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 중 난제.
결론 사회나 타인에게 무해하다.
저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
여기까지면 결론이 나서 문제가 없음.
그런데 사람은 양심이 있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앎.
타인은 중요한 것이 아님.
결국 원점이 되어버리게 됨.
위의 갑론을박이 그래서 나온 것임.
유머
12,75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9051]
싱글벙글 대한민국의 80~90년대 초 |
3,350 | 0 |
3
머니맨 2023-04-08 21:00 |
[9050]
훌쩍훌쩍..생선냄새 증후군 |
3,429 | 0 |
3
머니맨 2023-04-08 21:00 |
[9049]
싱글벙글 너무 잘만들어서 중국꺼인줄 알았던 유물 |
3,422 | 0 |
3
머니맨 2023-04-08 21:00 |
[9048]
싱글벙글 요로결석만화 |
3,337 | 0 |
3
머니맨 2023-04-08 20:40 |
[9047]
몬스터(음료수) << 결국 포켓몬, 몬스터헌터도 고소함 |
3,438 | 0 |
3
머니맨 2023-04-08 20:40 |
[9045]
??: 방패가 무슨 무기냐 |
3,893 | 0 |
3
머니맨 2023-04-08 19:40 |
[9036]
스님께 ai가 부처님을 대신할 수 있는지 물었다. |
3,432 | 0 |
3
머니맨 2023-04-08 18:20 |
[9035]
어느 외국인의 온리팬에게 1200만원 쓴 결과 |
3,886 | 0 |
3
머니맨 2023-04-08 18:20 |
[9034]
어린이용 화염방사기 |
3,645 | 0 |
3
머니맨 2023-04-08 18:20 |
[9033]
세탁기 신문지 대참사 |
4,307 | 0 |
3
머니맨 2023-04-08 18:20 |
[9032]
코카콜라 첫 상륙 |
4,173 | 0 |
3
머니맨 2023-04-08 18:20 |
[9031]
대사 하나로 소름 돋는 만화 |
4,344 | 0 |
3
머니맨 2023-04-08 18:20 |
[9030]
차 태워줬을 때 제일 빡치는 유형 |
3,692 | 0 |
3
머니맨 2023-04-08 18:20 |
[9022]
액상과당의 위험 |
4,208 | 0 |
3
머니맨 2023-04-08 18:00 |
[9021]
포토샵 대회 |
4,016 | 0 |
3
머니맨 2023-04-08 18:00 |
[9020]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사진 |
3,604 | 0 |
3
머니맨 2023-04-08 18:00 |
[9019]
여기가 유럽입니까? |
4,241 | 0 |
3
머니맨 2023-04-08 18:00 |
[9018]
움직이는거 귀찮아 |
3,012 | 0 |
3
머니맨 2023-04-08 18:00 |
[9017]
비키니 수영복이 처음 나왔을 때 |
3,824 | 0 |
3
머니맨 2023-04-08 18:00 |
[8995]
여자친구와 모텔 갔을때 민망한 순간.jpg |
3,678 | 0 |
3
머니맨 2023-04-08 15:0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