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나.. 아기 생긴것 같아!
지워
에..... 에?
지우라고
그... 그렇지? 역시 그래야겠지?
나랑 츄붕씨의 사랑의 결실이긴 하지만...
츄붕씨도 미래 계획이 있을거고...
방해만 될테니까......
니 성을 지우라고
에?
앞으론 내 성을 써야할거 아냐
'임지카'
츄.. 츄붕씨...
유머
12,746저기.. 츄붕씨.. 나 할 말이 있어..
조회 2,90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3-31 08: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8566]
더 락 유니버스... |
4,282 | 0 |
3
머니맨 2023-04-05 11:00 |
[8565]
억울억울 머리가 문제였던 일본의 호빠들 |
3,491 | 0 |
3
머니맨 2023-04-05 10:40 |
[8551]
일본인이 분석한 한국사람들 ㅋ의 의미. |
2,890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50]
니코틴 중독이 무서운 이유가... |
3,516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9]
자전거를 타면 허벅지가 굵어질까? |
3,765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8]
건설사 실수로 올해 .농사 망한 마을 |
3,325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7]
불법 현수막 제거한 공무원 벌금형. |
3,091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6]
인류가 만든 최악의 포장기술블러스터 포장. |
3,264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5]
프랑스의 존재 이유. |
3,552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4]
중세시대 금슬 좋았던 부부. |
3,459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3]
히틀러를 만나본 유일한 한국인의 소감. |
3,194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2]
대몽항쟁. |
2,559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1]
남편 도시락에 장난쳐본 와이프. |
3,393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40]
묘하게 기분나쁜 선인장. |
3,232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39]
삼성 반도체기술 빼돌린 새끼가 집행유예 선고받은 이유. |
3,165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38]
해외 기상캐스터의 고충. |
2,944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37]
여자 vs 여자 |
2,982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36]
대만 여성이 본 일본의 성차별 |
3,756 | 0 |
3
머니맨 2023-04-05 07:40 |
[8532]
마약 카르텔에 납치된 브라질 여경 |
2,445 | 0 |
3
머니맨 2023-04-04 22:00 |
[8528]
일본 우마이봉 |
3,339 | 0 |
3
머니맨 2023-04-04 20:40 |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유머] 무한도전이 예언한 정우성
- [유머] 튜닝 센스
- [유머] 한국인한테 욕먹어서 힘든 일본인
- [유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 [유머] 굳어가는 뇌를 살리는 법
- [유머] 다람쥐가 먹이집착이 심한 이유
- [뉴스] '허위영상' 올린 탈덕수용소 운영자, 강다니엘에 3천만원 배상 판결
- [뉴스] 기안84가 그린 장수 그룹 '다비치' 70주년 콘서트 모습... '싱크로율 미쳤다' (사진)
- [뉴스] 서울 폭설에 퇴근길 서울 지하철·버스 배차시간 연장
- [뉴스] 후진하던 견인차에 오토바이 충돌... 40대 운전자 1명 사망
- [뉴스] '혼외자 출산했다고 결혼? 그건 편견'... 정우성 편 들어준 민주당 의원
- [뉴스] [속보] 이재명 습격범, 2심도 징역 15년 선고
- [뉴스] '전직 교장' 70대 남성, 자전거 타다 부딪힌 중1 뺨 때려... '폭행 아닌 훈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