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역시 여자는 서..서너명씩 있어야한다고.. 봐요
매.. 매일 아침..
맛있는 밥을 해주는
가.. 가정용 니지카쨩
시.. 심심하면 불러다가
무책임한 쾌락을
즐길 수 있는
빼.. 뺑뺑이용 키타쨩
도..돈은 잘 안갚지만
인생과 예술을
노.. 논할수있는
오.. 오솔길용 료상
앗.. 헤헿
이..이 정도는
다.. 다들 이.. 있지않나요?
안그래요? 츄붕씨?
유머
12,753여..역시 여자는 서..서너명씩 있어야한다고.. 봐요
조회 5,40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7-09 13: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6320]
원피스) 야마토가 동료되면 나올 밀짚모자 일당의 반응 .jpg |
5,978 | 0 |
3
머니맨 2023-10-18 20:00 |
[26252]
12년간 냉동인간이 되었던 누나 |
5,184 | 0 |
3
머니맨 2023-10-18 10:00 |
[26251]
시도때도 없이 플래그 세우는 군인 |
4,993 | 0 |
3
머니맨 2023-10-18 10:00 |
[26250]
겉과속이 다른 그녀 |
5,378 | 0 |
3
머니맨 2023-10-18 10:00 |
[26245]
의상 무게만 20kg였던 가수 |
4,823 | 0 |
3
머니맨 2023-10-18 07:20 |
[26244]
사슴 농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
4,470 | 0 |
3
머니맨 2023-10-18 07:20 |
[26243]
학창시절로부터 10년후 달라진 그녀 |
6,024 | 0 |
3
머니맨 2023-10-18 07:20 |
[26242]
2030세대 |
5,765 | 0 |
3
머니맨 2023-10-17 20:00 |
[26237]
좀비가 멍청한 이유는? |
5,989 | 0 |
3
머니맨 2023-10-17 12:20 |
[26236]
고층에 있는 새 먹이주기 |
5,409 | 0 |
3
머니맨 2023-10-17 12:00 |
[26225]
오싹오싹 세글자 밖에 맞는게 없어도 이해함 |
5,025 | 0 |
3
머니맨 2023-10-17 10:00 |
[26224]
주인을 기달리는 댕댕이들 |
5,443 | 0 |
3
머니맨 2023-10-17 09:20 |
[26223]
족발을 노리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
5,683 | 0 |
3
머니맨 2023-10-17 09:00 |
[26222]
엄청 빠른 댕댕이를 본 아기고양이들 |
5,080 | 0 |
3
머니맨 2023-10-17 09:00 |
[26221]
백가지 과일이 죽기 직전을 다른 말로? |
4,195 | 0 |
3
머니맨 2023-10-17 07:20 |
[26220]
사과가 웃으면? |
4,763 | 0 |
3
머니맨 2023-10-17 07:20 |
[26217]
여친의 암내를 참다가 터진 남자 |
4,389 | 0 |
3
머니맨 2023-10-16 23:00 |
[26212]
아마존엔 누가 살까? |
4,333 | 0 |
3
머니맨 2023-10-16 21:00 |
[26209]
사자를 넣고 끓인 국은? |
4,621 | 0 |
3
머니맨 2023-10-16 19:20 |
[26208]
스마트워치 |
4,703 | 0 |
3
머니맨 2023-10-16 18:20 |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 [뉴스] '가로로 긴 직사각형 카메라로 나온다'...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17 프로 예상도
- [뉴스] 치명적 백패스로 실점한 김민재... 알고보니 '심각한 몸상태' 숨기고 희생중이었다
- [뉴스] 8년째 아파트서 불안 꺼진 '담배꽁초' 투척하는 입주민... '테라스에 널어놓은 이불 탔다'
- [뉴스] 청룡 남·여 주연상은 황정민·김고은... 최우수작품상은 '서울의 봄', '파묘'와 나란히 4관왕
- [뉴스]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등장한 정우성, 혼외자 논란 '정면 돌파'... 굳은 표정으로 한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