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772024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조회 2,07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7-01 17:00
2024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7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2024년 7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아이오닉 5 & 6, 코나 EV, 넥쏘, 포터2 일렉트릭을 구매할 시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산 시점에 따라 쏘나타, 싼타페(이상 HEV 제외), 코나 최대 200만원(코나 EV 300만원, HEV 제외), 넥쏘아이오닉 6 최대 500만원, 팰리세이드 최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승용차(코나 EV, 아이오닉 5(N 제외), 아이오닉 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100~200만원의 기본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EV 구매 및 충전 혜택을 제공하며, 코나 EV, 아이오닉 5(N 포함)와 아이오닉 6 구매 고객은 최대 160만 상당의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설치비 지원 혜택을 제공받는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EV에 대해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G70(슈팅 브레이크 포함), G80, G80 EV, G90, GV70, GV80(쿠페 포함) 모델의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G90 LWB 추가 3% 할인). 또한,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시 3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하여 고정금리형 M할부 및 3개월 주기 변동금리형 M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정금리형 할부를 선택 시 5.4~5.6%(EV 모델 4.7~4.9%, 변동금리형 할부를 선택할 경우 6.1~6.3%(EV 모델 5.0~5.2%) 할부 이자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EV6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24년 5월 이전 생산된 EV6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EV 페스타를 통해 니로 EV,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을, EV6(GT 제외)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EV9 구매 고객에게는 3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25년형 모델은 50만원 할인을, 24년형 모델 구매시 1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최대 15% 할인, 일시불 구매시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타호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10% 할인, 일시불 구매 시 40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트래버스, 타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차 면세 구입자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최대 13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모델 및 트림별 할인금액 상이).
르노코리아는 QM6 구매 고객에게 24만대 판매 기념 특별 할인 2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카나(HEV 제외)/XM3 구매 고객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SM6 구매 고객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을 제공받는다. 그리고 SM6 RE/인스파이어 모델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 모빌리티는 7월 스페셜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 토레스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티볼리 또는 토레스 구매 시 여름 바캉스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를,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원 할인과 함께 4WD 무상 장착 또는 1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준다. 이 중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입 시 추가로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메르세데스-벤츠 CEO, '중국 성공이 글로벌 성공의 열쇠'
[0] 2024-11-14 14:00 -
리비안 CEO, 기후변화 대응 촉구… '지금은 후세를 위한 역사적 순간'
[0] 2024-11-14 14:00 -
럭셔리와 모험의 조화, JLR 코리아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0] 2024-11-14 14:00 -
[스파이샷] 포르쉐 911 GT3 RS, 새 얼굴로 돌아온다
[0] 2024-11-14 14:00 -
[영상] 트럼프와 머스크의 동행, 기후 재앙 가속화할까
[0] 2024-11-14 14:00 -
14억 인도 틈새시장 개척… 2025년 출시 기아 신규 크로스오버 '시로스'
[0] 2024-11-13 17:00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수입차 5시리즈, 올해 수입차 최초 단일 트림 판매 1만대 돌파
[0] 2024-11-13 14:45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첫 달부터 중형 하이브리드 시장 30% 점유
[0] 2024-11-13 14:45 -
'캐즘이 뭔데?' 10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35% 증가… 중국 판매는 여전
[0] 2024-11-13 14:45 -
현대차, 아이오닉 9 실내 디자인은 '아늑하고 유연한 라운지' 연상
[0] 2024-11-13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이 것도 기록이라면 기록, 테슬라 사이버트럭 5번째 리콜...후방카메라 결함
-
현대차 · 웨이모, 전략적 파트너십… 자율주행 적용 '아이오닉 5' 투입
-
[영상] 미래를 위한 수소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
테슬라, 모델 3 저가형 모델 미국 내 판매 종료…관세 인상 영향
-
스텔란티스, 올해 생산량 50만 대 이하로 하락 전망…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
-
트럼프, 대선 승리 시 가솔린차 금지 불허…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검토
-
테슬라, 사이버트럭·로보택시용 신형 배터리 4종 개발 착수
-
제네시스 씨어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생생하게 감상
-
타타대우 '품질 자신감' 더쎈 무상보증기간 최대 3년 확대 적용...신규 구매시
-
마세라티 창립자 에토레 마세라티 후손에 'MC20 마세라티 퍼 마세라티' 전달
-
KGM, 레벨4 자율주행 '코란도 이모션' 택시 서비스...선행 개발 고도화 추진
-
전국 53개 대학 68개 팀 참가‘2024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개최
-
도요타, 미국산 순수 전기차 생산 계획 연기...3열 SUV 2025년→2026년
-
테슬라 3분기 6.4% 성장에도 주가 하락...예상치 밑돌고 마진 축소 탓
-
[르포] ② 고급 호텔 로비인 줄...현대모비스 '전동화 핵심 거점' 의왕 연구동을 가다
-
[르포] ① 미래차 이끄는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 세계 최초 신기술 대거 공개
-
국내 완성차 판매 내수 · 수출 동반 연이어 '마이너스'… 9월 3.7% 감소
-
터키, 체리 자동차와 투자 협상 최종 단계...자국 제조기반 확장 목표
-
미국 3분기 자동차 판매 감소… 고금리로 소비 위축
-
테슬라, 스웨덴에서 노동 분쟁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
- [유머] 주식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매매법으로
- [유머] 마법소녀 우정잉
- [유머] 해외에서 뽑은 최고의 라면
- [유머] 귀여운 토끼들의 운명
- [유머]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 롯데리아 가게
- [유머] 전복사건 레전드
-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 [뉴스] 또 터진 스포츠계 성관계 영상 논란...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A씨, 사생활 의혹 터졌다
- [뉴스] 고영욱, 이상민·탁재훈 공개 저격... '나이·군면제 의문투성이'
- [뉴스] TV에서 보이지 않았던 김태희... 명동성당에 미사포 쓰고 나타났다
- [뉴스] '정의연 후원금 횡령' 윤미향, 대법서 징역형 집유 확정
- [뉴스] '씁쓸한 뉴스 뿐인데...' 유재석 눈물 흘리게 한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 (영상)
- [뉴스] 등굣길 초등생에 머리 들이박고 달아난 '박치기 아저씨' 검거
- [뉴스] 괌으로 출산하러 간 한국인 산모, 리조트서 홀로 숨진 채 발견... '제왕절개 후 하루 만에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