75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8-18 11:25
[Q&A] 기아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관련 질의응답
기아가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한 실내외 디자인의 변화가 특징이다. 또한, 실내외 편의사양을 개선하면서 탑승 편의성도 향상되었다. 4세대 쏘렌토는 지난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켜왔으며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 6천대 이상 판매되었다.
기아 4세대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현장에서 오고 간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Q. 더 뉴 쏘렌토의 내 외장 디자인이 기대 이상으로 새로워졌는데요. 외장 및 내장 디자인을 맡으시면서 생각하신 주안점 어떤 것들이 있을지 각 담당 팀장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1. 넥스트디자인외장2팀의 윤문효 팀장입니다. 이 차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사실 주안점은 전부입니다. 좀 더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들이 외장 디자인을 하면서 기아 디자인의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이 차에 어떻게 하면 잘 녹아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고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램프와 그릴 디자인에서 많은 변화감과 신차 이상의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집중하여 디자인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상품성 개선이라는 모델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을지 디자이너들의 많은 고민과 아이디에이션이 반복되었고요. 더불어 전면부와 후면부가 변경되면서도 사이드 바디와의 조화감에 대해서도 많은 주안점을 두고 현재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지금 전면에서도 보시게 되겠지만 상당히 감성적인 터치와 섬세한 디테일들이 좀 살아있는 그런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넥스트디자인내장2팀 이민영 팀장입니다. 내장 관련된 내용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장 관련해서는 메인 크래시 패드와 그리고 콘솔의 몇 가지 기능 그리고 여러 가지 조형 요소들이 추가되었는데요. 저희가 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기존에 소비자들이 굉장히 선호했던 그리고 볼드하고 강인한 이미지, 수직적으로 되어 있는 배열들에 대한 이미지들을 잘 유지하면서도 좀 더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적인 요소라든지 터치 요소들을 적용하는 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테크니컬한 파트들이 들어오면서 대형 디스플레이라든지 여러 가지 기능들과 결합하면서 더 감각적인 디테일한 마감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 예로 저희 디스플레이와 그리고 전환형 스위치 공조를 보시면 기존 여러 차종에 똑같은 기능을 하고 있지만 좀 더 기아 브랜드가 가진 테크니컬한 라인이라든지 기아 철학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로고에서 보여지는 사선의 디테일이라든지 그런 요소들을 베젤, 스위치 하나하나의 끝단에 섬세하게 적용해서 세련되고 수평적인 이미지와 더욱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Q. 최근 SUV는 디젤 엔진 없이 가솔린 엔진으로만 운영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더 뉴 쏘렌토는 디젤 엔진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 뉴 쏘렌토에서 디젤 엔진을 유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본 질문에 답변 드리기에 앞서 지금 굉장히 많은 고객분들께서 오랜 기간 동안 쏘렌토를 기다리고 계시는데요. 기다리고 계신 고객분들의 계약 그리고 이제 실제 출고 요청 고객 비중으로 보면 하이브리드가 약 한 85%까지 비중이 많이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계약 비중으로 보더라도, 그리고 판매 물량으로 보더라도 내연기관 차종 중에는 가장 친환경적인 모델로서 어느 정도 입지를 많이 갖고 있다. 이 부분을 먼저 강조드리고 싶고요. 디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동일 기준으로 보면 지금 현재 거의 5% 미만으로 굉장히 약간 미미한 수치로 비중이 많이 낮아져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다만 디젤 특유의 파워, 토크감을 원하시는 일부 고객분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디젤 PT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일단 결정을 하고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Q. 더 뉴 쏘렌토를 보면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양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가 많이 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강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상품성 측면에 있어서 저희는 상품 개선 모델을 진행하면서 반영하기 어려웠던 많은 기능들을 최대한 적용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강조해드리고 싶은 부분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스템이라든지 차세대 커넥티비티 시스템과 같이 첨단 기능을 대폭 보강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ADAS 측면에 있어서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같은 최신 첨단 기능들까지 보강하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패밀리 SUV로서의 특성을 고려하고 다양한 탑승자분들께 좀 더 쾌적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다양한 시트 시스템이라든지 그리고 공간적인 측면, 주행 주차 측면에 있어서의 편의 사용들도 강화해서 신차 수준의 변경을 구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오늘 디자인을 보니까 기존의 쏘렌토는 굉장히 날렵하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었는데 확실히 볼륨이 많이 살아난 것 같고 좀 많은 변경감을 느꼈는데요. 디자인 측면에서 첫 번째 앞에 라이트를 보면 기역자로 보여서 혹시 이게 기아의 기역을 이렇게 한 건가 개인적으로 궁금하고요. 그리고 기존 모델 대비해서 전장이라든가 스펙을 조금만 비교를 해서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고 두 번째는 국내 이제 올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주요 판매 타겟 및 해외 론칭 플랜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외장 디자인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기역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쪽으로 디자인을 했다기보다는 최근에 나온 EV 라인도 보셨을 거고 EV 신차들도 보시게 되면 저희들이 헤드램프가 수직형의 헤드램프를 지금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양쪽으로 더욱더 와이드해 보이는 상황이 되고요.
