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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5세인데'...두통 앓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사망한 충격적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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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6-17 18:15

 앙카 몰나르, 지속적인 두통 느꼈지만 바쁜 스케줄로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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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출신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앙카 몰나르가 35세의 이른 나이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틱톡 인플루언서 앙카 몰나르가 지난 11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앙카 몰나르는 루마니아의 여러 유명 연예인과 협업하면서 유명 인플루언서로 자리 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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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 몰나르는 평소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지만, 누구나 겪는 두통이라 생각했다. 스케줄도 바빠 이 증상을 가볍게 넘기곤 했다.



그러던 중 앙카 몰나르는 두통이 일상을 방해할 정도로 심해져 결국 지난해 병원에 방문했고,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의사들은 뇌종양이 너무 많이 진행된 상태라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고 진단했다.


몰나르는 포기하지 않고 튀르키예에서 두 차례의 뇌 수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받는 등 치료에 전념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번째 종양이 발견됐고,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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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는 사망하기 며칠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아름답게 살다가 이제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려 한다'며 '최선을 다해 싸웠고 내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모두들 부디 잘 지내고 별들 사이에서 나를 찾으면 가끔 내가 윙크 해줄 것'이라면서 그녀의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장례식은 그녀의 고국인 루마니아에서 진행됐다. 루마니아의 현지 언론은 추모객들이 그녀의 관이 지나갈 때면 박수를 보냈고 일부는 분홍색과 보라색 우산을 든 채 빨간 카펫 위에 하얀 꽃잎을 던졌다고 전했다.


한편 두통은 뇌종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위치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금까지 뇌종양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진 바 없으나 유전자 변이, 방사선·화학 물질의 영향, 외상, 바이러스, 호르몬 변화 등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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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 은퇴 선언쯔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냈다는 의혹이 불거졌던 카라큘라가 과거 범죄 사실을 고백하며 유튜브 은퇴를 선언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는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카라큘라는 '지난 5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던 유튜버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과 의혹들은 전부 제 불찰과 자질 부족으로 벌어지게 된 모두 제 잘못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을 모두 밝히는 마당에 제가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카라큘라는 '구제역님과 통화하면서도 쯔양님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알았더라면 아무리 사적인 통화였다고 하더라도 가벼운 언행으로 말하지 않았겠지만 이 또한 결과적으로 제 불찰이고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절대로 협박을 공모하거나 또는 돈을 받거나 그러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그것만은 꼭 믿어주시기를 정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과거 범죄사실 고백해... '3000만원을 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 이와 함께 카라큘라는 과거 한 유튜버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카라큘라는 지난 2021년 구제역의 소개로 알게 된 유튜버 A씨에게 과거 수입 자동차 딜러로 일하면서 알게된 코인 사업가 B씨를 소개해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B씨로부터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받게 되었고, 카라큘라는 A씨에게 해당 사업에 대한 언론 대응 등의 명분으로 3000만원을 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A씨가 벌인 사업으로 모두 사기극이었다. (A씨는) B씨에게 받은 투자금 40억원을 포함해 여러 건의 사기와 횡령 혐의로 구속 수감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카라큘라는 'A씨가 사기를 저지른 범죄자였을지라도 그런 부정한 돈을 받아서는 안 됐지만 저 역시 범죄를 저지르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더 이상 저의 죄를 숨기지 않고 모든 사실을 밝혀 앞으로 예정된 수사 기간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법적인 처벌이 내려지게 된다면 달게 받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카라큘라는 특히 천호성 변호사에게 고마움과 함께 미안함을 표했다. A씨의 돈을 받은 것과 관련해 카라큘라가 고백하자 천 변호사가 지금까지의 일들을 모두 세상에 알리고 응당한 법의 처벌을 받아 떳떳하게 새 삶을 시작하라고 늦은 시간까지 설득했다고 한다. 카라큘라는 '아무 잘못 없이 저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엄청난 비난의 화살을 맞으면서도 묵묵히 제 곁을 지켜주신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거듭 말했다.  구독자들을 향해서도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앞으로 여생은 지난날의 제 행동을 반성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카라큘라를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한편 카라큘라는 구제역, 전국진 등과 함께 쯔양의 과거 등을 빌미로 협박당해 돈을 갈취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카라큘라는 구제역과 주고받은 대화가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지만 해당 녹취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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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2 16:15

칸예 웨스트 내한 공연, 7월 29일 선예매·30일 일반예매 시작

칸예 웨스트 내한 공연, 7월 29일 선예매·30일 일반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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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티스가 운영하는 음악 전문 미디어 브랜드 채널캔디가 '예(Ye)'(칸예 웨스트, 이하 예)와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공연은 14년 만에 한국을 찾는 '예'와 타이 달라 사인의 독창적인 음악과 연출이 담긴 획기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명은 '벌처스 리스닝 익스피리언스(VULTURES LISTENING EXPERIENCE)'로, 오는 8월 23일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만 19세 이상만 관람 가능하며, 2005년 출생자까지 입장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일반 예매와 선예매로 나뉘어 멜론티켓에서 단독 진행된다.일반 예매는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고, 선예매는 하루 앞서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추후 일정은 채널캔디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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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2 16:15

