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발견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
저런 이유로 동네 야산이나 공원에 너구리 등
동물이 나타나면 조심하라는 경고 현수막이 붙음.
우리 동네도 너구리 나타나자 공무원들이 나와
포획해 감. 그때도 광견병 때문이라고 했었음.
유머
12,755인류가 발견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
조회 3,32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4-09 07:4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11612]
도게자의 정석 |
3,587 | 0 |
3
머니맨 2023-04-27 21:40 |
[11600]
코난 범인제압 |
3,444 | 0 |
3
머니맨 2023-04-27 18:40 |
[11554]
수상할 정도로 이직을 자주하는 남자 |
3,290 | 0 |
3
머니맨 2023-04-27 13:20 |
[11550]
미국의 네비게이션 |
2,989 | 0 |
3
머니맨 2023-04-27 12:40 |
[11549]
부산식 강하훈련 |
3,172 | 0 |
3
머니맨 2023-04-27 12:20 |
[11538]
남편에거 한밤중에 과일 심부름 시키기 |
3,504 | 0 |
3
머니맨 2023-04-27 12:00 |
[11537]
뉴들박 레전드 |
3,119 | 0 |
3
머니맨 2023-04-27 12:00 |
[11535]
은퇴한 사육사 아저씨를 만난 빅고양이 |
3,364 | 0 |
3
머니맨 2023-04-27 11:40 |
[11534]
음흉한 코끼리 아저씨 |
2,747 | 0 |
3
머니맨 2023-04-27 11:40 |
[11510]
현재 짱깨가 해외에서 하는짓. |
3,341 | 0 |
3
머니맨 2023-04-27 08:00 |
[11509]
신라호텔 룸서비스. |
3,521 | 0 |
3
머니맨 2023-04-27 08:00 |
[11508]
30년 이상 어려 보이게 하는 화장 비법. |
3,227 | 0 |
3
머니맨 2023-04-27 08:00 |
[11507]
ㄹㅇ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됐다 |
2,765 | 0 |
3
머니맨 2023-04-27 07:40 |
[11506]
한국에 들어온 생태교란 외래종의 최후.jpg |
2,831 | 0 |
3
머니맨 2023-04-27 07:40 |
[11505]
일본 결혼식 축의금. |
3,610 | 0 |
3
머니맨 2023-04-27 07:40 |
[11504]
삼국지 파촉 지방의 실제 모습. |
3,036 | 0 |
3
머니맨 2023-04-27 07:40 |
[11503]
호불호 갈리는 몸매. |
3,689 | 0 |
3
머니맨 2023-04-27 07:40 |
[11502]
너네도 한국 와봐라. |
3,055 | 0 |
3
머니맨 2023-04-27 07:40 |
[11501]
중국에서 테러 당하는 BMW. |
3,364 | 0 |
3
머니맨 2023-04-27 07:40 |
[11500]
한국인 대부분이 당해봤던 상술. |
3,162 | 0 |
3
머니맨 2023-04-27 07:40 |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