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부른 직장 갑질.
또 농협임.
전북 장수에서 서울 노량진까지 킹크랩을 사러 가갔엇다고 함.
저곳 농협 규모로 봐서 온 직원과 윗선까지 갑질 상황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방치하며 동조했을 거라고... 그 상황에서는 타개할
어떤 방법도 없었을 것이라고 함. 거기에 노무사까지 한패였으니까.
저 정도면 전부 처벌하고 노무사도 자격 취소해야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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