'할 만큼 다 했다'는 말 남기고 세상 떠난 故 김민기... 소극장 '학전' 33년 이끌며 남긴 작품들

'할 만큼 다 했다'는 말 남기고 세상 떠난 故 김민기... 소극장 '학전' 33년 이끌며 남긴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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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대학로 '학전' 이끈 김민기 별세대학로 소극장의 상징인 '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하며 수많은 후배 예술인을 배출한 가수 겸 공연연출가 김민기가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해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의 조카인 학전 김성민 씨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학림다방에서 부고 기자회견을 갖고 고인의 마지막 말을 전했다.김민기는 지난 19일부터 점차 병세가 악화했고 20일 오전 응급실을 찾은 뒤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지난 21일 오후 8시 26분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김 씨는 '갑작스럽게 떠나셨지만 3∼4개월 전부터 가족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셨다'며 '학전과 관련해선 '지금 끝내는 게 맞다. 나는 할 만큼 다 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김민기는 1951년 3월 31일 전북 익산에서 출생해 서울대 서울대 회화학과를 졸업한 뒤 가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는 1학년 1학기를 마친 뒤 고등학교 동창 김영세와 포크송 듀오 '도비두'로 활동했다.이후 1970년 명동 '청개구리의 집'에서 공연을 열며 그의 대표곡인 '아침이슬'을 작곡했다.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은 1987년 민주항쟁 당시 광장에 모인 군중들이 부르기도 했다. 직접 쓴 시적인 가사는 당시 번안곡 위주이던 우리나라 포크 음악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광석, 윤도현, 설경구, 황정민 등 수 많은 예술인 배출김민기의 가수 생활은 외압에 맞선 저항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이슬' 이후 발표한 '꽃 피우는 아이', '늙은 군인의 노래', '상록수' 등은 줄줄이 금지곡으로 지정됐다.연극에도 활발히 참여했던 고인은 1991년 대학로에 소극장 학전을 개관한 뒤 공연을 연출했다. 초기에는 가수들의 콘서트장으로 활용됐다. 대표적으로 이곳에서 1천 회 이상 라이브 공연을 열었던 故 김광석이 있다. 김광석 외에도 권진원, 나윤선, 이소라, 유리상자, 윤도현, 정재일 등 다수의 실력파 가수들이 학전 출신으로 성장했다.  특히 1994년 초연한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한국 뮤지컬 역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독일 원작을 한국에 맞게 번안해 8천 회 이상 공연하며 70만 명 넘는 관객을 모았다.'지하철 1호선'에 출연했던 배우 황정민과 설경구, 김윤석, 장현성, 조승우는 '학전 독수리 5형제'로 불리며 스타로 발돋움하기도 했다.김민기는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면서도 대학로 공연 문화를 이끌었다. '의형제(2000)', '개똥이(2006)' 등을 연출했다. 또 '우리는 친구다(2004)', '고추장 떡볶이(2008)' 등 어린이 연극에도 열정을 쏟아부었다.고인은 '의형제'로 2001년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분 대상과 연출상을 받았다. '지하철 1호선'으로 한국과 독일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정부로부터 괴테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러나 올해 3월 김민기의 위암 투병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경영난으로 공연장을 더 이상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학전은 개관 33년 만인 지난 3월 15일 문을 닫았다.그가 마지막으로 연출한 작품은 '고추장 떡볶이'가 됐다. 폐관에 앞서 50여 명의 배우, 가수,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학전, 어게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심과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 3호실에 마련되며, 조문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24일 오전 8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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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2 16:15

혜리·빽가에 이어 또... 홍진경, 유럽 비즈니스석 '인종차별' 당해

혜리·빽가에 이어 또... 홍진경, 유럽 비즈니스석 '인종차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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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에피타이저 없이 곧바로 메인만 주더라' 토로모델 홍진경이 유럽을 가는 비행기에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호소했다. 심지어 홍진경은 이코노미석이 아닌 비즈니스석이었음에도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모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난 홍진경의 여행 브이로그 마지막 편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비행기에서 나 진짜 험한 꼴 당했잖아'라며 파리 여행을 위해 탑승한 비행기에서 겪은 인종차별 경험을 전했다.물리적, 언어적 폭력 없이 미묘하게 행해지는 '마이크로 어그레션'그는 '다른 애들은 다 에피타이저로 샐러드를 주면서 나한테는 연어를 띡 갖고 왔다'며 다른 승객과 달리 에피타이저를 제공받지 못한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승무원의 인종차별적인 태도에 홍진경은 곧바로 '왜 에피타이저 없이 메인만 주냐'고 따져봤지만 홍진경의 말을 들은 승무원은 어깨를 으쓱하며 '뭐가 잘못 됐냐'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고 한다.홍진경의 이야기를 듣던 제작진은 '일부러 엿 먹으라는 거다. (비즈니스석에서) 메뉴판도 안 보여주는 게 어디 있냐'며 황당해 했다. 앞서 지난 5월 배우 한예슬도 신혼여행차 방문한 이탈리아 호텔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호텔 손님으로서 비치 클럽의 테라스 좌석을 예약했지만 호텔 측이 호텔 손님용 자리가 아닌 다른 좌석에 앉히고 아무런 설명도 사과도 없었다'고 토로했다.이어 '내가 호텔 투숙객이라는 것을 알고 예약 확인을 했고, 만석이 아닌데도 만석이라 하지를 안나 테라스가 폐쇄되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았다고 말 하더라'라며 '차별에 대한 불만 사항을 접수한 후에야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마이크로 어그레션(microagression)'의 일종으로 물리적, 언어적 폭력 없이 일상에서의 행동으로 소수자를 미묘하게 차별하는 행동이다.흑인이나 동양인이 버스 옆자리에 앉을 경우 자리를 옮겨 피하거나 식당에 빈 자리가 많음에도 백인이 아닌 사람들은 구석 자리로 안내하는 등의 행위가 마이크로 어그레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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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2 12:15

