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묻다가 주먹질.
저 사건에 대해 말은 많음.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졌는데
남자 얼굴에 던졌다.
남자 가슴쪽에 던졌다.
그냥 옆으로 던졌다.
카메라 각도때문에 조금씩 달리 보이는 듯함.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여자가 싫다는데도
계속 전화번호 달라고 강요한 것이고
그것 때문에 여자가 화가 나서 한 행동이고
남자의 폭행은 도가 지나친 것이라는 것이 중론임.
유머
12,752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4046]
아이돌보미의 만.행 |
3,077 | 0 |
3
머니맨 2023-05-26 08:20 |
[14045]
러시아가 준 모형엔진. |
3,673 | 0 |
3
머니맨 2023-05-26 08:20 |
[14041]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근황 |
3,663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40]
디지털 시계도 제대로 못 읽는 MZ세대. |
3,733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39]
2023년 일본의 뉴스. |
2,829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38]
공대 교수가 의대 가겠다는 학생을 막지 못한 이유. |
3,564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37]
한국 생태계를 파괴 중인 새. |
2,702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36]
건설업 종사자들 발작버튼 누른 사건. |
2,698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35]
재능 없는 감독이 영화판에서 끝까지 버틴 결과. |
2,995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34]
요리대회에서 한국요리 만드는 참가자들. |
2,589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33]
공룡시대가 멸망한 이유. |
2,582 | 0 |
3
머니맨 2023-05-26 07:20 |
[14023]
사과 튀김 |
3,193 | 0 |
3
머니맨 2023-05-25 18:40 |
[13987]
귤 비키니 |
3,816 | 0 |
3
머니맨 2023-05-25 15:20 |
[13959]
아빠를믿고넘어지렴 |
3,331 | 0 |
3
머니맨 2023-05-25 11:20 |
[13947]
미국 카페 종사자가 극한직업인 이유. |
3,332 | 0 |
3
머니맨 2023-05-25 07:40 |
[13946]
중국의 2층 캠핑카. |
3,579 | 0 |
3
머니맨 2023-05-25 07:40 |
[13945]
10대 마약 중독 실태. |
3,126 | 0 |
3
머니맨 2023-05-25 07:40 |
[13944]
미국의 최신 스텔스기 F117. |
3,617 | 0 |
3
머니맨 2023-05-25 07:40 |
[13943]
500만원 상품권 받은 주차 빌런. |
3,637 | 0 |
3
머니맨 2023-05-25 07:40 |
[13940]
원피스 세계관의 진짜 노력충들 |
3,041 | 0 |
3
머니맨 2023-05-25 07:20 |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뉴스] '반려견이 직장 선배 차 안에 구토해 세차비 60만원 물어줬습니다'
- [뉴스] 서장훈, 성욕+식욕 절제 못하는 '본능 부부' 남편에 분노... '고등학생 왜 꼬셨냐'
- [뉴스] 오는 15일 방송 앞둔 '냉부해2', 티저 영상 공개... 그런데 이제 '흑백요리사' 최강록을 곁들인
- [뉴스] '생활고 때문에'... 12살 초등생 아들 살해한 40대 엄마
- [뉴스] '내일(30일) 데이트 계획 있다면 '취소'하세요'... 서울 도심 곳곳에 '비상' 걸렸다
- [뉴스] '의원님이 회장님께 '30분 기다렸어요' 하소연해 은행 뒤집어져'... 블라인드글, 난리났다
- [뉴스] '3시간 넘게 대기, 그냥 내려주든지'... 성시경, 폭설로 비행기 연착 고통 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