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01[스파이샷] 폭스바겐 T크로스 F/L
조회 3,51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14 11:00
[스파이샷] 폭스바겐 T크로스 F/L
폭스바겐은 수명 주기 중간 부분변경 모델과 관련하여 매우 일관성이 있으며, 이는 T크로스의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음을 의미한다. 엔트리 레벨 SUV는 이제 두꺼운 위장 아래 스타일링 업데이트를 숨기려고 브라질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재설계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단 범퍼 흡입구는 이전보다 더 크고 다른 패턴을 채용하고 있다. 이전보다 약간 더 넓고 크롬 스트립이 더 얇은 수정된 그릴도 볼 수 있다. 폭스바겐의 다른 모델로 판단하면 적어도 더 높은 트림에서는 스트립이 비춰질 수 있다.
헤드라이트는 일반적인 외형을 유지하지만 새로운 LED 그래픽을 특징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폭스바겐은 적어도 유럽 시장을 위해 현재 저렴해 보이는 할로겐 장치가 장착된 더 낮은 트림에서 그것들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필은 평소와 같이 대부분 이월되지만 후면은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을 수 있다. 여기에는 재설계된 LED 테일라이트 그래픽과 프로토타입에 테이핑된 리어 범퍼의 새로운 모습이 포함된다.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재료의 품질을 개선하고 디지털 조종석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엔진의 경우 두 가지 다른 출력으로 3기통 1.0 TSI를 유지하며 최근 업데이트된 4기통 1.5 TSI Evo2는 출력 측면에서 최상위 트림에 있다. 현행 T크로스와 마찬가지로 모든 베리에이션은 앞바퀴 굴림방식으로 수동 및 자동(DSG) 변속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된 T크로스는 올해 말에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2021년 말에 중간 수명 주기 업데이트를 받은 약간 더 큰 T록 아래의 모델 슬롯이 있다. 둘 다 B세그먼트 SUV로 분류되지만 폴로 기반 T크로스는 전장 4,110mmm로 세그먼트에서 가장 작은 설치 공간 중 하나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무디스 재팬, 닛산 신용 등급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0] 2024-11-29 14:45 -
메르세데스 벤츠, 새로운 운영체제 MB.OS로 소프트웨어 수익 창출
[0] 2024-11-29 14:45 -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에이아이, 미국 나스닥 상장
[0] 2024-11-29 14:45 -
마쓰다,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엔진 2027년 목표로 개발 중
[0] 2024-11-29 14:45 -
토요타, 10월 전 세계 신차 판매 1% 증가.. 전동화차는 30% 증가
[0] 2024-11-29 14:45 -
[시승기] BMW 4세대 완전변경 X3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묘한 괴리감'
[0] 2024-11-29 14:45 -
혼다코리아, 2025년형 ‘CBR1000RR-R파이어블레이드SP’ 출시
[0] 2024-11-29 14:45 -
폴스타, 첫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 출고 개시...최대 511km 주행
[0] 2024-11-29 14:45 -
이건 원격 조정 아니겠지? 테슬라 옵티머스 '캐치볼' 영상 화제
[0] 2024-11-29 14:45 -
29년간 매년 138대 팔았다. 기아 강진수 선임 '그랜드 마스터 등극'
[0] 2024-11-29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 고성능 경주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차이나 챔피언십’ 출전
-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
BMW 청라 R&D 센터 착공,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
-
페라리, 예상을 뛰어넘는 27% 수익 증가 '푸로산게' 판매 앞두고 기대감 고조
-
볼보, 4월 글로벌 순수전기차 판매량 전년비 88% 증가 'EX90 기대감 껑충'
-
진격의 볼보 'XC60 B6' 5시간 30분, 평균 시속 34km, 174km '기막힌 연비'
-
토요타 플래그십 '크라운' 내달 6일 한국 출시...16세대로 이어진 브랜드 상징
-
[아롱 테크] AI, 흑인 보행자도 인식 못하는데...챗 GPT, 자동차에 탑재될까?
-
[트렌드] 청장년 밀어내는 꽃중년, 50대 이상 자동차 소비 '최고의 큰손'
-
캐딜락 '리릭' 하반기 국내 출시, 얼티엄 기반 첫 전기차...주행 범위 약 494km
-
[공수전환] 현대차, 얼굴 바꾼 '쏘나타 디 엣지'로 기아 'K5'에 대반격
-
테슬라 코리아 '모델 Sㆍ모델 X' 3년 무료 수퍼차징 제공...6월 이전 구매 限
-
현대차 R&D 투자 글로벌 완성차 최하위...그 많은 신차, 마법이 아니면 불가능
-
[컬럼] 정의선 회장의 '융합' 현대차그룹 글로벌 1위 달성은 가능할까?
-
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1위 달성은 과연 가능한가?
-
볼보자동차,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협력 체결
-
MINI 코리아, ‘MINI 컨버터블 씨사이드 에디션’ 출시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
더 커진 차체의 존재감. BMW 3세대 X1 sDrive 20i 시승기
-
'먹통이 된 계기판' 기아, 미국서 소프트웨어 문제로 약 11만 대 리콜
-
BMW 코리아 MㆍJCW, 퍼포먼스 마음껏 누려봐...고성능 특화 서비스 적중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유머] 무한도전이 예언한 정우성
- [뉴스] '반려견이 직장 선배 차 안에 구토해 세차비 60만원 물어줬습니다'
- [뉴스] 서장훈, 성욕+식욕 절제 못하는 '본능 부부' 남편에 분노... '고등학생 왜 꼬셨냐'
- [뉴스] 오는 15일 방송 앞둔 '냉부해2', 티저 영상 공개... 그런데 이제 '흑백요리사' 최강록을 곁들인
- [뉴스] '생활고 때문에'... 12살 초등생 아들 살해한 40대 엄마
- [뉴스] '내일(30일) 데이트 계획 있다면 '취소'하세요'... 서울 도심 곳곳에 '비상' 걸렸다
- [뉴스] '의원님이 회장님께 '30분 기다렸어요' 하소연해 은행 뒤집어져'... 블라인드글, 난리났다
- [뉴스] '3시간 넘게 대기, 그냥 내려주든지'... 성시경, 폭설로 비행기 연착 고통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