'차에 여학생 2명이 자고 있더라'... 과거 '인신매매범'에 납치당했던 유명 가수

'차에 여학생 2명이 자고 있더라'... 과거 '인신매매범'에 납치당했던 유명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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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중 '차를 밀어달라'는 남성의 요구를 승낙했다 벌어진 일밴드 부활의 보컬이기도 한 가수 박완규가 학창시절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가수 박완규가 출연해 과거 인신매매를 당할 뻔한 사연을 소개했다.방송에 따르면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박완규는 등교 중 한 남성을 만나게 됐고 '차를 밀어 달라'는 남성의 요구에 승합차를 손으로 밀어줬더니 돌연 흉기를 들이대며 '소리 지르면 죽인다'는 협박을 듣게 됐다.납치범이 준 자양강장제 먹고 나니 졸음 밀려와...몸에 상처 내며 참았다박완규는 '당시 몸무게가 45kg이었다. 납치당한 곳은 경기도 평택시로, 과거엔 송탄시로 불리던 곳이었다'며 '협박을 듣고 차에 탑승하니 이미 여학생 두 명이 잠들어 있었다'고 설명했다.이후 박완규는 인신매매범으로부터 두 여학생이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자양강장제를 받게 됐고, 납치범의 협박 끝에 결국 음료를 마셨지만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몸에 상처를 내며 졸음을 끝까지 참아냈다고 말했다.박완규는 '결국 대전까지 끌려갔고, 대전 터미널 근처 어느 골목에서 인신매매범들이 밥을 먹으려고 주차하길래 잠든 척하고 있다가 도망 나와서 택시를 바로 탔다'고 했다. 그러면서 '택시 기사님에게 평택(송탄)까지 가달라고 하니, 처음에는 거리가 너무 멀어 기사님도 '뭐야'라고 하셨는데, 제 상태가 이상한 걸 알고 출발했다. 가면서 (기사님께)자초지종을 설명하니 휴게소에 들러서 경찰에 신고해 주셨다'고 덧붙였다.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박완규는 이후 평택 경찰서 관할로 붙잡힌 인신매매범 4인조의 얼굴과 범인들의 얼굴을 비교해봤으나 그가 본 범인들이 아니었다며 소름끼쳤던 당시의 경험을 회상했다.한편 박완규는 지난 1997년 밴드 '부활'에 보컬로 합류해 가수로 데뷔했으나, 3년 후 솔로가수로 전향했다. 그러다 지난 2019년 부활의 10대 보컬인 김동명의 후임으로 재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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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2 11:15

투애니원, 완전체 '컴백' 확정... 데뷔 15주년 맞아 10월 돌아온다

투애니원, 완전체 '컴백' 확정... 데뷔 15주년 맞아 10월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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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10월 컴백2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투애니원(2NE1)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컴백한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5 YG PLAN'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인터뷰를 하게 됐다'며 'YG에서 처음으로 걸그룹을 발표했던 것이, 성공했던 것이 2NE1'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NE1 멤버들이 15주년을 기념한 콘서트를 열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저한테 전달했다'며 '올해 안에 공연을 성사 시켜보고자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10월 초에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말 12월에 오사카 도쿄에 공연장을 부킹해 놓은 상태'라며 '앞으로 추가로 스케줄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히트곡 제조기 2NE1...산다라박 'ELCOME BACK'양현석은 또 '이번 공연은 굉장히 남다를 것'이라며 '2NE1과 함께 자랐던, 그 음악을 듣고 자랐던 세대들이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히트곡이 많은 친구들이라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멤버 산다라박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투애니원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월컴 백(WELCOME BACK)'이라는 문구로 자신들의 컴백을 밝혔다. 2NE1은 지난 2009년 싱글 '파이어(Fire)'로 데뷔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캔트 노바디'(Can't Nobody), '고 어웨이'(Go Away), '어글리'(Ugly), '컴백홈'(Come Back Hom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그러나 지난 2016년 11월 팀 활동을 공식 종료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022년 4월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2022'에 참가해 7년 만에 깜짝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2NE1 컴백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플랜도 공개했다. 그는 '2025년은 많은 아티스트가 동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블랙핑크의 컴백과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해'라고 했다. 이어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또한 월드투어를 전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새 앨범 작업 중인 악뮤(AKMU)와 더불어 오는 12월 말 송민호, 강승윤이 제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위너 완전체 활동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신인 그룹도 준비 중이다. 양현석은 '강칭 '넥스트 몬스터'가 대기 중이다. 내년엔 신인 그룹을 꼭 팬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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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2 11:15

