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71한자연, 제 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단체 국무총리 표창 수상
조회 2,97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5-23 17:25
한자연, 제 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단체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난 21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 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단체 국무총리 표창을, 김용은 대경본부 차량전동화연구센터 센터장이 올해의 발명왕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할 만한 분야별 발명유공자와 원천·핵심기술 등을 개발해 위대한 발명업적을 이룬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이다.
한자연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연구를 통해 창출된 지식재산권(이하 IP)으로 자동차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성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기술 연구를 통해 창출된 특허 등의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최근 5년간 46억 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미래차 전환 기업들의 기술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한자연이 독자적으로 시행 중인 실시기업 후속지원 프로그램(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지불한 기술료 일부를 재투자해 ▲기술지도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등을 통한 기술의 조기사업화를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IP의 성과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의 발명왕을 수상한 김용은 센터장은 차세대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자동차의 의도하지 않은 가속에 대한 대응방안 장치 등을 개발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발명왕은 신제품·신기술을 개발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최우수 발명자를 매년 1인씩 선발해 발명가의 최고 영예인 올해의 발명왕으로 추대하는 제도이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이번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의 수상은 연구자의 부단한 노력과 전담부서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향후 글로벌 모빌리티 연구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IP경영에 보다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KG 모빌리티가 지난해 자금 100%를 출자해 설립한 특장 법인 KG S&C와 함께 고객들에게 나만의 자동차를 꾸미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KGM은 | 글로벌오토뉴스 | |
혼다코리아가 지난 22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혼다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레슨의 대가’ 임진한 프로의 골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 글로벌오토뉴스 | |
자동차산업 격변의 중심에는 시장의 이동이 있다. 시장의 이동을 처음 주도한 것은 20세기 말의 일본이었다. 그때는 현지화와 세계화가 주제였다. 지금은 중국이 자 | 글로벌오토뉴스 | |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난 21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 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단체 국무총리 표창을, 김용은 대경본부 차량전동 | 글로벌오토뉴스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간판급 콤팩트 전기 SUV '더 뉴 EQA', '더 뉴 EQB' 2종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 한국토요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6만 6074대에서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지난해 말 창립 110주년을 맞은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각 10년을 의미하는 11대 한정으로 출시한 DBX707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코드명 '634(Lamborghini 634)' 신모델의 기술사양 일부를 공개했다. '우라칸' 후속 모델이자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5월 24일부터 26일(현지 시간)까지 3일간 영국에서 개최되는 ‘에브리싱 일렉트릭 쇼(EES)’의 공식 후원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만트럭버스 그룹이 상용차 업체 중 최초로 독일 고속도로에서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만트럭은 독일 최초로 레벨4 | 오토헤럴드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수입차 5시리즈, 올해 수입차 최초 단일 트림 판매 1만대 돌파
[0] 2024-11-13 14:45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첫 달부터 중형 하이브리드 시장 30% 점유
[0] 2024-11-13 14:45 -
'캐즘이 뭔데?' 10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35% 증가… 중국 판매는 여전
[0] 2024-11-13 14:45 -
현대차, 아이오닉 9 실내 디자인은 '아늑하고 유연한 라운지' 연상
[0] 2024-11-13 14:45 -
람보르기니, 중국을 위한 딱 1대 '레부엘토 오페라 유니카' 원오프 공개
[0] 2024-11-13 14:45 -
현대차, 유엔여성기구와 여성역량강화 성평등·다양성 존중 조직문화 강화
[0] 2024-11-13 14:45 -
'520i에 빠진 한국' BMW 5시리즈 수입차 최초 단일 트림 판매 1만대 돌파
[0] 2024-11-13 14:45 -
韓 승용차 시장 진출하는 中 BYD '국내 출범 공식화'… 2025년 초 판매 돌입
[0] 2024-11-13 14:45 -
현대차 '아이오닉 9' 양산 버전의 전면 디자인… 콘셉트카 그대로 재현
[0] 2024-11-13 14:45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10월 중형 하이브리드 SUV 점유율 30% 돌파
[0] 2024-11-13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김흥식 칼럼] 폭발적 성장 뒤에 숨겨진 중국 전기차 산업의 어두운 그림자
-
그랜저 · 모하비 화재 가능성 등 4개사 13개 차종 90만 대 리콜
-
'전동화 비즈니스 전체 라인업 완성' 현대차, ST1 샤시캡 · 특장 하이탑 출시
-
헤네시 '베놈 800 F-150' 공개...포드 랩터 R 압도하는 괴물 트럭 등장
-
'정부 지원금 105억 확보' 애스턴마틴, 100% 재활용 알루미늄 주조 개발
-
'소리 질러' 자동차에 노래방? 제네시스 G80 전동화 TJ 미디어 앱 탑재
-
볼보 EX90 라이다 왜 있어요? 안전 · 자율주행에서 이정표 기대
-
[영상] 빈패스트, 전기차 시장에서의 존재감과 그 뒤에 숨은 불확실성
-
H2MEET 수소충전소 특별관에서 수소모빌리티의 미래 그려
-
[스파이샷] 알핀 A390, 포르쉐 마칸과 경쟁할 전기 SUV
-
한국타이어, 모터 컬처 패션 브랜드 ‘슈퍼패스트’ 협업 24FW 컬렉션 출시
-
올해 20주년 맞이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24' 개최
-
포르쉐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세일즈 및 경영 전문가 '마티아스 부세' 임명
-
BYD, IAA 2024에서 새로운 전동 야드 트랙터 'EYT 2.0' 공개
-
메르세데스-벤츠, 2024년 매출 이익률 하향 조정
-
독일 하베크 부총리, 폭스바겐 지원 방안 검토 중
-
대형 SUV 링컨 내비게이터의 디자인
-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볼보, 2026년까지 신차 및 리플레쉬 10종 출시
-
포드, 쓰지 않는 과잉 옵션 '주차지원시스템' 삭제... 대당 60달러 절감 효과
-
미국에서 '구글카'로 변신하는 '아이오닉 5'… 현대차 · 웨이모 협력 타진
- [유머] 전복사건 레전드
-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 [유머] 트럼프가 앞으로 시행할 외교 정책들
- [유머] 스포) 철인 3종 경기 완주한 무쇠소녀단이 미쳤단 소리 나오는 이유.jpg
- [유머] 외국인이 인정한 한국인 해산물 순위 1위
- [유머] 서울 1만원 대 여인숙
- [유머] 나무늘보의 공격속도
- [뉴스] '송재림인데요, 미안합니다'... 3년 전 송재림이 팬들에게 쓴 장문의 글
- [뉴스] '성추행범 누명 벗어'... 법원, 피겨 이해인에 징계 효력 정지
- [뉴스] '갑자기 와 박치기하고 달아나'... 인천 초등생들에게 내려진 '박치기 아저씨' 주의보
- [뉴스] 유럽서 벌써 15년째 커리어 쌓은 손흥민... '가장 힘들었던 때' 회상하며 한 말
- [뉴스] '내 장례식장에선 샴페인 터트릴 것... 축제 같길 바라' 故 송재림 인터뷰 재조명
- [뉴스] 명태균 '김건희 여사에게 돈 받았다' 진술... 강혜경은 '금액 500만원'
- [뉴스] [속보] 여성 군무원 살해·유기한 군 장교 '신상공개'... '38세 양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