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820BYD 팡쳉바오, 화웨이 ADS 3.0 지능형 주행 시스템 채용한 바오8 사전 판매 개시
조회 1,76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0-15 11:25
BYD 팡쳉바오, 화웨이 ADS 3.0 지능형 주행 시스템 채용한 바오8 사전 판매 개시
중국 BYD의 하위 브랜드 팡쳉바오가 2024년 10월 12일, 중국시장에 바오 8 오프로드 SUV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웨이보를 통해 발표했다. 첫 배송은 11월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판 가격은 40만 위안(약 5만 6,000달러).
바오 8은 팡쳉바오의 DM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여기서 O는 오프로드, DM은 듀얼 모드를 의미한다.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시스템 출력 750 마력을 발휘한다. 최대 주행거리는 1,200km 이상이라고 밝혔다.
최대 200mm의 서스펜션 조정 트래블을 갖춘 BYD의 디서스(DiSus )시스템의 세 가지 지점 중 가장 진보된 DiSus-P 차체 제어 시스템을 채용했다. 디서스 시스템은 2023년 4월에 출시되었으며 DiSus-C와 DiSus-A도 있다.
화웨이의 찬쿤 ADS 3.0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처음으로 채용했다는 것도 주목을 끈다. BYD는사는 지난 8월 화웨이와 하드코어 SUV 전용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찬쿤 ADS 3.0은 안전 우선, 엔드 투 엔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보다 인간과 유사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팡쳉바오 브랜드는 2023년 8월 런칭했다.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은 한 등급 아래의 바오 5 오프로드 SUV로 지금까지 3만 423대가 팔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차량용 소화기 의무화, 나에게 맞는 소화기는?
[0] 2024-12-13 17:00 -
마세라티 110주년 기념 행사,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다
[0] 2024-12-13 14:45 -
[시승기]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4WD '안정적 달리기 · 기대 이상 연비'
[0] 2024-12-13 14:45 -
[EV 트렌드] 18개국 전기차 소유주 설문 '92% 내연기관차로 돌아가지 않을 것'
[0] 2024-12-13 14:45 -
한국타이어, 유럽서 리뷰로 공신력 인정 '드라이버리뷰 커스터머 초이스 어워드' 수상
[0] 2024-12-13 14:45 -
아우디 RS e-트론 GT윈터 콰트로 캠페인, KODAF 금상 및 유튜브 숏츠 수상
[0] 2024-12-13 14:45 -
벤츠, G-클래스 고성능 부분변경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국내 출시
[0] 2024-12-13 14:45 -
BMW 밴티지 앱 조이몰, 라이프스타일 제품 할인 ‘BMW 윈터 홀리데이’ 진행
[0] 2024-12-13 14:45 -
기아 오토랜드 광주, UL 솔루션스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플래티넘 획득
[0] 2024-12-13 14:45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아'
[0] 2024-12-13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 전용 친환경 PBV 개발...봉고III EV 먼저 공급
-
하만과 폭스바겐 ID.7 만남, 청음ㆍ엔지니어와 대화ㆍ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
[IAA 2023]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주목받는 순수전기 5대
-
포드,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 F-200 상표 출원
-
5세대 싼타페, 아이덴티티와 패밀리 룩 그 사이 어디쯤
-
IAA 모빌리티 2023 4신 - 중국 전기차 제조사, 거대한 벽에 직면하다
-
IAA 모빌리티 2023 - BYD, 전기차 6종과 신기술 선보여
-
‘채널 폭스바겐’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
디자인 공모 실물 크기 전기 슈퍼카 '폴스타 시너지'…핫 휠즈와 협업
-
BMW, 딜러의 철학 담은 컬러 적용 온라인 한정판 ‘i4 인디비주얼 에디션’ 출시
-
포드 'F-200' 상표 등록, F-150 라이트닝 능가하는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 예고
-
美 NHTSA, 팽창기 결함 ARC 에어백 강제 리콜 추진....현대차 포함 5200만 대
-
현대차ㆍ기아, 카메라 센서 이물질 완벽 제거 클리닝 기술 '로테이터캠' 공개
-
이탈리아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 2023 VESPA FESTA 개최
-
폭스바겐그룹,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 모색
-
[IAA 2023] BYD, SUV 씰 U 및 럭셔리 브랜드 덴자 유럽 최초 공개
-
[김흥식 칼럼] 현대차ㆍ기아, 훔치기 쉽다고 소송까지 당했는데...美 도난 차 1위는?
-
[IAA 2023] 현대모비스, 전동화 · 차세대 샤시 · 커넥티비티 중심 '유럽 수주 2배'
-
현대차 신형 싼타페 디자인 주역 3인의 말, 수많은 고민의 결과물
-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10대 중 6대 점유...반세기 日 독점 시대 균열 조짐
- [유머] 도쿄대생들의 종이접기
- [유머] 친언니와의 문자 특징 ㅋㅋㅋㅋㅋ.jpg
- [유머]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체포
- [유머] 중독성 대박인 라면 레전드
- [유머] 집안에 계엄령 선포
- [유머]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 [유머] 조세호에게 권상우가 밥을 사준 이유.jpg
- [뉴스] 페이커, '게임업계 오스카상' TGA서 '올해의 e스포츠 선수'로 선정
- [뉴스] 홍영기, '공구 믿고 참여해도 되냐' 질문에 '나만 믿지 마라'
- [뉴스] 이수근, 상암동 빌딩 37억 원대 건물주였다
- [뉴스]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 첩보' 주장에... 이재명이 공개적으로 한 발언
- [뉴스] '5명 중 1명 '생식기 해르페스' 감염... 1초마다 최소 1명씩 전염되는 중'
- [뉴스] [속보] 윤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 본회의, 내일 오후 4시 개의
- [뉴스] 징역 2년 선고된 조국... '이별 선물'이라며 국회 앞 카페서 커피 333잔 선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