BTS 뷔, 군백기 팬서비스 미쳤다... 벌크업 후 '상의 탈의' 근황 공개 (사진)

BTS 뷔, 군백기 팬서비스 미쳤다... 벌크업 후 '상의 탈의' 근황 공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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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상의 탈의 섹시미 과시방탄소년단(BTS) 뷔가 군백기에도 핫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화끈한 상의 탈의 사진과 정국과의 에피소드로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지난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엔 뷔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뷔는 하와이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사진도 여러 장 올렸다. '벌크업'에 성공해 이전에 마른 체형과는 달리 다부져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뷔는 드라이기를 입에 물고 장난스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맨몸에 검은 날개를 달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뷔 '정국, 보고 싶다니 하와이까지 달려와'뷔는 '잊고 있었다. 그를. '정국아, 나 지금 하와이야. 얼른 와. 보고 싶어' 이놈, 바로 비행기 타고 옴'이라며 정국과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며 정국과의 특별한 일화도 소개했다.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 지난 2월부터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에서 군 생활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 10일이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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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2 10:15

'이영돈과 이혼'으로 힘들어하던 황정음... 농구 스타와 핑크빛 열애설

'이영돈과 이혼'으로 힘들어하던 황정음... 농구 스타와 핑크빛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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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스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황정음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농구 스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이데일리 단독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은 최근 농구 스타 A씨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들은 공개적인 장소에서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둘만의 시간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황정음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황정음이 이혼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알게됐다. 이후 급격히 가까워졌고 최근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3월 이영돈과 이혼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불화를 밝혔다.이후 두 사람은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하고 재결합했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으며 끝내 갈라서게 됐다. 당시 황정음 소속사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이 SNS를 통해 이영돈의 외도로 인해 파경을 맞았다고 폭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정음은 엉뚱한 비연예인을 이영돈의 외도 상대로 지목해 공개 사과와 함께 피소당하는 촌극을 맞기도 했다.한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타임’,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SBS '자이언트', '훈남정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최근에는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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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10:15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9년 만에 사임... 이유 솔직하게 밝혔다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9년 만에 사임... 이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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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사임배우 정우성이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직을 사임했다. 정우성은 2014년 5월 UNHCR 아시아태평양 지역 명예사절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한 지 9년 만에 내린 결정이다. 지난 21일 '한겨레21'은 정우성이 지난 3일 UNHCR 친선대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고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그는 'UNHCR 한국대표부와 저의 이미지가 너무 달라붙어 굳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구와 나에게 끊임없이 정치적인 공격이 가해져 '정우성이 정치적인 이유로 이 일을 하고 있다'거나 하는 다른 의미들을 얹으려 하기에 나와 기구 모두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 됐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기구·저에게 정치적 공격 끊임없어'정우성은 지난 10년간 UNHCR에서 활동하며 레바논과 남수단, 로힝야, 폴란드 등 국가를 방문하며 난민 문제의 인도주의적 해결을 촉구해 왔다. 2019년에는 난민 관련 활동을 기록한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펴냈다.그는 '제가 해마다 세계 곳곳의 난민 캠프를 다녀오고,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대중의 인식, 이해가 뚜렷해진 것 같다'면서도 '그 영향이 그들에게 긍정적이었는지는 제가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정우성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다시 배우로 돌아가서 배우로 존재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소수자 문제나 나눠야 할 이야기가 아직 많다. 더 관심 갖고 지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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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2 09:15

암투병 중인 61세 일본인 남성... 하니의 '푸른산호초' 듣고 '감동 댓글' 달았다

암투병 중인 61세 일본인 남성... 하니의 '푸른산호초' 듣고 '감동 댓글' 달았다

여전히 화제인 하니의 '푸른산호초'뉴진스 하니가 일본 도쿄돔에서 부른 '푸른 산호초'가 여전히 화제인 가운데, 61세 일본인이 담긴 댓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버니즈동물병원'에 공개된 하니의 푸른산호초 직캠 영상에는 일주일 전쯤 한 일본인 남성의 댓글이 달렸다. 그는 '현재 61세로 암투병 중이다. (하니의 푸른산호초)를 듣고) 매일이 빛나고 있던 44년 전을 기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동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 암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해당 댓글에는 847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누리꾼들은 여기에 대댓글을 통해 '반드시 이겨내실 겁니다', '곡 이겨내길 바랄게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다른 일본인들 또한 하니의 푸른산호초를 듣고 용기와 희망, 감동을 얻었다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 일본인 누리꾼은 '저는 55세 일본 삼촌입니다'라며 '이름도 모르는 한국 가수에게 마쓰다 세이코와 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당시 마쓰다 세이코는 대인기로, 저녁밥을 먹으면서 그가 나오는 노래 프로그램에 열중했습니다. 지급부터 44년 전 당시 여러 일이 단번에 기억나 눈물이 나와 버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푸른산호초는 1980년 일본의 유명 가수 마쓰다 세이코가 발표한 곡으로 여름 바다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사랑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한 곡이다. 당시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구매력이 높아졌고, 이것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면서 '일본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곡이 됐다. 돌아가기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일본인들에게 하니의 푸른산호초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이를 기획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는 '노스텔지어의 악마'라는 수식이 붙었다. 복고풍 감성을 자극하는 민 대표의 전략으로 일본 30~50대 중년 남성들이 들썩이고 있다. 이들이 뉴진스 팬으로 입덕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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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0 18:15

