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03125년형 모델 할인율 상승, 벤츠 12월 판매조건 정리
조회 536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2-12 16:45
25년형 모델 할인율 상승, 벤츠 12월 판매조건 정리
벤츠의 12월 판매조건이 공개됐다. 기존 24년식 모델들의 재고가 대부분 소진이 되면서 25년식 모델들의 판매조건이 점차 상향되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재구매 혜택이 사라지면서 기존 벤츠 오너들의 입장에선 살짝 아쉬울 수 있는 12월 프로모션 정책이다.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E-클래스 25년형 모델들의 조건이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형 E200 1,000만원 할인 등 트림별 최대 5%~13%의 할인이 적용된다. E200 아방가르드는 1,000만원, E200 아방가르드 리미티드는 870만원,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501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E300 4MATIC AMG 라인은 549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인기 SUV 모델인 GLC 역시 25년형 모델들의 판매조건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트림별로 최대 5%~7%의 할인이 적용되어 GLC300 4MATIC 아방가르드에 519만원, GLC300 4MATIC AMG 라인에 581만원, GLC220d 4MATIC에 397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GLC300 4MATIC 쿠페 아방가르드는 545만원, GLC300 4MATIC 쿠페 AMG 라인은 609만원, AMG GLC43 4MATIC에 551만원, AMG GLC43 4MATIC 쿠페에 576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 25년형 모델들도 판매조건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5년형 기준 트림별로 최대 7% 가량의 할인이 적용되어 S450 4MATIC에 1,296만원, S500 4MATIC에 1,444만원, S580 4MATIC에 1,749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S350d 4MATIC은 1,05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벤츠 | E200 아방가르드 | 7,480만원 | 1,000만원(▼13%) | 6,480만원 | |
E200 아방가르드 리미티드 | 6,990만원 | 870만원(▼12%) | 6,120만원 | ||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 9,110만원 | 501만원(▼6%) | 8,609만원 | ||
GLC300 4MATIC AMG 라인 | 8,950만원 | 581만원(▼7%) | 8,369만원 | ||
GLC220d 4MATIC | 7,940만원 | 397만원(▼5%) | 7,543만원 | ||
GLC300 4MATIC 쿠페 AMG 라인 | 9,370만원 | 609만원(▼7%) | 8,761만원 | ||
S450 4MATIC L | 18,520만원 | 1,296만원(▼7%) | 17,224만원 | ||
S500 4MATIC L | 20,630만원 | 1,444만원(▼7%) | 19,186만원 | ||
S580 4MATIC L | 24,990만원 | 1,749만원(▼7%) | 23,241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중국 자율주행차의 신박한 기술, 폭 2.5m 거대한 포트홀 날아서 통과
[0] 2025-01-07 17:25 -
지난해 1~11월까지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25.9% 증가 '中 BYD 2배 성장'
[0] 2025-01-07 17:25 -
[EV 트렌드] '빠르면 올 연말 공개' 페라리 첫 순수전기차는 크로스오버
[0] 2025-01-07 17:25 -
CES 2025 - AI 주도권 쥐기 위한 엔비디아의 결과물
[0] 2025-01-07 17:00 -
엔비디아, 글로벌 모빌리티 리더들과 자율주행 기술 협력 발표
[0] 2025-01-07 17:00 -
CES 2025 - 지커, 고객 중심의 기술과 모델 라인업 공개
[0] 2025-01-07 17:00 -
CES 2025 - 지커와 퀄컴,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으로 기술 협력 강화
[0] 2025-01-07 17:00 -
2024년 수입차 판매, 하이브리드 차량 성장과 테슬라 약진
[0] 2025-01-07 14:25 -
2025년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는?
[0] 2025-01-07 14:25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신년사, 혁신을 향한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기회를 창출
[0] 2025-01-07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도요타, '2025년형 캠리' 사전계약...차세대 HEV 시스템 탑재
-
내달 최초 공개될 기아의 미공개 콘셉트카 2종 '오프로드 성능 강조'
-
27년 이어온 '수소에 대한 신념' 현대차, 이니시움 콘셉트 공개
-
현대 차세대 수소전기차 컨셉 ‘이니시움’ 공개, 수소사회를 향한 비전
-
현대차,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최초 공개
-
스텔란티스, 디트로이트에서 지프 그랜드 체로키 · 닷지 듀랑고 생산 중단
-
中 의존도 높은 폴스타, 美 시장 포기할 수도...소프트웨어 규제 대응 한계
-
캐딜락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리릭 V' 2025년 초 출시 확정...국내 판매는?
-
유럽연합, 기어코 중국산 전기차 '45.3%' 관세 폭탄…30일부터 당장 적용
-
[영상] EV모드 400km 주행 가능, CATL의 하이브리드 배터리 '프리보이'
-
다쏘시스템, 디지털 혁신 전략과 2025년 비전 발표
-
[스파이샷] 차세대 닛산 리프, SUV로 재탄생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차 충전 호환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현대차, 몸값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
[영상] 현대 N과 토요타, 모터스포츠 열정으로 하나 되다
-
현대차, ‘아이오닉 9’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
한국타이어, 고성능 전기 SUV 쿠프라 ‘타바스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
기아, '웰컴휠 캠페인' 통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지원
-
현대자동차, 국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PPA) 체결
-
중국 자동차 산업, In China, For Global 전략으로 전환 필요
- [유머]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가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서사
- [유머] 뭔가 수상한 이름의 가게들
- [유머] 젠가하는 댕댕이
- [유머] 면접시간변경가능한가요?
- [유머] 프랑스 기사식당 근황
- [유머] 신기방기 문과는 절대로 이해못하는 짤
- [유머] 레전드 잠금해제 빌런
- [뉴스] 국토부 장관, '무거운 책임감 느껴... 장관직 물러나겠다'
- [뉴스] '장례비 많이 받았지?'... 여객기 참사 유족 상대로 '폭리' 취하는 악덕 장례식장들
- [뉴스] 공무원 단체 반발에도... '박정희 동상' 불침번 연장한 대구시, 감시초소 설치까지 검토
- [뉴스] '키스는 해봤어? 너 숫처녀야?'... 베트남 마사지숍서 한국인 망신시킨 유튜버
- [뉴스] '싱글맘' 이지현, 군살 1도 없는 선수급 팔근육 공개
- [뉴스] '기부 천사' 신민아, 소외 계층 위해 '3억 원' 기부... 누적 기부액만 40억
- [뉴스] 신동엽, 개그맨 선배 폭행 피해 폭로... '뺨 수십 대 맞고 화장실서 혼자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