그래서 어떤 차는 좀 더 와이드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완전 바깥쪽에 수직으로 붙이는 DRL 들도 있고요. 어떤 차들은 더 강인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날 수 있도록 해 기아가 추구하고 있는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을 유지하는 방향성을 가졌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향후에 나오는 차종들도 대부분 이런 식으로 아이덴티티를 계속해서 유지해서 나갈 예정입니다.
전장이나 제원 같은 경우에는 5mm 증가했습니다. 지금 보시면 후드가 상당히 강인한 느낌으로 볼륨감을 많이 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전 차는 좀 날렵하고 스포티하게 돼 있었는데, 더 뉴 쏘렌토는 후드가 기존 차 대비해서 조금 더 상향돼서 더 크고, 더 강인해 보이고, 더 감성적인 터치가 많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진행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어서 지금 핵심 타겟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쏘렌토는 30~40대 패밀리층을 주요 수요층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형 SUV급의 가장 핵심적인 볼륨 수요층이라고 볼 수 있고요. 실제 저희의 올해 기준 실제 판매 비율만 보더라도 거의 30~40대 패밀리 수요층이 한 60% 가까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두터운 수요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30~40대 패밀리 수요층을 대상으로 가족 용도라든지 주말 레저 용도 등 SUV 본연의 가치를 부여해드리고자 많은 고민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중형 SUV는 데일리카로서도 도심에서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차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고려해서 주말 여행 레저뿐만 아니라 도심 내에서도 굉장히 좀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같이 좀 고민을 하였고요.
사양 측면에서도 그런 어떤 다양한 편의 사양들이 여러 가지 휴식뿐만 아니라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여러 가지 사양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런칭 계획 같은 경우는 지금 아직 명확히 세팅은 안 됐고요 이제 국내 런칭을 시작으로 향후 이제 글로벌 시장까지 확대 런칭할 예정이고 정확한 시점은 추후에 정해지는 대로 저희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서 한번 문의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 판매 목표는 저희가 지금 중형 SUV 시장이 최근 한 2년 정도 보면 저희 쏘렌토가 거의 한 7만 대 가까이 연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더 뉴 쏘렌토를 출시하면서도 7만 대 이상 수준의 판매 목표를 달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입니다.
Q. 얼마 전에 현대에서 싼타페가 신모델로 나왔는데 경쟁 차종이잖아요 싼타페와 달리 어떤 식으로 어필을 할 건지에 대한 전략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원표를 좀 들여다보니까 기존보다 연비가 가솔린 모델이랑 디젤 모델은 0.2 정도씩 안 좋아졌더라고요. 근데 하이브리드는 또 연비가 더 좋아졌는데 연비가 소폭 약간 변동된 거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A. 디젤과 가솔린 쪽에서 연비가 안 좋아진 이유는 이 차량이 PE 차종이지만 충돌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차체 보강이 상당히 많이 됐습니다. 신사양도 포함해서 약 50kg 이상의 중량 증가에 따라 연비가 악화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연기 개선 아이템들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연비를 중요시하는 하이브리드 고객 특성에 맞춰서 연비 개선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용했습니다. 통합 열관리 시스템, 변속기 효율 증대 등을 통하여 기존 15.4km/L 대비 15.7km/L로 연비를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경쟁차 대비해서 경쟁 강점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질문 주셨는데요. 쏘렌토는 강인하면서도 도심에 어울리는 세련되면서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분들의 선택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모델을 통해서 쏘렌토만의 강인한 디자인을 강화하고 하이테크하고 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함께 부여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하려고 했던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앞서 설명을 드렸지만 SUV라는 차종의 본연적인 가치로 아웃도어라든지 여러 가지 레저에 적합한 차종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고객분들이 도심에서도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봤을 때 쏘렌토라는 모델이 디자인 측면, 여러 가지 공간이라든지 편의라는 측면에 있어서 그런 어떤 레저와 아웃도어 라이프뿐만 아니라 도심 내에서도 최적화된 모습과 공간성 및 여러 가지 편의 기능들로 무장한 차량이라고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Q. 