'엑셀방송'으로 1년 동안 300억 번 커맨더지코, 역대급 '주식계좌 잔고' 공개

'엑셀방송'으로 1년 동안 300억 번 커맨더지코, 역대급 '주식계좌 잔고' 공개

커맨더지코, 주식 계좌 공개아프리카TV BJ 커맨더지코가 자신의 주식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커맨더지코는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의 주식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 얼마 전까지 플러스 6~7억원이었다. 지금 계신 분들만 살짝 봐라'라며 자신의 증권 앱 화면을 카메라에 비췄다. 그의 주식 계좌에는 총 62억원 정도가 있었다. 현재 그가 가진 주식은 1.2% 하락해 6700만원 정도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실을 캡처 사진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와 미쳤다 62억원', '이 정도로 돈 많이 번 BJ가 있었나?', '돈복은 타고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지난해 아프리카TV BJ 중 가장 많은 수익 얻어아프리카TV 별풍선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2023년 가장 많은 별풍선을 받은 BJ는 '커맨더지코'였다. 커맨더지코는 올해 3억6453만여개의 별풍선을 쓸어모았다.별풍선은 아프리카TV 상에서 팬들이 BJ에게 선물하는 '현금성' 아이템이다. 별풍선은 1개당 110원이며, BJ는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받는다.아프리카TV가 BJ들에게 평균적으로 가져가는 수수료는 30%지만, 커맨더지코는 수수료 20% 혜택을 적용받는 베스트·파트너 BJ로 분류된다. 커맨더지코의 올해 별풍선 매출액은 약 364억원으로 조사됐다. 순수입은 수수료 20%를 뺀 291억원 수준이다. 하루 수입으로 따지면 약 8500만원이다.그뿐만 아니라 커맨더지코는 광고 및 협찬 등이 수익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실질 수입은 훨씬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커맨더지코는 아프리카TV에서 '엑셀 방송'이라는 방식으로 높은 수익을 거뒀다. 엑셀 방송은 방송 출연한 게스트 BJ들이 실시간으로 받는 후원금을 공개해 경쟁을 부추겨 더 많은 후원금을 받아내도록 한다. 방송 후 기여도에 따라 게스트 BJ들에게 수익을 나눠준다.엑셀 방송은 BJ들의 이름을 엑셀에 정리하듯이 나열한다는 뜻에서 나온 이름이다.한편 커맨더지코는 지난 6월 1999년생 아프리카TV 여캠 BJ 찡찡서은(조서은)과 결혼했다. 1980년생인 커맨더지코와 나이 차이는 19살이다. 찡찡서은은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출신의 여캠이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도 출연한 바 있다.결혼식은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혼식에는 남순을 비롯한 수많은 BJ들이 하객으로 참석했으며, 가수 더원이 축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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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0 17:15

시청자 울컥하게 만든 어제(19일)자 청룡 박보영 '수상 소감' (+멘트)

시청자 울컥하게 만든 어제(19일)자 청룡 박보영 '수상 소감' (+멘트)

박보영, 눈물의 수상 소감배우 박보영이 청룡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전한 수상 소감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중이다.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박보영을 비롯해 안은진, 이솜, 천우희, 한효주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수상의 영광은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정다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준 박보영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오른 박보영은 울먹거리며 '같이 후보에 오른 선배님, 동료 배우분들께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 그는 '이 작품이 누군가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고 싶어서 고른 작품이다. 이 작품을 잘 이끌어주시고 정다은 역할을 맡겨 주신 이재규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실 정다은이라는 역할을 할 때 너무 힘들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혹시 너무 어둡고 긴 밤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박보영은 자신이 힘들어할 때마다 간호사 동료로 등장한 배우들이 고생 많다고 말해주며 서로를 안아줬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를 빌려 (그 배우들께) 너무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다'며 '우리 드라마는 많은 에피소드 주인공이 등장했고, 그분들이 이끌어주신 드라마다. 배우분들 감사드리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 인사들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 너무 어둡고 긴 밤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티셔서 아침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남우주연상은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의 임시완이 수상했다. 돌아가기임시완은 '여기 계신 여러분과 사실 순위를 매기는 거긴 하지만, 구태여 너무나 잘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굳이 만든 어떤 식순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모든 분께 서로 격려의 박수, 그리고 지금 잘하고 있다는 박수 한 번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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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17:15

