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3마크 mak12.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4,400회 댓글 0건
1
뜬구름
2023-03-03 16:16
마크 (MAR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마크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첫 충전으로 80만원을 입금했었습니다.
그 동시에 레벨 2로 등업되서, 첫충 20%를 지급받아서 대략 96만원으로 챔스리그 정배에 배팅을 했고
어제(11월 25일) 정배데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저한테 추천인코드 내려준 지인부터 코드로 연결된 사람들
싹다 먹튀당하고 지금 로그인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키, 마크, 무이 셋다 똑같은 계열사니까 다들 조심하시고
80만원 넣고 딱 178만원 처음으로 환전 해보는건데 이걸 해주기 싫어서 지인싹다 강퇴시키고 보유머니 싹 닦는
우덜식 운영법 보여주는거 보니.. 자본력이 참 딱한가 봅니다. 이런 더러운 사이트 쓰시지마시고 다른데 쓰세요
증거자료
1
뜬구름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유머] 무한도전이 예언한 정우성
- [뉴스] '반려견이 직장 선배 차 안에 구토해 세차비 60만원 물어줬습니다'
- [뉴스] 서장훈, 성욕+식욕 절제 못하는 '본능 부부' 남편에 분노... '고등학생 왜 꼬셨냐'
- [뉴스] 오는 15일 방송 앞둔 '냉부해2', 티저 영상 공개... 그런데 이제 '흑백요리사' 최강록을 곁들인
- [뉴스] '생활고 때문에'... 12살 초등생 아들 살해한 40대 엄마
- [뉴스] '내일(30일) 데이트 계획 있다면 '취소'하세요'... 서울 도심 곳곳에 '비상' 걸렸다
- [뉴스] '의원님이 회장님께 '30분 기다렸어요' 하소연해 은행 뒤집어져'... 블라인드글, 난리났다
- [뉴스] '3시간 넘게 대기, 그냥 내려주든지'... 성시경, 폭설로 비행기 연착 고통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