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063샤오펑 AEROHT, 선전 중심 업무 지구에서 플라잉카 비행 시연
조회 2,01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5-28 17:25
샤오펑 AEROHT, 선전 중심 업무 지구에서 플라잉카 비행 시연
샤오펑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회사인 샤오펑 AEROHT는 제4회 중국 지능형 차량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선전 중심 업무 지구(CBD)에서 플라잉카 시연 비행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 XPENG AEROHT의 Voyager X2는 선전 인재 공원에서 수직 이륙하여 30미터 높이로 공원을 한 바퀴 돌며 완전 자율 모드로 운영되었다.
Voyager X2는 샤오펑 AEROHT가 개발 및 생산한 2인승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차량으로, 도심 항공 통근과 관광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시연 전에는 도심, 해안, 사막, 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약 6,000번의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
지난 3월 샤오펑 AEROHT는 중국 남중앙 지역 민간 항공국(CAAC)에서 자사의 플라잉카 '랜드 에어크래프트 캐리어'의 X3-F 기체에 대한 형식 인증서(TC) 신청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항공 적합성 인증을 향한 단계이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가 청소년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배터리와 휘발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사용자의 실제 연료비 지출이 제조사가 제시한 것보다 많다는 주장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 쏘나타 N 라인이 미국 머슬카를 대표하는 쉐보레 스포츠카 6세대 카마로와 벌인 드래그 레이스((Drag Race) 영상이 화제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코엑스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28일 코엑스에서 올 7월 개최될 국내 최초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utono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2022년 한 해 동안 28만 3000여대를 판매하며 처음으로 국내 점유율 20%를 돌파한 수입차 시장이 2023년 전년 대비 4.4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과 유럽연합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노골적 관세 인상을 계획 중인 가운데 중국 완성차 브랜드 처음으로 글로벌 판매 10위권에 오른 | 오토헤럴드 | |
BMW 그룹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콘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에서 대형 2인승 오픈카인 '컨셉 스카이탑'을 공개했다. 외관 디자인은 단단하고 근육질의 표면과 | 글로벌오토뉴스 | |
BYD가 대주주로 있는 프리미엄 신에너지 차량 브랜드 덴자(DENZA)는 광저우시에 위치한 DENZA MINI 센터에서 20만 번째 차량 주문 달성을 축하하는 | 글로벌오토뉴스 | |
샤오펑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회사인 샤오펑 AEROHT는 제4회 중국 지능형 차량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선전 중심 업무 지구(CBD)에서 플라잉카 시연 비행을 실 | 글로벌오토뉴스 | |
에너지 산업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원은 가장 경제적인 전력 생산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주도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이 The smart | 글로벌오토뉴스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전기차 캐즘 극복, 안전 대책과 소비자 신뢰 회복이 관건
[0] 2024-09-26 17:25 -
[스파이샷] 아우디 RS5 세단, 2025년 하이브리드 엔진 탑재 예고
[0] 2024-09-26 17:25 -
[스파이샷] 레트로 디자인의 르노 4 포착
[0] 2024-09-26 17:25 -
푸조, 2024 파리 모터쇼서 전동화 풀라인업 제시
[0] 2024-09-26 17:25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메르세데스-AMG SL 전달
[0] 2024-09-26 17:25 -
현대차그룹-소방청,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 위한 협력체계 구축
[0] 2024-09-26 17:25 -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일진하이솔루스 ‘Type 4 수소 운송 튜브트레일러’ 수상
[0] 2024-09-26 17:25 -
벤츠 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세상 단 한 대 '메르세데스 AMG SL' 헌정
[0] 2024-09-26 17:25 -
현대모비스, ‘아시아 부품 업체 최초’ 유럽 車협회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
[0] 2024-09-26 17:25 -
[2024 파리 모터쇼] 푸조, 운전이 즐거운 전기차 6종 전시 'E-408' 최초 공개
[0] 2024-09-26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심각한 테슬라, 전기차 주도 13.7% 증가한 EU 시장에서 4월 최악의 실적
-
오너 리스크? 레이쥔 샤오미 CEO 라이브 방송 중 'SU7 제품 수명 20만km'
-
볼보트럭, 수소 트럭 출시 예정...2026년 도로 주행 테스트ㆍ2029년 내 상용화 예정
-
제네시스, 한국 정원에서 영감 '블룸타니카: 자연과 혁신이 만나는 곳' 전시 개최
-
지프, 또 황당한 실수 '충격 흡수제' 빠진 그랜드 체로키..에어백 안 터질 수도
-
'6년 만이네' 기아, 해외 우수 정비사 발굴 스킬 월드컵...인도 참가자 금상
-
[시승기]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고-카트 필링과 오픈 에어링 환상의 조합
-
'정보 유출? 우리 생각은 다른데' 美 40세 이하 중국산 전기차 사겠다 '76%'
-
'드디어 500km 이상 달리는 국산 전기차' 기아, 보급형 전기 SUV EV3 최초 공개
-
아메리칸 스타일, 1억 원대 '캐딜락 리릭' 사전 계약 돌입...1회 충전 최대 465km 주행
-
한자연, 제 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단체 국무총리 표창 수상
-
311. 전기차 관세 100% 부과로 중국차 막을 수 있을까?
-
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 문화 프로그램으로 임진한 프로 강연 성료
-
KGM, 특장법인 KG S&C와 튜닝 제품 다양화·특장차 출시 통한 영리한 행보 지속
-
현대차 · 기아 등 5개사 26만 대 리콜 '설계 오류에 부품 내구성 부족'
-
벤츠코리아, 실차 없는 황당한 신차 발표…충돌 테스트 깨진 유리는 교체 전시
-
벤츠 아록스 2135L 4x2 출시 '출력 55마력 증대 · 휠베이스 300mm 확장'
-
[시승기] 함부로 대해도 돼~ 폭스바겐 ID.4, 놀라운 주행 거리와 달리는 맛
-
가성비 좋은 중고 경차ㆍ준중형 차량 인기...가장 빠르게 팔리는 중고차 베스트 5
-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 코란도 EV · 토레스 바이퓨얼 등 택시 전용 3종 출시
- [유머] 토끼와 고양이
- [유머] 훌쩍훌쩍 “꼬마야 너무 많이 짖으면 안 돼!”
- [유머] 와들와들 20대 경비원에게 욕하는 20대 외제차 차주
- [유머] 짜파게티
- [유머]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하기
- [유머] 그 사상을 이길수 없는 이유
- [유머] 펌) 누나, 여동생 있는 군인들 특징.jpg
- [뉴스] 내년, '개 식용종식 특별법' 시행... 1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
- [뉴스] 4억 제안 거절한 이유 있었다... 오타니 '50호 홈런볼'의 입 떡 벌어지는 경매 최소 금액
- [뉴스] 담배 피우고 들어오더니 무인점포 탈탈 털어가... 킥보드 하나 같이 타고 사라진 여학생 3인조
- [뉴스] '음주 헌터' 유튜버, 구독자들 동원해 술 안마신 시민 쫓아... 검찰 송치
- [뉴스] 30만원 사채상환 못한 여대생 지인들에게...'당신 개인정보 팔 것' 협박 문자 보낸 사채업자
- [뉴스] 이혼과 결별의 아픔 겪은 황정음... 신동엽과 새 소식 전했다
- [뉴스] 또 MBC '나 혼자 산다' 저격?... 윤 대통령, 저출생 문제에 KBS 사장에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