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만행사건 이전의 판문점 분위기.
예전 방송에서 도끼만행사건이 일어난 원인에 대한 다큐를 해줬었는데
당시는 미군철수가 논의되고 있었다고 함. 즉 북한의얇팍한 판단으로는
뭔가 강하게 위력을 보여주고 겁을 주면 더 빨리 나갈 것이라고 여긴 것.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미군철수는 철회가 되고 오히려 더 강화됨.
유머
12,755도끼만행사건 이전의 판문점 분위기.
조회 2,837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27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8063]
싱글벙글 헤비급 파이터의 차를 털려고 했던 강도 |
3,034 | 0 |
3
머니맨 2023-04-01 16:40 |
[8062]
싱글벙글 일본식 보안 |
3,931 | 0 |
3
머니맨 2023-04-01 16:40 |
[8061]
실질적인 물 부족의 이유 |
3,285 | 0 |
3
머니맨 2023-04-01 16:40 |
[8054]
상남자식 발포 |
3,519 | 0 |
3
머니맨 2023-04-01 16:00 |
[8053]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를 과거에서 찾아보자 |
3,256 | 0 |
3
머니맨 2023-04-01 16:00 |
[8052]
싱글벙글 대한민국에 시급한 형벌 |
3,197 | 0 |
3
머니맨 2023-04-01 16:00 |
[8039]
말한마디로 회사분위기 곱창난 썰 |
3,640 | 0 |
3
머니맨 2023-04-01 13:00 |
[8017]
화장실 청소 |
3,264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16]
최저임금 1500원 시절 치킨, 족발 가격 |
4,294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15]
진짜 차돌박이 |
4,557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14]
계란 후라이 장인 |
3,967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13]
기말고사라 생각하니 지치는거다 |
4,123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12]
범고래의 지능 |
3,982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11]
아들 셋 엄마의 재택근무 방법 |
3,527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10]
애는 핑계 |
3,539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09]
변호사 만나는 법 |
3,749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08]
너무 신경쓰이는 주차 |
3,544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07]
우리 앞에서 키스를 |
3,408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06]
휴지 한 칸의 기적 |
3,554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8005]
아버지가 개에게 내 옷을 입혔다. |
3,668 | 0 |
3
머니맨 2023-04-01 08:4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