신인상 타고 '학폭 가해자' 저격하려 했던 곽튜브... 정작 수상소감 때 언급하지 못한 이유

신인상 타고 '학폭 가해자' 저격하려 했던 곽튜브... 정작 수상소감 때 언급하지 못한 이유

신인상 탄 곽튜브의 수상 소감유튜버 곽튜브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그의 수상 소감이 주목받는 중이다.  지난 19일 곽튜브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해당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으로 신인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어지러움을 소호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곽튜브는 '사실 방구석에서 시상식을 많이 봤다. 그때 상 받는 상상을 하다 나를 괴롭힌 사람들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애들 이름이 안 떠오른다. 여기 올 수 있게 해주신 감사한 분들만 생각이 난다'고 털어놨다.곽튜브 '초심 생각하며 겸손하고 열심히 영상 만들겠다'그는 '부모님 감사드리고 '데블스 플랜'을 이끌어주신 정종연 PD 감사하다. 제작진 분들 감사하다. 현무 형, 세호 형, 우재 형 등 도와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예능 신인인데 유튜브 한지는 4년 정도 됐는데 지금을 초심으로 생각하고 조금 더 겸손하고 열심히 재밌는 영상 만들겠다. 좋은 친구이자 스승인 빠니보틀님께 상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학창시절 내내 학교 폭력(학폭) 피해를 당하다 고교를 자퇴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그는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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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20 12:15

'쯔양 협박' 논란 직후 재조명된 '스타킹' 출연한 고3 시절 구제역 모습

'쯔양 협박' 논란 직후 재조명된 '스타킹' 출연한 고3 시절 구제역 모습

쯔양 협박 논란에 과거도 재조명쯔양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구제역이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한 영상 중 일부나 누리꾼들에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구제역은 지난 2010년 8월 14일 방송된 '스타킹'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회장이었다. 방송에 출연한 고3 이준희는 목마를 타고 나와 걸그룹 F(x)(에프엑스)의 곡 'Nu 예삐오'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곡 '교실이데아' 가사를 고3 학생들의 힘든 현실을 반영한 가사로 개사해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태어나서 단 한 차례도 학생회장을 놓친 적 없는 학생회장 이준희'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자신의 매력을 '살인애교'라고 하며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를 지목해 애교배틀을 신청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 그는 '오늘 출연을 계기로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가겠다'고 다짐했다. 해당 영상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쟤가 구제역이라니', '나만 볼 수 없어서 추천 눌렀다', '애교배틀한다고 해서 순간 뇌정지 왔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구제역의 성형한 사실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는 중이다.  혐의 부인한 구제역...쯔양, 추가 피해 호소구제역은 최근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구제역은 현재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연코 쯔양님을 공갈·협박한 사실이 없으며 부끄러운 돈은 단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돌아가기그러면서 쯔양 소속사 측에서 리스크 관리를 위한 용역 계약 체결을 제안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쯔양은 최근 사이버렉카 유튜버 등에 의해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호소하며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한 사실을 알렸다. 쯔양은 '조건만남 같은 말도 안 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다. 그게 사실처럼 퍼지고 있어서 해당 내용을 확인도 없이 내보낸 이들을 고소했다'고 했다. 이어 '탈세, 조건만남, 2차 등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당시 그런 곳에서 일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쯔양은 또 '전 대표의 강요로 인해 잠깐 일을 나갔을 때도 성적인 접촉은 없는 유흥주점이었다'며 '나를 정신적으로 길들여서 수위가 더 강한 곳으로 보내 돈을 벌자고 공모한 전 대표의 카톡 내용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변호사협회는 쯔양의 전 남자친구를 대리했던 변호사가 그의 과거를 한 유튜버에게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권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변협은 이날 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쯔양의 과거 정보 유출 논란의 핵심 인물인 쯔양 전 남자친구의 변호인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제3자의 신고가 협회로 접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태연법률사무소의 김태연 변호사는 '변호사가 최소한의 윤리를 저버리고 전 의뢰인이 갖고 있던 정보로 쯔양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소속사 대표의 변호사였으니 여러 하위 사실을 들었을 테고 이런 내용을 유튜버에게 제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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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19 17:15

