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93여전히 암담하고 눈물나는 현실, 아우디 9월 판매조건 정리
조회 1,23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9-12 16:00
여전히 암담하고 눈물나는 현실, 아우디 9월 판매조건 정리
아우디는 지난 8월, 2024년 들어 처음으로 월 1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판매실적 상승곡선을 그려나갔다. 하지만, 아우디의 현실은 여전히 암담하고 이제 24년 3분기 마감 시점에 기존 재고 소진을 위한 승부수와도 같은 눈물섞인 프로모션을 개시했다.
아우디의 전체 판매량의 핵심 프리미엄 세단 A6는 23년형 기준 최대 25%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6 45 TFSI 프리미엄은 1,643만원,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707만원, A6 40 TDI 프리미엄 1,920만원,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997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Q4 e-트론은 최대 21%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4 e-트론 40 모델은 1,295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1,442만원, Q4 e-트론 40 스포트백 1,379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1,526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9월 아우디 모델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할인율 상승을 보여준 모델은 Q7이다. Q7은 최대 20%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3년 모델 한정이지만 지난달 10% 초반대 할인율을 보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크나큰 할인율 상승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Q7 45 TDI 콰트로 모델은 2,037만원,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2,159만원,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2,399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아우디 | A6 45 TFSI 프리미엄 | 7,827만원 | 1,643만원(▼21%) | 6,184만원 | |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8,132만원 | 1,707만원(▼21%) | 6,425만원 | ||
A6 40 TDI 프리미엄 | 7,684만원 | 1,920만원(▼23%) | 5,764만원 | ||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7,989만원 | 1,997만원(▼23%) | 5,992만원 | ||
Q4 e-트론 40 | 6,170만원 | 1,295만원(▼21%) | 4,875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 6,870만원 | 1,442만원(▼21%) | 5,428만원 | ||
Q4 e-트론 40 스포트백 | 6,570만원 | 1,379만원(▼21%) | 5,191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 7,270만원 | 1,526만원(▼21%) | 5,744만원 | ||
Q7 45 TDI 콰트로 | 10,189만원 | 2,037만원(▼20%) | 8,152만원 | ||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 10,798만원 | 2,159만원(▼20%) | 8,639만원 | ||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11,998만원 | 2,399만원(▼20%) | 9,599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0] 2024-11-15 16:45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0] 2024-11-15 16:45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0] 2024-11-15 16:45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0] 2024-11-15 16:45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0] 2024-11-15 16:45 -
'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0] 2024-11-15 16:45 -
[EV 트렌드] 中 샤오미, 7개월 만에 SU7 생산 10만 대 이정표 달성
[0] 2024-11-15 16:45 -
美 NHTSA, 포드 늑장 리콜에 벌금 2300억 부과...다카타 이후 최대
[0] 2024-11-15 16:45 -
제 발등 찍나?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 동의
[0] 2024-11-15 16:45 -
강남 한복판에서 '벤츠 또 화재' 이번에는 E 클래스 보닛에서 발생
[0] 2024-11-15 16: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분리형 투톤 외장 색상 적용' 미니 컨트리맨 언차티드 에디션 한정 판매
-
폴스타, 2026년까지 5개의 고성능 모델 라인업 계획
-
볼보, 2월 배터리 전기차 판매 14% 증가
-
고성능 디지털. BMW 3세대 X1 M35i xDrive 시승기
-
中 BYD '아토 3' 신형 가격 2216만 원으로 인하...국내 출시하면 얼마?
-
[EV 트렌드] 테슬라, 2월 중국 내 판매량 1년여 만에 최저 '주가는 장중 7% 하락'
-
중국 하이난섬, 전기차 점유율 50%
-
중국, 전동화차 점유율 2024년 40%/2050년 50% 전망
-
2월 국내 5사 판매실적, 짧은 조업일수와 소비심리 위축 속 감소
-
한국타이어, 국내 최초 화학적 재활용 페트 섬유 적용 타이어 '아이온' 상업화
-
해마다 겪는 '전기차 춘궁기' 들쑥날쑥 가격에 '아사직전'...누적 판매 81% 급감
-
'EV 모드 62% 증가한 73km' BMW PHEV 세단 뉴 530e 공식 출시
-
르노코리아, 납세자의 날 기념식 세정협조 공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
'랠리카 변신도 어색하지 않아' 2024 디펜더 랠리 시리즈 영국서 개막
-
실체를 드러낸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태즈먼' 호주에서 티저 공개
-
중국 2월 신에너지차 도매 판매 9% 감소
-
폭스바겐그룹 4분기 사업 호조, 지난 해 전년 대비 15% 증가한 3223억 유로
-
'논란의 고무줄 가격' 테슬라, 美 판매 모델 Y 판매가 다시 1000달러 인상
-
299. SDV의 세계 3. 양산차 4사의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개발 방향
-
폭스바겐그룹, 4분기 사업 호조로 2023년 견고한 연간 실적 달성
- [유머] 요즘 씹덕 행사 코스프레 수준
- [유머] 웹툰장면이 현실이된 김병만...
- [유머] 엑셀에서 이거 왜이런지 아시는분 계십니까ㅜㅜ
- [유머] 워후우우 아쎄이! 우주 밀크쉐이크도 있다네!
- [유머] 똑똑한 댕댕이
- [유머] 음탕한 엉덩이
- [유머] 훌쩍훌쩍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어머니의 절규
- [뉴스] 남고생 3명이 여자 초등생 1명을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때린 이유 들어보니...
- [뉴스] 한소희, 다시 새긴 쇄골 타투 '2천만 원 들여 지웠다더니'...
- [뉴스] 더보이즈, MC몽 품으로 간다... 11명 전원 소속사 떠나 원헌드레드와 계약
- [뉴스]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 '나솔' 10기 정숙 폭탄 발언
- [뉴스] 민경훈 결혼식, '아는형님' 멤버들 떼창 축가 약속
- [뉴스] 이혜원, GD도 탄 테슬라 '사이버 트럭' 시승 후 솔직 리뷰 남겼다
- [뉴스] '최현석도 합류'... 역대급 요리 대결 펼쳐질 '냉장고를 부탁해2' 셰프 라인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