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 중 난제.
결론 사회나 타인에게 무해하다.
저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
여기까지면 결론이 나서 문제가 없음.
그런데 사람은 양심이 있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앎.
타인은 중요한 것이 아님.
결국 원점이 되어버리게 됨.
위의 갑론을박이 그래서 나온 것임.
유머
12,75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551]
수능 아랍어 1점짜리 거저주는 문제. |
3,222 | 0 |
3
머니맨 2023-05-20 07:40 |
[13550]
삼성서울병원에서 내놓은 한국인 건강한 체중. |
3,186 | 0 |
3
머니맨 2023-05-20 07:40 |
[13549]
전남 화물차 적재함에서 변사체 발견 |
3,257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8]
70대 운전자 차량 급발진. 여중생 사망 |
3,101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7]
1년차 경찰 실수령 |
3,926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6]
다양한 종류의 부비트랩들 |
3,986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5]
홍콩에서 일어났던 키티 살인사건 |
4,049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4]
아무리 쉬고 자도 피곤할 때 꿀팁. |
3,587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3]
근대 영국 상류층 처녀의 유통기한. |
2,897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2]
한국 남자랑 결혼하고싶다는 여자. |
2,681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1]
펄펄 끓는 바다. |
3,358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40]
아프리카의 마약. |
3,225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39]
강남 흰개미 나옴. |
3,599 | 0 |
3
머니맨 2023-05-20 07:20 |
[13538]
죽은 한지우가 프리큐어 스패 카드캡터체리 코난을 물리치다. |
2,481 | 0 |
3
머니맨 2023-05-19 23:00 |
[13537]
지금 난리난 홍대 에타 근황 |
3,084 | 0 |
3
머니맨 2023-05-19 23:00 |
[13536]
중국 북한 해킹 대비 ,,, 선관위 감사 재정비 시급하다. |
3,090 | 0 |
3
머니맨 2023-05-19 23:00 |
[13535]
약혐) 실시간 서울 근황 |
2,665 | 0 |
3
머니맨 2023-05-19 23:00 |
[13534]
스웨덴 대학생들에게 인기라는 3평 주택 |
3,174 | 0 |
3
머니맨 2023-05-19 23:00 |
[13533]
비행기 좌석을 잘못 안내받은 여자 |
3,207 | 0 |
3
머니맨 2023-05-19 23:00 |
[13532]
삼국시대 갑옷이 조선 갑옷에 끼친 영향에 대해 araboja |
3,799 | 0 |
3
머니맨 2023-05-19 23:0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