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96연초부터 이렇게 했었다면...아우디 7월 판매조건 정리
조회 2,59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7-11 14:25
연초부터 이렇게 했었다면...아우디 7월 판매조건 정리
2024년 하반기 시작과 함께 아우디는 연초에 잠궈뒀던 할인 정책을 다시 풀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으로 할인율이 상승했다. 한편으로는 프로모션 정책을 잠그지 말고 연초부터 공격적인 정책을 펼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온다.
아우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 A6는 최대 23%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6 45 TFSI 프리미엄은 1,800만원,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870만원, A6 40 TDI 프리미엄 1,920만원,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997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Q4 e-트론은 최대 20%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4 e-트론 40 모델은 1,295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1,442만원, Q4 e-트론 40 스포트백 1,379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1,526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7월 아우디 전체 모델의 할인 조건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Q5는 할인율 상승과 함께 제휴사 할인조건과 현금/타사 할인조건이 거의 동일하게 맞춰진 모습이다. Q5는 최대 17%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1,308만원,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290만원,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1,360만원,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1,342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아우디 | A6 45 TFSI 프리미엄 | 7,827만원 | 1,800만원(▼23%) | 6,027만원 | |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8,132만원 | 1,870만원(▼23%) | 6,262만원 | ||
A6 40 TDI 프리미엄 | 7,684만원 | 1,920만원(▼23%) | 5,764만원 | ||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7,989만원 | 1,997만원(▼23%) | 5,992만원 | ||
Q4 e-트론 40 | 6,170만원 | 1,295만원(▼20%) | 4,875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 6,870만원 | 1,442만원(▼20%) | 5,428만원 | ||
Q4 e-트론 40 스포트백 | 6,570만원 | 1,379만원(▼20%) | 5,191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 7,270만원 | 1,526만원(▼20%) | 5,744만원 | ||
Q5 45 TFSI 콰르로 프리미엄 | 7,695만원 | 1,308만원(▼17%) | 6,387만원 | ||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7,593만원 | 1,290만원(▼17%) | 6,303만원 | ||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 8,000만원 | 1,360만원(▼17%) | 6,640만원 | ||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 7,898만원 | 1,342만원(▼17%) | 6,556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기자 수첩] 폭설에 내려앉은 선루프, 보상 거부한다는 황당한 제보
[0] 2024-12-11 17:00 -
전기차 배터리 가격 7년 만에 최대 폭 하락...곧 가솔린차보다 저렴해질 것
[0] 2024-12-11 17:00 -
진짜 보급형 순수 전기차 나온다...테슬라, 내년 3만 달러 미만 '모델 Q' 개발
[0] 2024-12-11 17:00 -
[EV 트렌드] 전기차도 운전 하기 나름, 실험으로 증명한 40% 연장법
[0] 2024-12-11 17:00 -
중국 BYD, 2025년 차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출시한다
[0] 2024-12-11 14:25 -
유럽 최대 정당 EPP, 'EU,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철회 요구'
[0] 2024-12-11 14:25 -
애스턴마틴,최초의 양산형 미드 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공개
[0] 2024-12-11 14:25 -
전기차 격변의 중국에서도 인정,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0] 2024-12-11 14:25 -
美 48개 도시로 확장된 현대차 · 아마존 온라인 車 판매… 내년 브랜드 추가 전망
[0] 2024-12-11 14:25 -
지엠, 크루즈에 자금 지원 중단...개인 차량 운전 지원 시스템에 주력
[0] 2024-12-11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KG 모빌리티, 평택공장 조립3라인 통합공사 준공식...전 차종 혼류 생산 가능
-
북극에서 남극 'Pole To Pole' 2만7000km를 달린 순수 전기차의 정체는?
-
현대트랜시스, 고가의 마사지 체어 부럽지 않은 자동차 시트 산업부 신기술 인증
-
KG 모빌리티, 2000만 원대 코란도 EV 택시 사전계약...모터 30만km 보증
-
만트럭, 뉴 MAN TGX 업그레이드 ‘인디비주얼 라이온 S 스페셜 에디션’ 출시
-
기아, 새로운 SUV '클라비스' 현대차 엑스터 인도 돌풍 이어갈 쌍둥이 車
-
신차는 안 팔리는데, 싼 값 덕분에 잘 나가는 중고 전기차...거래량 45.38% 증가
-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직형 4년형 선고
-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 베이징에서 레벨3 시험 주행 허가 취득
-
유럽 연합, 유로7 디젤차 입자상 물질 규제 바꾸지 않는다
-
독일 정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갑자기 중단
-
중국 BAIC 아크폭스, 유럽시장 진출한다
-
유럽과 미국 전기차 시장, 앞으로 3년 동안 공급 대비 낮은 수요로 고전 전망
-
테슬라, 무선 유도 충전기 개발 중
-
캐나다, 탄소제로 규정 통한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법 발표 예정
-
현대차 '아반떼ㆍ투싼'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 등급 TSP+ 획득
-
수소 트럭 언덕에서 밀었던 니콜라 창업주, 美 법원 사기 혐의 징역 4년 선고
-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내년 4월 30일 개막
-
중국 vs 동남아시아, 무역전쟁 위험성 높아진다
-
현대모비스, 학교 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 [유머]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체포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유머] 대통령 담화보다 긴것
- [유머] 군대 슬리퍼가 바뀐 이유
- [뉴스] '여성분들 중고거래 조심하세요'... 아내 대신 아이폰 팔러 나갔다가 '먹튀' 당할 뻔한 남성 (영상)
- [뉴스] '6년 열애' 이장우♥조혜원, 내년 부부된다... '결혼 준비 중'
- [뉴스] '30시간 질긴 교섭 끝에 타결'... 철도노조, 11일 오후 7시부터 총파업 '철회'
- [뉴스] '다섯 살, 네 살 두 딸이 있다'... 박진영, 사재 털어 10억 '이곳'에 기부 했다
- [뉴스] '초면인데 가슴으로 이어진 사이'... 뮤지컬 남배우, 안영미와 첫 만남 폭로
- [뉴스]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한다... 24호 개그맨 부부 탄생
- [뉴스] 장도연, 공유X이동욱과 술자리 일화 공개... '너무 행복하고 황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