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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 언론인 '한국, 기껏 도와줬더니 이제 와서 '전범 기업' 취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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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9 18:00

인사이트구로다 가쓰히로 서울 주재 객원논설위원 / KBS1 '일요진단 라이브'


日 우익 언론, 한국 향해 불쾌한 심경 드러내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일제 강제 동원(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일본 우익 언론인이 '일본 기업들이 기껏 한국을 도와줬더니 이제 와서 전범 취급을 한다'는 논지로 강하게 비난했다.


9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지난 4일 보수우익 성향인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 주재 객원논설위원(전 서울지국장)이 '이제 와서 전범 기업이라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공개했다.


구로다 위원은 '일·한(한일) 외교 안건이 된 이른바 '강제징용 보상(배상)문제'와 관련해 일본인으로서 불쾌한 대목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그는 '한국 언론이 자꾸만, 보상을 요구받고 있는 일본 기업을 '전범 기업'이라고 부른다'며 '전시에 일어났던 일을 들먹이며 이와 같은 낙인을 찍고 있는데, 기업 비즈니스맨을 비롯한 주한 일본인은 참으로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사와 연관 지어 아직도 그런 말을 쓰고 있는 건 전 세계에서 '한국 언론' 밖에 없을 것'이라며 강조하기도 했다.


구로다 위원은 '대일 전승국도 아닌 한국에서 '전범'이라고 열을 올린다'며 '영화나 드라마, 언론 보도 등에서 일본 (식민)통치 시대의 독립 운동이 과도하게 미화돼 '일본과 싸워 이겼다!'라는 믿음이 퍼져나가고 있는 탓일까'라고 한탄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구로다 위원 '일본 기업이 한국 경제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했지 않냐'


이어 '개인 보상은 1965년 국교 정상화 때 자금을 받은 한국 정부가 담당하도록 되어 있다'면서 '특히나 일본 기업들이 한국 경제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했기 때문에 보상 문제를 자꾸 들춰내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쁜 놈 취급을 받고 있는 일본제철(강제징용 소송의 피고)은 세계적 철강업체 포스코의 설립을 도왔고, 미쓰비시중공업을 모체로 하는 미쓰비시 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현대자동차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한국 경제는 이른바 '일본 전범 기업' 덕분에 세계로 뻗어나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구로다 위원은 30년 이상 서울 특파원을 지냈으며 과거에도 '한국의 경제발전은 일본이 패전 이후 한국에 넘긴 기업 자산 덕분'이라는 등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영화 '영웅'의 개봉을 앞두고 그는 칼럼을 통해 '이토 히로부미 암살로 유명한 안중근이 주인공인 정통(?) 애국 반일 영화 '영웅'이 개봉한다. 일본인에게는 '테러리스트 찬가'로 비쳐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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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된 지 벌써 일 년…제임스 웹이 관찰한 초기 우주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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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 이하 웹)이 촬영한 성단 NGC 346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초기 우주와 비슷한 별과 행성 형성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천체다.나사는 11일(현지시간) 불과 20광년 떨어진 소마젤란 은하 속 성단 NGC 346을 웹으로 포착한 이미지를 공개했다.소마젤란 은하는 지구 남반구에서도 육안으로 보이는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다. 대마젤란 은하에 비해서는 작지만 전체 질량은 태양 질량의 70억 배에 달한다.특히 이 안에서 웹이 촬영한 NGC 346은 가장 가까운 성단 중에서 수소와 헬륨보다 무거운 중원소(금속성)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과학자들이 주된 연구 대상이 된다.금속성 원소의 비중이 낮다는 것은 빅뱅이 일어나고 불과 20~30억년 지난 초기 우주를 가리키는 ‘우주의 정오’와 비슷한 형태라는 뜻한다. 별들이 가장 활발하게 생성된 시기다.NGC 346 내부에 있는 원시성(protostar)을 관찰하고 우리 은하의 별들과 비교하면 별의 형성과정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관찰했을 때에는 태양의 5~8배 질량을 가진 거대한 원시성들만 관측할 수 있었는데, 웹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는 태양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질량의 원시성들까지 포착해냈다.한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지난 2021년 12월 25일(현지시간)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한 달간 지구와 달 거리의 4배에 이르는 약 150만km를 날아 목표로 했던 라그랑주2(L2, 지구와 태양간 중력이 없어지는 지점) 지점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어 조정을 마치고 2022년 7월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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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1 12:19

기이한 얼음 쟁반이 동동...英서 포착된 희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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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고원에서 독특한 '아이스 팬케이크'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아이스 팬케이크는 수면 위에 얼음이 원형으로 얼어있는 현상을 뜻한다. 이 모습이 둥근 팬케이크를 닮아 '아이스 팬케이크'로 불린다.아버지와 함께 먼로(Munro) 강 인근을 등산 중이던 댄 브라운(32)은 거대한 아이스 팬케이크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작은 폭포 아래 완벽히 둥근 얼음이 천천히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 팬케이크는 일반적으로 극한의 온도인 북극이나 남극 바다에서 주로 목격되며, 그 외의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현재까지 보고된 아이스 팬케이크의 지름은 약 20cm에서 200cm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스 팬케이크는 남극이나 북극 등 극한의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친 바다에서 형성된다. 파도가 얼음조각들을 서로 부딪히게 해 가장자리를 둥글게 만든다. 빠르게 흐르는 바닷물에서 작은 얼음조각들이 표면에 모여 형성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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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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