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는 다이아원석이였던건가~'
'료씨, 그거 성적대상화예요.
같은 여성끼리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료씨의 말 때문에 여성인권이 50년은 후퇴했을거예요'
'핫..♥ ㄹ...료씨..미안해욧..
취소... 취소할테니까
이제 그만둬 주세요'
유머
12,755'봇치는 다이아원석이였던건가~'
조회 3,45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2 12: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7149]
과거의 낭만 쩌는 무기들. |
3,651 | 0 |
3
머니맨 2023-03-25 07:40 |
[7148]
브라질 화산섬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암석'. |
3,519 | 0 |
3
머니맨 2023-03-25 07:40 |
[7147]
몸이 보내는 운동하라는 신호. |
3,397 | 0 |
3
머니맨 2023-03-25 07:40 |
[7146]
경주 최부잣집이 사람.들에게 존경받은 이유 |
2,980 | 0 |
3
머니맨 2023-03-25 07:40 |
[7145]
약 20년전 밀양 여고생 집단 강간 사건. |
3,706 | 0 |
3
머니맨 2023-03-25 07:40 |
[7144]
68년도 국민학교 안전교육 포스터. |
3,464 | 0 |
3
머니맨 2023-03-25 07:40 |
[7143]
서울에 야생동물이 많이 출현하는 이유. |
2,996 | 0 |
3
머니맨 2023-03-25 07:40 |
[7141]
억울억울 에타의 환자 |
3,052 | 0 |
3
머니맨 2023-03-24 22:40 |
[7140]
워킹데드 |
2,752 | 0 |
3
머니맨 2023-03-24 22:40 |
[7139]
알쏭달쏭 발전소의 진실 |
2,507 | 0 |
3
머니맨 2023-03-24 22:40 |
[7136]
디지몬 어드벤처 요약 |
2,786 | 0 |
3
머니맨 2023-03-24 22:00 |
[7135]
프랑스 근황 |
3,273 | 0 |
3
머니맨 2023-03-24 22:00 |
[7134]
억울억울 백제 |
2,615 | 0 |
3
머니맨 2023-03-24 22:00 |
[7133]
태어나자마자 먹힘 |
2,770 | 0 |
3
머니맨 2023-03-24 22:00 |
[7132]
젊게 사는 영포티 형님 |
3,218 | 0 |
3
머니맨 2023-03-24 22:00 |
[7129]
여행 유튜버도 이해하기 힘든 인도의 문화.jpg |
3,679 | 0 |
3
머니맨 2023-03-24 19:40 |
[7126]
선동하는 악당 |
3,127 | 0 |
3
머니맨 2023-03-24 19:00 |
[7093]
아 가스를 안 잠그고 나왔나? |
2,554 | 0 |
3
머니맨 2023-03-24 17:00 |
[7088]
죽어줘요. |
2,907 | 0 |
3
머니맨 2023-03-24 16:00 |
[7081]
판)처제 소개팅시켜줬다가 생긴 일 |
3,314 | 0 |
3
머니맨 2023-03-24 15:0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