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611국내 최대 규모, 한성차 벤츠 성동 서비스센터 '첨단 시설 · 전문 테크니션 돋보여'
조회 3,03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4-07 11:00
국내 최대 규모, 한성차 벤츠 성동 서비스센터 '첨단 시설 · 전문 테크니션 돋보여'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가 최근 기존 용답 서비스센터와 성동 서비스센터를 통합 및 확장 오픈하고 AS 부문에서 지속적 혁신을 바탕으로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다짐했다.
새롭게 문을 연 한성차 성동 서비스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총 11개의 층으로 구성되고 연면적 3만 8000㎡로 국내 벤츠 딜러사 AS 센터 중에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해당 시설은 4월 기준, 45개의 일반 수리, 35개의 사고 수리 워크베이를 보유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현재 137명의 인력 뿐 아니라 장비에서도 증원을 계획 중이다.
무엇보다 한성차 성동 서비스센터는 사고 수리 전문 서비스센터로서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갖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약속했다. 또한 벤츠의 헤일로 브랜드를 위한 전문성과 익스클루시브 서비스를 운영하고, D-1 예약, 정기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시 당일 인도가 가능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 도심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강남, 서초, 송파 지역 고객에게는 15분에서 20분 거리에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또한 풍부한 정비 인프라를 바탕에 둔 최상의 고객 서비스 만족을 다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성동 서비스센터 확장을 기점으로 향후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와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 시간에 대기 없이 실시간으로 예약을 확정할 수 있고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각 서비스센터의 가장 빠른 예약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와 시간을 동시에 확인 가능하다.
또 스마트 트래킹 서비스를 통해 예약부터 출고까지 차량 상태와 서비스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며 이 또한 고객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된다.
이 밖에도 고객은 사고 수리 드롭 서비스를 통해 전국 한성차 서비스센터에서 원하는 서비스 접수 후 해당 서비스를 선택하면 차량은 안전하게 성동 서비스센터로 인계되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서비스 완료 후 원하는 장소 또는 입고한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인도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지정하면 차량 픽업 및 정비, 탁송까지 진행되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한성차 성동 서비스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EQ, AMG, 마이바흐 전담팀이 운영되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EQ 전담팀의 경우 고전압 배터리 자격증 직원과 설비를 보유하고 AMG 팀은 AMG 브랜드 센터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드롭앤샌딩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또 마이바흐 전담팀에선 풀만, 마이바흐, 방탄차 등 6톤 이상의 하중을 지지하는 전용 리프트와 스프레이 부스, 얼라인먼트 등 특수 장비를 통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연말 할인율 최대 상승. 아우디 11월 판매조건 정리
[0] 2024-11-19 15:45 -
롤란드 버거, “2040년 전 세계 전기차 점유율 64%”
[0] 2024-11-19 14:45 -
메르세데스 벤츠, 보급형 전기차 CLA EV 사양 일부 공개
[0] 2024-11-19 14:45 -
[영상] 11월 2주차 주요 자동차 이슈
[0] 2024-11-19 14:45 -
[영상] 편의성 돋보이는 패밀리 SUV, 2024년형 디스커버리
[0] 2024-11-19 14:45 -
현대차-전북특별자치도,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산업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0] 2024-11-19 14:45 -
현대차, ESG 경영 강화 '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9년 연속 자동차 기업 1위
[0] 2024-11-19 14:45 -
현대차, '2025 투싼' 출시...가격 인상 최소화 및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 옵션 신설
[0] 2024-11-19 14:45 -
현대차, 애프터 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 제공 온라인몰 '현대샵' 리뉴얼 오픈
[0] 2024-11-19 14:45 -
'토종의 힘' BYD, 40년 중국 본토의 맹주였던 폭스바겐 추월 전망
[0] 2024-11-19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개최
-
[EV 트렌드] 글로벌 전동화 시장 中 장악, 상위 20개 업체 목록 가운데 15개
-
中 BYD 고성능 전기 세단 U6, 공기저항계수 '0.195Cd' 실현?....벤츠 EQS 능가
-
사고 후에 사면 늦어요! 블랙박스 QnA (사고영상 有)
-
2023년 1~7월 글로벌[1] 전기차 인도량 737.3만대, 전년 대비 41.2% 성장
-
2023년 1~7월 非중국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168.5GWh, 전년 동기 대비 56.8% 성장
-
2023년 1~7월 非중국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304.2만대, 전년 대비 41.8% 성장
-
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13개 부문 일괄 채용
-
상하이에서 목격된 수백 대의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4분기 본격 판매 돌입
-
[아롱 테크] 잔뜩 넣었는데 '부족 경고등' 못 믿을 타이어 공기주입기 주의보
-
전미자동차노조 파업 임박, 빅3 품귀 예상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관심↑
-
G20 정상, 가는곳 마다 'BUSAN' 인도산 현대차 아이오닉 5 아트카에 '엄지 척'
-
[칼럼] 살벌해진 반값 전기차 전쟁, 인산철이든 테슬라든 따라 해야 살아 남는다
-
컴백 폭스바겐 ID.4 '주행거리 늘고 충전속도 빨라졌다' 가심비로 돌풍
-
프로스트&설리번,2023 자동차 산업 전망 분석 보고서 발표
-
포스코인터내셔널, 노르웨이 종합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친환경사업 협력 나선다
-
미국, 올 해 태양광 설치용량 52% 증가 전망
-
폭스바겐, 차세대 골프는 배터리 전기차만 라인업된다.
-
독일 eVTOL업체 H2FLY, “액체수소 구동 전기항공기 비행 성공”
-
중국 EVE에너지, 다임러트럭 등과 미국에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한다
- [유머]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온 식당 문화.jpg
- [유머]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 [유머] 건설사 에이스
- [유머] 물이 신기한 물질인 이유
- [유머] 만화책 연재 중지사유 레전드
- [유머] 의외로 물로켓인 병사
- [유머] 단 30초로 저희가 어떤 애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뉴스] 최준희,웨딩화보 찍은 남친과 결별설(?)... '세상 남자들은 믿을게 못되더라'
- [뉴스] 660g으로 태어난 미숙아, 4.12kg으로 퇴원... 엄마는 취약계층 위해 '치료비' 기부했다
- [뉴스] '문신토시'끼고 낚시객으로 위장한 형사들... 마약거래하던 불법체류자 16명 일망타진했다
- [뉴스] 현대차 울산공장서 연구원 3명 사망... 차량 테스트 중 질식 사
- [뉴스] 이민기, 결혼 질문에 '2세 생각 별로 없어... 나 닮은 아이 나올까 무서워'
- [뉴스] '31살' 한소희, 실제 나이 고백 후 맞는 첫 생일... 청순미 넘치는 공주로 변신
- [뉴스] 김동준, 다시 군복 입고 재입대한다... '신병3' 출연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