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 중 난제.
결론 사회나 타인에게 무해하다.
저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
여기까지면 결론이 나서 문제가 없음.
그런데 사람은 양심이 있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앎.
타인은 중요한 것이 아님.
결국 원점이 되어버리게 됨.
위의 갑론을박이 그래서 나온 것임.
조회 2,606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4-30 07: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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