'한밤중 자다가 눈떠보니 사생팬이 몸 위에 올라와 키스해'... 김재중, 충격 실화 고백

'한밤중 자다가 눈떠보니 사생팬이 몸 위에 올라와 키스해'... 김재중, 충격 실화 고백

김재중이 공개한 소름돋는 사생팬 스토리가수 김재중이 과거에 사생팬으로 인해 겪었던 심각한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4에는 김재중이 출연해 자신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김구라는 김재중에 대해 '귀신을 믿지 않는 친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그러자 김재중은 '귀신보다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내놨다. 그는 '내가 대한민국에서 사생팬들에게 괴롭힘을 가장 많이 당한 사람일 것'이라며 경험담을 풀기 시작했다.이에 김숙이 '밤중에 집을 찾아와 손을 잡은 사생팬이 있다고 들었다'고 얘기했고 김재중은 '사실과 다르다,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키스를 한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밤 중 눈 떠보니 몸 위에 올라 와있는 사생팬당시 집에서 잠을 자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뜬 김재중은 자기 몸 위에 올라와 있는 낯선 여자를 발견하고 기겁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악몽을 꿨다고 생각해 억지로 다시 잠을 자려 했다.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여전히 그 여자가 있었고 이때 몰래 집에 들어온 사생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김재중은 매일 밤 누군가가 집 앞까지 찾아와 도어락을 눌러댔다고 전해 MC들을 또 한 번 경악하게 했다. 다행히 범인은 경찰에 붙잡혔다.그러나 그 범행 동기가 더 소름 돋았다. 사생팬이 매일 도어락을 만졌을 김재중의 손길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밤마다 비밀 번호판을 눌렀다는 것. 귀신보다 더 무서운 현실 괴담에 김구라가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를 알겠다'며 안타까워하자, 김재중은 '도를 넘는 사랑은 공포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사생팬에게 경고했다.이날 김재중은 데뷔 20년 만에 방송에서 처음으로 '어릴 적 몽유병에 시달렸었다'며 뜻밖의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돌아가기그는 어릴 적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려 있는 꿈을 꿨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정말로 창문 밖 난간에 매달려 있었다고 했다.김재중의 아찔한 사연에 김구라는 '완불 받을 이야기다', '김재중 특집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끊이지 않는 현실 괴담에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이후 김재중은 사연을 읽으면서 사연자에게 빙의한 듯 바뀌는 목소리와 눈빛으로 열연을 펼쳤고 어둑시니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김재중이 출연하는 '심야괴담회'는 오는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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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19 17:15

'총자산 3400억' 드레이크도 물난리 못 피해... 침수된 1400억짜리 호화 저택 상태 (영상)

'총자산 3400억' 드레이크도 물난리 못 피해... 침수된 1400억짜리 호화 저택 상태 (영상)

캐나다, 역대급 물난리...드레이크도 당했다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순자산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3,457억 원)의 사나이 드레이크도 침수 피해를 입었다. 지난 17일 CNN 등은 드레이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폭우 피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현재 토론토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최근 캐나다에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토론토 지역은 4시간 동안 7월 평균 강수량보다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도시가 물에 잠겼다. 고속도로와 지하철역이 폐쇄되는가 하면 전기까지 끊기며 수만 명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Drake’s mansion looks to have been flooded via his IG Story — Wost (@mosthiphop) 드레이크 호화주택 1억 달러...총 자산 2억 5000달러드레이크의 집 역시 물에 잠겼다. 영상 속 드레이크는 한 손에 청소 도구를 들고, 흙탕물에 잠긴 집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다. 그는 '이게 에스프레소 마티니였으면 좋겠다'며 씁쓸한 상황을 전했다. 또한 한 남성이 문 사이로 들어오는 물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침수 피해를 입은 드레이크의 집은 1억 달러(한화 약 1,380억 원)의 호화주택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한편 드레이크는 지난 2020년 자신의 저택을 소개하며 '100년 동안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념비적인 규모와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이 저택은 내가 남기는 것 중 하나가 될 테니, 시대를 초월할 정도로 강해야 한다'고 애착을 보인 바 있다. 해당 저택은 5만 제곱피트 규모의 부지에,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페리스 라파울리의 설계 아래 지어졌다. 44피트(약 13미터) 높이의 천장과 대형 객실, 맞춤형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샹들리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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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15:15

'엄마보다 일본어 잘해'... 4개 국어하는 '영재' 아들 로하에 어깨 으쓱하는 정준하

'엄마보다 일본어 잘해'... 4개 국어하는 '영재' 아들 로하에 어깨 으쓱하는 정준하

정준하, '로하가 아내보다 일본어 잘해'방송인 정준하가 올해 11살이 된 아들 로하의 유창한 4개 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23회에서는 심형탁-사야 부부가 정준하를 만나 기력 회복 음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무더운 여름 입덧으로 인해 입맛이 없어진 사야는 심형탁에게 '더운 거 싫다. 시큼한 것이 먹고 싶다'고 말했고 심형탁은 요식업 CEO인 정준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예비 부모 심형탁, 정준하 육아 롤모델로 삼아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심형탁과 정준하는 '일본인' 아내를 두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어느덧 결혼 13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정준하는 '아내가 한국말을 완전 한국 사람처럼 한다. 로하(아들)가 일본어를 더 잘한다'고 말했다.이에 심형탁은 로하가 한국어와 일본어 2개 국어를 할 줄 아는거냐고 물어봤고 정준하는 '4개 국어를 한다'며 '일본어를 제일 잘 하고, 영어, 한국어, 중국어를 한다'고 답변했다.11살인 로하가 한국어와 일본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를 한다는 말에 MC들은 '로하가 엄청 똑똑하다더라', '영재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사야의 임신 소식을 밝힌 심형탁은 '우리도 나중에 그렇게 키워야겠다. 내 미래의 모습이 형이다. 형에게 많이 배워야겠다'며 정준하를 롤모델로 삼았음을 밝혔다.한편 정준하는 지난 2012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 아내 니모와 결혼해 슬하에 11살 아들 로하 군을 두고 있다.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아내 사야와 4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6월 결혼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올린 이들 부부는 내년 1월 부모가 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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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19 15:15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 김상혁, 대리운전기사 됐다...'술이 친구'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 김상혁, 대리운전기사 됐다...'술이 친구'