이전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9인치 휠이 있었는데 지금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9인치 휠이 삭제되고 17인치 18인치만 선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비 상승을 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는 차 안에 있는 ccNC 인포테인먼트 디자인과 관련된 질문인데요. 하이브리드 콘텐츠 메뉴를 보니까 모터와 배터리의 흐름을 보여주는 그래픽 디자인이 예전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랜저는 되게 단면적으로 보여줬는데 쏘렌토는 입체적으로 변한 게 보입니다. 이런 부분이 현대와 기아의 차이인 건지 아니면 기아 내부에서도 조금 입체적으로 보이자라는 그런 결정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일단 휠 운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상품성을 보강하는 데 있어서 중량 증가가 좀 불가피했었고 그런 부분들을 만회하고자 부득이하게 18인치 위주로 운영이 되었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cNC 그래픽 관련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을 상세히 메뉴 하나하나 다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능 하나하나의 어떤 그래픽이라는 요소들도 저희가 디자인 팀에서 직접 참여를 해서 저희 인포테인먼트 쪽, 전자 설계 쪽과 같이 협업을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대로 2D 그래픽 위주가 아니라 좀 더 기능을 보여주는 그런 내용들은 3D 맵이라든지 3D 그래픽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직관적으로 고객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고요.
저희가 이제 차세대 그래픽이나 혹은 다른 디스플레이에 적용했을 때 직관적인 그래픽 전체 레이아웃을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필요 시에 기능적인 부분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아까 설명 중에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가 제가 듣기로 어웨이 클로즈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게 이제 멀어지면 자동으로 닫아진다는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한 매트릭스 헤드램프라고 부르는 스마트 헤드램프는 이 급에서는 적용이 좀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스마트파워테일게이트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면요 게이트가 오픈된 상태에서 스마트 키를 소지한 고객이 뒤쪽으로 가시면 이 파워테일게이트가 스마트키를 감지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일정 거리가 떨어지면 고객이 멀어졌다고 차가 인식을 하고 자동으로 닫히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도 빈번하게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차 문이 닫힐 상태를 고려해서 이 기능을 끄는 오픈 버튼이 적용되어 있고요. 그래서 특히 캠핑을 가거나 아이의 짐이 있을 때 내가 양손을 편하게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거예요.
두 번째 질문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더 기능적으로 좀 확인해야 될 포인트가 있을 것 같아서요. 추후에 저희가 커뮤니케이션센터 통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하이브리드 트림에서 이전 모델도 검정색 내장을 선택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 부분 변경도 동일하게 검정색을 선택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렇게 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내장 컬러 관점에서는 사실 저희도 기존에 운영하는 차종들이 기본으로 블랙을 두고 다른 컬러들을 옵셔널하게 좀 많이 운영을 했었는데요. 최근 들어서 보면 브라운이라든지 그레이 시트에 대한 고객분들의 니즈가 생각보다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차별화 관점도 고려를 했고 브라운이라든지 신규 컬러 시트에 대한 어떤 니즈들까지 고려해서 차별화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실내가 지금 디지털 클러스터가 이렇게 커브로 돼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볼 때 어떤 콘텐츠를 운전자랑 동승석이 승객이 같이 보게 되면 동승석 쪽에서 약간 좀 불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할 때 그런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커브드 디스플레이 관련된 내용은 사실 EV6 때 적용된 앵글과 동일한 각도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디스플레이 자체는 플랫폼 단위로 적용을 하고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PE까지는 기존에 있던 EV6 플랫폼을 적용을 해서 가는 방안으로 되어 있습니다.
