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8,381

성균관대학교 한글 슬로건 공모전, 후보작 나오자마자 반응 폭발했다

조회 14,489회   댓글 0건

레벨3 3

머니맨

2023-02-04 18:00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성균관대학교의 한글 슬로건 공모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는 올해 1월부터 한글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학생회는 서강대, 서울대, 고려대의 슬로건을 예시로 들면서 '현재 성균관대학교의 슬로건만으로는 학교의 가치를 온전히 보여주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총학생회는 지난 3일까지 참가작을 받고 이에 대한 투표를 마무리한 상황이다.


인사이트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현재 공개된 슬로건 후보들은 다양하다. '예로부터 나라의 인재는 성균에 모여왔으니 그대 머묾이 우연이겠는가', '언제나 그랬듯, 성대하리라', '그대 성균의 역사에 깃들어, 세계의 역사가 되어라' 등 다양한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총 8개의 슬로건에 누리꾼들의 투표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최종 수상작은 오는 6일 발표된다.


1등에 수상작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총장 명의의 상장, 창의품 취득이 주어진다.


과연 8개의 후보 중 새로운 성균관대의 얼굴이 될 슬로건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제목 작성정보
기이한 얼음 쟁반이 동동...英서 포착된 희귀 현상

기이한 얼음 쟁반이 동동...英서 포착된 희귀 현상

스코틀랜드 고원에서 독특한 '아이스 팬케이크'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아이스 팬케이크는 수면 위에 얼음이 원형으로 얼어있는 현상을 뜻한다. 이 모습이 둥근 팬케이크를 닮아 '아이스 팬케이크'로 불린다.아버지와 함께 먼로(Munro) 강 인근을 등산 중이던 댄 브라운(32)은 거대한 아이스 팬케이크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작은 폭포 아래 완벽히 둥근 얼음이 천천히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 팬케이크는 일반적으로 극한의 온도인 북극이나 남극 바다에서 주로 목격되며, 그 외의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현재까지 보고된 아이스 팬케이크의 지름은 약 20cm에서 200cm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스 팬케이크는 남극이나 북극 등 극한의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친 바다에서 형성된다. 파도가 얼음조각들을 서로 부딪히게 해 가장자리를 둥글게 만든다. 빠르게 흐르는 바닷물에서 작은 얼음조각들이 표면에 모여 형성되기도 한다.

조회수: 8,315|댓글: 0

149레벨1 1

머니맨

2023-02-01 12:16

머니맨 텔레그램 고객센터: https://t.me/ajslaos79
먹튀검증,토토사이트추천,먹튀사이트차단,스포츠중계,전세계모든경기 중계,업계최초 mlb심판정보제공 대한민국1등 토토커뮤니티 머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