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너 가져
루사카 남성이 월급 전액 지급 안해주는 중국인 상사에게 빡쳐서 중국인 상사의 아내랑 같이 도주해서 루사카- 잠비아 경찰들이 추적. 근데 왓샙에 상사의 아내가 자신의 가슴팍에 기대고 자는 것을 찍어올리고 중국인 상사에게 '월급은 너 가져' 시전.
월급은 그냥 줄테니 자신이 네 아내 가져가겠다는 패기
유머
12,755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39347]
오늘 공개된 게관위의 단간론파v3 회의록 |
1,877 | 0 |
3
머니맨 2024-08-09 09:20 |
[39338]
인도 과자공장 |
2,054 | 0 |
3
머니맨 2024-08-09 07:40 |
[39337]
연돈 볼카츠 신작 뚜열치 |
1,805 | 0 |
3
머니맨 2024-08-09 07:40 |
[39336]
친구의 짖궃은 장난 |
1,799 | 0 |
3
머니맨 2024-08-09 07:20 |
[39335]
40대 엄마와 20대 딸들 |
2,106 | 0 |
3
머니맨 2024-08-09 07:20 |
[39334]
너무 멍청해서 판사가 집행유예 준 만화가 |
1,898 | 0 |
3
머니맨 2024-08-08 22:40 |
[39333]
급식이 인식 박살낸 음식 |
1,851 | 0 |
3
머니맨 2024-08-08 22:20 |
[39332]
먹고 먹히는 냉혹한 직장생활 |
2,059 | 0 |
3
머니맨 2024-08-08 22:20 |
[39331]
'아줌마'라고 했다가 고막터지도록 맞은 여중생 |
2,132 | 0 |
3
머니맨 2024-08-08 21:20 |
[39330]
흡연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
2,144 | 0 |
3
머니맨 2024-08-08 20:20 |
[39329]
미국에서 속옷이 잘 안팔리는 이유 |
1,862 | 0 |
3
머니맨 2024-08-08 20:00 |
[39328]
사마의가 평가한 제갈량 |
2,007 | 0 |
3
머니맨 2024-08-08 20:00 |
[39291]
bts에서 슈가가 빠지면 |
2,177 | 0 |
3
머니맨 2024-08-08 07:40 |
[39290]
주 7일제 월 200 |
2,095 | 0 |
3
머니맨 2024-08-08 07:20 |
[39289]
25년 동안 섬노예로 잡혀간 남동생 |
1,884 | 0 |
3
머니맨 2024-08-08 07:20 |
[39288]
여친 데려다주고 pc방으로 돌아가는 남자의 뒷모습 |
1,826 | 0 |
3
머니맨 2024-08-07 22:00 |
[39287]
어떻게 사람 이름이 |
2,554 | 0 |
3
머니맨 2024-08-07 22:00 |
[39286]
일본의 랜탈 가족 서비스 |
2,279 | 0 |
3
머니맨 2024-08-07 22:00 |
[39285]
요즘 축구애니 |
2,119 | 0 |
3
머니맨 2024-08-07 21:40 |
[39284]
의외로 동일 죄목으로 형량 3년 차이인 사람 |
1,861 | 0 |
3
머니맨 2024-08-07 21:4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