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파촉 지방의 실제 모습.
토질도 1등급이라 식량 생산량이 아주 좋다고 함.
1등급이 어느 정도냐 하면 우크라이나 흑토 또는
미국의 평야 정도라고 함. 우리나라는 6등급 토질.
저런 곳을 뚫려 항복했으니 유선의 무능함이란...
유머
12,75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2699]
싱글벙글 중국무술중 유일하게 실전성이 있다는 산타의 근원 |
3,211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8]
싱글벙글 치아가 누래지는 이유 |
3,697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7]
싱글벙글 EPL VS 세리에A |
3,153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6]
어린이날에 올리는 러시아와 중국의 아동납치 |
3,298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5]
흡혈귀 소꿉친구! |
3,549 | 0 |
3
머니맨 2023-05-07 14:40 |
[12694]
싱글벙글 축구를 했다면 골키퍼로 고트가 가능한 NBA선수 |
3,589 | 0 |
3
머니맨 2023-05-07 14:40 |
[12692]
싱글벙글 영국 대관식 상황 |
3,114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91]
하늘을 보러 강원도에 갔다. |
3,339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90]
대둔산의 은하수와 운해 은은했던 일출 보고가요. |
3,454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9]
시즌 2호 은하수 출사 |
3,532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8]
[고어 19금 주의] 좀비전쟁 이후 인터뷰&보고서-CVTR |
3,942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7]
호날두 놀리던 모로코 잼민이 근황 |
3,457 | 0 |
3
머니맨 2023-05-07 13:40 |
[12686]
울산 울주군 대불산 입구 폐온천 탐방 |
3,763 | 0 |
3
머니맨 2023-05-07 13:40 |
[12685]
자위대 근황 |
3,172 | 0 |
3
머니맨 2023-05-07 13:20 |
[12684]
키가 중요하지 않는 이유 |
3,772 | 0 |
3
머니맨 2023-05-07 13:20 |
[12661]
낙태가 끔찍한 살인인 이유. |
3,179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60]
각 나라별 구멍 종류. |
3,142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59]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외모의 품종 말. |
3,233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58]
말라비틀어진채 죽어 풀밭에 버려진 동물. |
3,368 | 0 |
3
머니맨 2023-05-07 07:20 |
[12657]
귀지항문면봉버섯. |
3,382 | 0 |
3
머니맨 2023-05-07 07:2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