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묻다가 주먹질.
저 사건에 대해 말은 많음.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졌는데
남자 얼굴에 던졌다.
남자 가슴쪽에 던졌다.
그냥 옆으로 던졌다.
카메라 각도때문에 조금씩 달리 보이는 듯함.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여자가 싫다는데도
계속 전화번호 달라고 강요한 것이고
그것 때문에 여자가 화가 나서 한 행동이고
남자의 폭행은 도가 지나친 것이라는 것이 중론임.
유머
12,751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4687]
바이킹의 방식 그대로 ㅅㅅ 재현. |
4,068 | 0 |
3
머니맨 2023-06-01 07:40 |
[14686]
서울시, 개고기 식용시 과태료 500만원 조례안 발의. |
5,200 | 0 |
3
머니맨 2023-06-01 07:40 |
[14685]
도로 표지판을 너무나도 잘 지킨 사람. |
4,169 | 0 |
3
머니맨 2023-06-01 07:40 |
[14684]
미국에서 파는 한입 스낵들. |
3,264 | 0 |
3
머니맨 2023-06-01 07:40 |
[14683]
팬티 보여주는 봇치쨩 |
3,063 | 0 |
3
머니맨 2023-06-01 07:40 |
[14682]
이번 성처리위원은 키타이쿠요 입니다 |
3,013 | 0 |
3
머니맨 2023-06-01 07:40 |
[14681]
빡치게 생긴 피카츄 |
2,972 | 0 |
3
머니맨 2023-06-01 07:40 |
[14679]
부랄친구 대참사 |
3,302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8]
내츄럴사기꾼. |
3,741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7]
중국의 애완돼지 구매후기. |
3,345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6]
입금전 입금후가 너무 다른 여배우. |
3,303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5]
지하철 주폭 빌런. |
3,470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4]
노인과 바다의 도시 부산. |
3,138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3]
음주 차량과 부딪힌 포르쉐. |
3,242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2]
몸값 1700억. |
3,598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1]
햄스터한테 방구끼면 안되는 이유. |
3,771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70]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 |
3,298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69]
뼈 때리는 영화평. |
3,432 | 0 |
3
머니맨 2023-06-01 07:20 |
[14662]
서울대 에브리타임 20대 청년들 반응 |
3,835 | 0 |
3
머니맨 2023-05-31 21:40 |
[14661]
긴급문자의 올바른 예시 |
3,400 | 0 |
3
머니맨 2023-05-31 21:20 |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유머] 무한도전이 예언한 정우성
- [뉴스] '반려견이 직장 선배 차 안에 구토해 세차비 60만원 물어줬습니다'
- [뉴스] 서장훈, 성욕+식욕 절제 못하는 '본능 부부' 남편에 분노... '고등학생 왜 꼬셨냐'
- [뉴스] 오는 15일 방송 앞둔 '냉부해2', 티저 영상 공개... 그런데 이제 '흑백요리사' 최강록을 곁들인
- [뉴스] '생활고 때문에'... 12살 초등생 아들 살해한 40대 엄마
- [뉴스] '내일(30일) 데이트 계획 있다면 '취소'하세요'... 서울 도심 곳곳에 '비상' 걸렸다
- [뉴스] '의원님이 회장님께 '30분 기다렸어요' 하소연해 은행 뒤집어져'... 블라인드글, 난리났다
- [뉴스] '3시간 넘게 대기, 그냥 내려주든지'... 성시경, 폭설로 비행기 연착 고통 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