19년 전 음주운전 후 '자숙' 기간 가진 클릭비 출신 김상혁19년 전 음주운전 중 3중 추돌사고와 뺑소니를 저지른 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어록(?)을 남긴 클릭비 전 멤버 김상혁. 그가 '대리 운전'이라는 뜻밖의 콘텐츠를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당케'에는 '나보고 대리를 뛰라고? 김상혁의 대리운전' 티저가 공개됐다.영상 속 김상혁은 제작진과 만나 '옛날에 잘나갈 땐 뭐만해도 조회수가 나왔는데 날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 게 걱정이 된다'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이혼 후 연애 안 했냐'는 질문에 김상혁은 '하려고 했다. 썸도 탔다. 중간에 탔는데 먼저 접근을 하더라. 근데 로맨스 스캠이었다'고 고백했다.그는 '20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돈을 주고 받고 하다가 번호 교환하게 됐는데 안 만나주더라'며 '만나고 친해진 다음에 사귀든 말든 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얘기하다 보니까 마음이 의지가 돼 사귀기로 했다. 두 달 반이 지났는데 사진이 다 도용이었다. 내가 여태까지 봤던 게 연예인 동영상이더라. 심지어 나랑 방송 같이 했다'고 고백했다.로맨스 스캠으로 2000만원 피해...여전히 '술'이 친구놀란 제작진이 '왜 몰랐냐'고 묻자 김상혁은 '닮았다 했는데 자긴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더라. 나는 그런 줄 알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상혁은 '요즘 의욕이 없어서 큰일이다. 그냥 가만히 누워있고 싶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다가도 '한켠으로는 그런 사랑을 받으면 좋을 거 같다. 그렇게 살았으니까. 열심히 잘 만들어가 보자'고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또한 '술이 벗이야'라며 여전한 음주가무 사랑을 보여줬다.한편 공개된 김상혁의 새 콘텐츠는 지인들 대신 운전을 해주는 것으로, 게스트로 장동민, 조준호, 클릭비 멤버 오종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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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19 11:15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과 부모... '전처' 박지윤 명의 제주도 고급빌라·서울집에 거주 중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과 부모... '전처' 박지윤 명의 제주도 고급빌라·서울집에 거주 중

최동석 제주도 집·부모 서울 집, 모두 박지윤 명의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조정 9개월째 전처 박지윤 명의의 집에 머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텐아시아는 최동석이 박지윤 명의의 집에 거주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집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고급 빌라촌이다.박지윤이 지난해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 전까지 가족이 함께 살았지만, 현재는 최동석 홀로 거주하고 있다. 박지윤은 학교 근처에 아이들과 함께 살 집을 구했다.현재 최동석이 머무르고 있는 집은 박지윤이 제주 국제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위해 산 집이었다.최동석 '내가 결정한 건 없다'최동석 부모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의 박지윤 명의 집에 살고 있다. 이 역시 박지윤이 방송 활동하며 벌어들인 수익으로 마련했다.최동석과 박지윤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두 집 모두 재산분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혼 전 취득한 특유재산은 분할 대상에 해당하지 않지만, 결혼 후 매입한 집 두 채는 공동 재산에 속한다.한편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한 후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최동석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파일럿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기사를 보고 (이혼 사실을) 알았다'고 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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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19 11:15

'한국이 중국 문화 훔쳤다'... '혐한 논란' 장위안, 중국 '한푸' 입고 고궁행

'한국이 중국 문화 훔쳤다'... '혐한 논란' 장위안, 중국 '한푸' 입고 고궁행

'혐한 논란' 장위안, 이번엔 중국 황제옷 입어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명성을 얻은 중국인 장위안이 '혐한 발언'을 해명한 뒤에도 '혐한 논란'의 소지가 있는 행보를 보여 논란이다. 이번에는 중국 황제 옷을 입고 고성에 방문했다. 지난 17일 장위안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길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위안은 중국 황제 의상을 입고 고성을 거닐고 있었다.이번에 문제가 된 부분은 '한복'의 개념이다. 장위안이 착용한 '황제 의상'은 일반적인 중국 의상보다 조선의 곤룡포를 연상하게 했고, 조선의 갓과 비슷한 형태의 중국 모자를 착용해 한국 누리꾼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중국의 한푸(한복)가 아름답다'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지만, 장위안은 아무런 정정을 하지 않아 더욱 분노를 불러일으켰다.장위안 '황제 옷 입고 경복궁 시찰 가겠다' 발언게다가 지난 5일 장위안은 '혐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장위안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이 중국문화를 훔쳤다고 주장했다.장위안은 '황제 옷을 입고 한국의 궁 같은 데를 가서 한번 돌아보겠다. 마치 (황제가) 시찰 나온 느낌으로 지하철을 타거나 번화가, 왕궁을 다니면서 중국 남자 복식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해당 발언이 국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되자 SNS를 통해 '(혐한 발언은) 본의가 아니었다'며 '시간을 달라. 내 진짜 속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해명했었다. 다만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선 '혐한 발언'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했다면 '중국 한복'이라는 잘못된 댓글부터 바로잡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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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7-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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