질문하신 대로 동승석에 있는 사용자가 좀 더 사용 편의를 위해서는 콘텐츠라든지 좀 자주 쓰는 메뉴를 스스로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드가 따로 준비가 되어 있고요. 그 모드에 따라서 동승자가 터치하기 편한 위치로 세팅하는 등 직관적인 위치로 배열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EV모드 400km 주행 가능, CATL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프리보이'
[0] 2024-10-30 15:45 -
다쏘시스템, 디지털 혁신 전략과 2025년 비전 발표
[0] 2024-10-30 15:45 -
[스파이샷] 차세대 닛산 리프, SUV로 재탄생
[0] 2024-10-30 15:4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차 충전 호환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0] 2024-10-30 15:45 -
현대차, 몸값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0] 2024-10-30 15:45 -
[영상] 현대 N과 토요타, 모터스포츠 열정으로 하나 되다
[0] 2024-10-30 15:45 -
현대차, ‘아이오닉 9’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0] 2024-10-30 15:45 -
한국타이어, 고성능 전기 SUV 쿠프라 ‘타바스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0] 2024-10-30 15:45 -
기아, '웰컴휠 캠페인' 통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지원
[0] 2024-10-30 15:45 -
현대자동차, 국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PPA) 체결
[0] 2024-10-30 15: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中 광저우자동차, 세계 최초 암모니아 엔진 개발...상용화 가치 충분에 글쎄?
-
루시드 손 잡은 애스턴마틴...3조 3000억 투자, 2025년 초호화 전기차 출시
-
KATECH KEIT HUST,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
美 고속도로에서 목격된 테슬라 신형 모델 3 '날렵? 램프 디자인이 궁금해'
-
정부,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 나서 '국토부·산자부 협업' 국가표준 제정
-
[기자 수첩] 이러다 '짜장카' 美 신차 품질 조사 꼴찌 '볼보와 폴스타'
-
'5분 충전으로 160km 주행' 스토어닷 XFC 배터리 시스템 유럽에서 주목
-
[아롱 테크] 자동차, 타이태닉 심해 잠수정 '타이탄' 못지 않은 압력 버텨야
-
[시승기] 알지? 알엑스! 렉서스 전동화 하이라이트 '누구나 미소, 언제나 재미'
-
포르쉐가 만드는 전기 요트 '850 팬텀 에어' 2024년 25대 한정판 출시
-
GV70 전동화 모델, 독일 비교평가서 Q8 e-트론 · EQE SUV 보다 경쟁력 앞서
-
[EV 트렌드] KG 모빌리티, 하반기 기대되는 전기 SUV '토레스 EVX' 국내 인증 완료
-
[영상] 렉서스가 추구하는 전동화, 렉서스 RZ & RX
-
인피니티, 배터리 전기 컨셉트카 공개
-
BMW, 중국에 디지털 IT회사 설립
-
최초의 국산 하이브리드 LPG 신차는 나오는가?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하노이 국립대 총장과 산학협력 방안 논의
-
미국 2027년 배터리 전기차 점유율 46% 전망
-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독일 자동차3사와 협력 강화하기로 서명
-
정의선 회장, 외 석학 초빙 강의 돕겠다 깜짝 제안...하노이大 총장 큰 도움 화답
- [포토] 미카미유아 몸매
- [포토] 잠자는 여인
- [포토] 일반인의 슴가노출
- [포토] 메이드 코스프레
- [포토] 온천욕중의여친
- [포토] 야한뒤태
- [포토] 야한여자
- [유머] 500만 요리 유튜버의 한중일 볶음밥 비교
- [유머] 바티칸의 새로운 마스코트
- [유머] 벌칙 게임
- [유머] 스코틀랜드 살다온 디시인이 가장 싫어했다는 것
- [유머] 토끼와 고양이의 차이
- [유머] 휠체어탄 사람을 던져버리는 움짤
- [유머] 최후까지 쥐어짜이는 움짤
- [뉴스] 불치병 환자 '휠체어' 밀며 마라톤 뛰는 남성... 익숙하다 했더니 유명 배우였다 (영상)
- [뉴스] 서유리 엄마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내 딸 불쌍해'
- [뉴스] '인터넷 쇼핑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 김종국 대통령 표창 받았다
- [뉴스]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15kg 감량한 근황 공개... '아직 20kg 더 남아'
- [뉴스] 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됐다... 파격 변신한 근황 공개
- [뉴스] 방탄소년단 진 '백종원은 내 찐친... 매일 통화하고 게임한다'
- [뉴스] '친한 친구도 30만원은 많아'... 방탄 진, 사회초년생 '축의금' 기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