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묻다가 주먹질.
저 사건에 대해 말은 많음.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졌는데
남자 얼굴에 던졌다.
남자 가슴쪽에 던졌다.
그냥 옆으로 던졌다.
카메라 각도때문에 조금씩 달리 보이는 듯함.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여자가 싫다는데도
계속 전화번호 달라고 강요한 것이고
그것 때문에 여자가 화가 나서 한 행동이고
남자의 폭행은 도가 지나친 것이라는 것이 중론임.
유머
12,753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2697]
싱글벙글 EPL VS 세리에A |
3,142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6]
어린이날에 올리는 러시아와 중국의 아동납치 |
3,275 | 0 |
3
머니맨 2023-05-07 15:00 |
[12695]
흡혈귀 소꿉친구! |
3,529 | 0 |
3
머니맨 2023-05-07 14:40 |
[12694]
싱글벙글 축구를 했다면 골키퍼로 고트가 가능한 NBA선수 |
3,566 | 0 |
3
머니맨 2023-05-07 14:40 |
[12692]
싱글벙글 영국 대관식 상황 |
3,106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91]
하늘을 보러 강원도에 갔다. |
3,324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90]
대둔산의 은하수와 운해 은은했던 일출 보고가요. |
3,409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9]
시즌 2호 은하수 출사 |
3,503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8]
[고어 19금 주의] 좀비전쟁 이후 인터뷰&보고서-CVTR |
3,927 | 0 |
3
머니맨 2023-05-07 14:00 |
[12687]
호날두 놀리던 모로코 잼민이 근황 |
3,432 | 0 |
3
머니맨 2023-05-07 13:40 |
[12686]
울산 울주군 대불산 입구 폐온천 탐방 |
3,754 | 0 |
3
머니맨 2023-05-07 13:40 |
[12685]
자위대 근황 |
3,122 | 0 |
3
머니맨 2023-05-07 13:20 |
[12684]
키가 중요하지 않는 이유 |
3,746 | 0 |
3
머니맨 2023-05-07 13:20 |
[12661]
낙태가 끔찍한 살인인 이유. |
3,151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60]
각 나라별 구멍 종류. |
3,141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59]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외모의 품종 말. |
3,218 | 0 |
3
머니맨 2023-05-07 07:40 |
[12658]
말라비틀어진채 죽어 풀밭에 버려진 동물. |
3,317 | 0 |
3
머니맨 2023-05-07 07:20 |
[12657]
귀지항문면봉버섯. |
3,329 | 0 |
3
머니맨 2023-05-07 07:20 |
[12656]
12kg나 살이 쪄버린 여자. |
2,620 | 0 |
3
머니맨 2023-05-07 07:20 |
[12655]
좁은 동굴에 갇혀버린 남자. |
2,208 | 0 |
3
머니맨 2023-05-07 07:20 |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뉴스] '가로로 긴 직사각형 카메라로 나온다'...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17 프로 예상도
- [뉴스] 치명적 백패스로 실점한 김민재... 알고보니 '심각한 몸상태' 숨기고 희생중이었다
- [뉴스] 8년째 아파트서 불안 꺼진 '담배꽁초' 투척하는 입주민... '테라스에 널어놓은 이불 탔다'
- [뉴스] 청룡 남·여 주연상은 황정민·김고은... 최우수작품상은 '서울의 봄', '파묘'와 나란히 4관왕
- [뉴스]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등장한 정우성, 혼외자 논란 '정면 돌파'... 굳은 표정으로 한 말
- [뉴스] '반려견이 직장 선배 차 안에 구토해 세차비 60만원 물어줬습니다'
- [뉴스] 서장훈, 성욕+식욕 절제 못하는 '본능 부부' 남편에 분노... '고등학생 왜 꼬셨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