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644JLR 코리아, 디펜더와 함께 모험 정신 일깨운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조회 986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0-22 17:25
JLR 코리아, 디펜더와 함께 모험 정신 일깨운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JLR 코리아는 궁극의 오프로더 ‘디펜더’와 함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디펜더(Destination Defende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양에서 지난 9월 27일부터 3일간 열린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모험 정신 가득한 디펜더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된 글로벌 이벤트이다. 지난 3월 강원도 인제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 역시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브랜드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서핑의 성지로 알려진 양양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디펜더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디펜더의 매력적인 면모를 여실히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약 400여명의 디펜더 오너를 비롯한 고객들은 가족과 함께 스릴 넘치는 드라이브를 즐기고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디펜더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활동 등 디펜더만의 엄선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바닷가의 오프로드 코스와 DDE(Dynamic Display Equipment, 특별 제작 구조물) 체험 코스를 통해 모든 디펜더 라인업의 짜릿한 주행 성능과 첨단 기술을 체험했다. 참여 고객들은 상황에 맞게 주행 조건을 조정할 수 있는 설정 가능한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Configurable Terrain Response) 등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통해 디펜더의 다양한 기능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 다소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들도 차가 노면 상태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오토 기능을 이용해 난이도가 높은 코스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었다.
디펜더의 오프로드 체험과 더불어 참가자들은 디펜더만의 감성을 한껏 체험할 수 있도록 큐레이팅한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했다. 근처 해변가에서는 서핑, 패들보드 등 스릴 넘치는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겼다. 이외에도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패밀리 요가, 아웃도어 시네마 프로그램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가수 이적 라이브 공연, 불꽃놀이, 다채로운 고급 요리까지 풍성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경험했다.
JLR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디펜더는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을 극대화해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험가에게 이상적인 차”라며, “두 번째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통해 한국의 매력적인 서핑 명소 양양에 디펜더 애호가를 모시고 특별히 큐레이팅 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여유와 자유를 선사하는 디펜더의 매력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1세기 모험의 아이콘 올 뉴 디펜더는 최고 수준의 전지형 주행 역량은 물론이고 편안한 온로드 주행 성능까지 선사하는 독보적인 오프로더다. 올 뉴 디펜더는 90, 110, 130 세 가지 바디 디자인 라인업을 바탕으로 4가지 액세서리 팩(익스플로러, 어드벤처, 컨트리, 어반)과 100개 이상의 개별 액세서리, 전통을 이어받은 카운티 익스테리어 팩 적용을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가능케 한다.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디펜더 라인업은 일상적이지 않은 것까지 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재규어, 전혀 새로운 로고 공개
[0] 2024-11-22 14:45 -
폭스바겐 노조, 공장 폐쇄 대신 임금 인상 중단 제안
[0] 2024-11-22 14:45 -
“비행운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감축 필요”
[0] 2024-11-22 14:45 -
미니, 4세대 쿠퍼 컨버터블 영국 옥스포드 공장에서 생산 개시
[0] 2024-11-22 14:45 -
현대차 WRC 사상 첫 통합 우승을 위해...누빌, 끝까지 긴장 늦추지 않을 것
[0] 2024-11-22 14:45 -
기아, 508마력 전동화 고성능 버전 끝판왕 'EV9 GT' 세계 최초 공개
[0] 2024-11-22 14:45 -
포드 익스플로러ㆍ기아 카렌스 등 총 4개사 5개 차종 5만8180대 리콜
[0] 2024-11-22 14:45 -
BMW, 노이어 클라쎄 양산 버전의 프로토타입 생산 헝가리에서 시작
[0] 2024-11-22 14:45 -
KGM '티볼리' 가성비ㆍ디자인 통했다, 누적 내수 30만대ㆍ글로벌 42만대 돌파
[0] 2024-11-22 14:45 -
볼보트럭, 대형트럭 최초 유로 NCAP 테스트 별 5개 및 씨티 세이프 어워드 수상
[0] 2024-11-22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영상] 자율주행의 역사와 미래: 테슬라와 웨이모의 치열한 경쟁
-
현대차, '셔클’ 플랫폼 확대...교통 소외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 업무 협약
-
폴스타 '중국산 리스크' 3분기 글로벌 판매 14% 급감 '제품 차별화 고군분투'
-
[EV 트렌드] 골드만삭스, 2026년 전기차 배터리 가격 2023년 대비 절반
-
포르쉐 '심화하는 차이나 리스크' 올해에만 29% 급감...글로벌 판매도 7%↓
-
순로기와 함께 초록 숲...볼보자동차 '2024헤이 플로깅,볼보 로드'진행
-
기아, 다문화 미래세대 성장 및 인식 개선 사회공헌 활동 '하모니움' 전개
-
전면 유리 전부 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개발
-
현대차, 장애 어린이 복지시설에 스타리아 차량 및 카시트 기증
-
기아, 2025년형 카니발 출시 '안전 및 편의사양 강화'...시작가 3551만원
-
3700만 대, 핫 해치 만렙 '폭스바겐 골프' 50년 롱런의 숨겨진 비결
-
정의선 회장 취임 4년 '파괴적 혁신과 비전' 현대차그룹 글로벌 톱티어 도약
-
애스턴마틴, 韓 신규 수입사 '브리타니아오토' 출범...신형 뱅퀴시도 공개
-
다나와자동차, '올드카 투어' 지원...포니 15대, 제주도로 달린다
-
트럼프, 미국 내 중국 자동차 수입 금지 및 200% 관세 부과 제안
-
프랑스, 2025년 전기차 보조금 30% 축소…CO2 배출 규제는 강화
-
스텔란티스,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 2026년 퇴임 발표… 북미 사업 재건 위한 경영진 교체
-
테슬라, 핸들과 페달 없는 '사이버캡' 로보택시 공개… 2026년 생산 예정
-
중국 체리자동차, 러시아 3개 공장에서 자동차 조립 시작
-
BMW 코리아, 신차 재구매 고객 대상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 실시
- [유머] 오빠는 다 보여?
- [유머] 요즘 일본 성생활
- [유머] 김병만으로 알아보는 현재 법체계
- [유머] 싱글벙글 역대급 호황인데 사람이 없다던 조선소 근황
- [유머] 친구 아내 알몸봤다가 쳐맞은 썰
- [유머] 두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
- [유머] 비누를 신속히 주워야 하는 이유
- [뉴스] 공무원들 섬 빠져나가자 칼 빼든 신안군... 타 지역 전출 공무원에 '교육비 환수' 검토
- [뉴스] 유재석→박진주·이이경 수능날 '청소 요정' 활약... 땀 뻘뻘
- [뉴스] 홍진경, 광진구 자양동 꼬마빌딩 30여억원에 매수... 50층 아파트 입주권 받을 수도
- [뉴스] 지드래곤, 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한다... '첫 촬영 마쳐'
- [뉴스] 색깔만 봐도 가짜인데... 김치 먹방하며 '중국 음식'이라고 생떼 부리는 중국 인플루언서들
- [뉴스] '징역형' 선고된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당부한 '이 말'
- [뉴스] 김혜수, 싱가포르에 뜬 여왕님... '55세' 나이 믿기지 않는 드레스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