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일본에 선전포고
오늘 오전 11시 30분경 최애의 아이의 2기 제작이
결정됐다는 정보가 CIA에의해 백악관에 전달됐다.
소식을 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크게 격분하며
'최애 2기가 확정될때까지 봇치 제작진은 뭘 했느냐,
히로히토 천황은 당장 봇치 더 락 2기 제작을 선언해라,
그렇지 않으면 일본 열도를 석기시대로 되돌려주겠다.'
라며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유머
12,752(속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일본에 선전포고
조회 3,35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17 17: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3608]
설거지 안해본 인간이 만든 컵. |
3,809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7]
금속을 사용할 줄 아는 생물. |
2,465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6]
멕시코 입장에서 미국이 웬수인 이유. |
4,419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5]
거래의 개념을 알게 된 고양이. |
3,623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4]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다. |
4,248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3]
일본 장교가 죽지 않은 이유. |
3,736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2]
숨바꼭질. |
2,526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1]
일본 장교가 죽지 않은 이유2 |
3,629 | 0 |
3
머니맨 2023-05-21 07:40 |
[13600]
미대 자퇴생이 그린 박명수 |
3,005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9]
출연작을 잘못 선택한 케릭터 |
3,236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8]
독박육아에 화가 잔뜩 난 아기엄마 |
3,592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7]
숙련된 조교의 시범 |
3,144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6]
집천사의 소심한 요구 |
2,945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5]
코모도 왕도마뱀vs조류 |
2,539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4]
원미동 중소들 |
3,335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3]
특이한 컨셉의 일본 미연시 게임. |
3,305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2]
약 15.8GB 용량의 데이터 가치. |
2,678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1]
한국인 자매라고 함. |
3,560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90]
위구르 수용소 유출사진. |
3,431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13589]
레전드였던 농심의 역대급 답변. |
3,931 | 0 |
3
머니맨 2023-05-21 07:20 |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뉴스] 청룡 남·여 주연상은 황정민·김고은... 최우수작품상은 '서울의 봄', '파묘'와 나란히 4관왕
- [뉴스]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등장한 정우성, 혼외자 논란 '정면 돌파'... 굳은 표정으로 한 말
- [뉴스] '반려견이 직장 선배 차 안에 구토해 세차비 60만원 물어줬습니다'
- [뉴스] 서장훈, 성욕+식욕 절제 못하는 '본능 부부' 남편에 분노... '고등학생 왜 꼬셨냐'
- [뉴스] 오는 15일 방송 앞둔 '냉부해2', 티저 영상 공개... 그런데 이제 '흑백요리사' 최강록을 곁들인
- [뉴스] '생활고 때문에'... 12살 초등생 아들 살해한 40대 엄마
- [뉴스] '내일(30일) 데이트 계획 있다면 '취소'하세요'... 서울 도심 곳곳에 '비상'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