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부대 시찰이 많이 늘었다는 김정은
정으니형~ 왜~ 평양의봄 될까봐 쫄려?
유머
12,755요즘 군부대 시찰이 많이 늘었다는 김정은
조회 3,226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4-23 11:2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1871]
부모님이 입양 사실을 숨긴 이유 |
3,668 | 0 |
3
머니맨 2024-02-20 07:20 |
[31870]
악마가 공부를 많이 하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
4,439 | 0 |
3
머니맨 2024-02-19 23:00 |
[31869]
남편이 비싼 그래픽카드 샀는지 알아보는 방법 |
3,881 | 0 |
3
머니맨 2024-02-19 23:00 |
[31868]
설날에 아동급식카드 배달주문을 취소한 치킨집 사장님 JPG |
3,885 | 0 |
3
머니맨 2024-02-19 21:00 |
[31859]
2400만원 받기 vs 고자되기 |
5,071 | 0 |
3
머니맨 2024-02-19 16:20 |
[31836]
90년대 왼손잡이들이 받았던 취급 |
5,290 | 0 |
3
머니맨 2024-02-19 07:40 |
[31835]
한국에서 가발 맞추러 간 미국인 |
4,842 | 0 |
3
머니맨 2024-02-18 23:00 |
[31834]
혼나는 와중에 오빠뒤에 숨은 여동생 |
4,508 | 0 |
3
머니맨 2024-02-18 23:00 |
[31833]
장난치다 혼쭐나는 아버지 |
5,418 | 0 |
3
머니맨 2024-02-18 23:00 |
[31832]
대놓고 기분 나쁜 말 하는 사람 특징 |
5,436 | 0 |
3
머니맨 2024-02-18 23:00 |
[31831]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물리친 사연 |
5,623 | 0 |
3
머니맨 2024-02-18 23:00 |
[31830]
칠이 벗겨진 계단을 칠하지 못하는 이유 |
6,387 | 0 |
3
머니맨 2024-02-18 22:20 |
[31829]
대한민국 꿀알바 |
5,120 | 0 |
3
머니맨 2024-02-18 22:20 |
[31828]
폐기할 재료로 대박난 어느 참치집 |
4,560 | 0 |
3
머니맨 2024-02-18 22:20 |
[31827]
차버린 전여친이 결혼 한다니까 후회됨 |
4,247 | 0 |
3
머니맨 2024-02-18 22:00 |
[31826]
아들 생일상 정성들여 차린 아버지 |
4,101 | 0 |
3
머니맨 2024-02-18 22:00 |
[31825]
일본 고등학교 아침조회 |
4,059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4]
스트레스 날리는 쉼터 근황 |
5,279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3]
노인되서 폐지줍기 싫으면 |
4,582 | 0 |
3
머니맨 2024-02-18 21:20 |
[31822]
ㅗㅜㅑ 박고싶은 뒷태 |
3,682 | 0 |
3
머니맨 2024-02-18 18:0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