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3잉크 먹튀 발생! inkk7.com 282만원 종료 직전 배팅 취소해 버리는 먹튀사이트
조회 4,644회 댓글 0건
아비귀환
2023-09-20 10:53
잉크(In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잉크에서 282만원 먹튀 당하고 제보합니다. 이 사이트는 제가 이번 연도 5월부터 가끔 이용하던 사이트였는데요. 당시에 전화 홍보로 이벤트 엄청 많이 적용해 준다고 해서 이용했습니다. 소액으로 배팅하면서 그동안은 환전 신청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50만원 충전해서 해외 야구 배팅한 걸 그대로 먹튀 당했습니다. 이게 맞으면 282만원이라 큰 점수 차로 경기가 끝나가길래 거의 적중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기 종료 직전 배팅 취소를 해버리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 고객센터에 항의하니 원금이라도 챙겨 준다면서 죄송하다고 안내 하면서 본인들도 자세한 내용은 상부에 연락해서 알아봐야 한다고 했어요. 저는 이게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기에 제가 따시는 식으로 찍어 놓았던 캡처들 첨부해서 강하게 항의하니 잠시 후에 제가 양방 이용자라며 누명을 씌우는 쪽지가 왔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재차 또 재차 상황 설명을 하는 쪽지를 보냈더니 이후로는 아이디가 차단되어 사이트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서 라이브 채팅이나 지인의 핸드폰으로도 접속해서 다양하게 문의를 시도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고요. 아예 무시해 버립니다. 진짜 쓰레기 같은 먹튀사이트 여러분들 혹시라도 이용 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당장 남은 돈 해결 보시고 이용 중지 하세요.
증거자료
아비귀환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유머] 무한도전이 예언한 정우성
- [유머] 튜닝 센스
- [유머] 한국인한테 욕먹어서 힘든 일본인
- [유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 [뉴스] 마을버스에 들이받혀 숨진 13살 초등생... '불법주차 차량, 시야 가렸다'
- [뉴스] 원주서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져 53중 추돌사고 발생... 폭설로 아수라장이 된 퇴근길
- [뉴스] 같은 한반도지만 180도 달라... 눈 하나도 안 내린 '푸른' 부산 날씨 상황 (사진)
- [뉴스] 서울 지하철, 28일 폭설에 오전 10시까지 연장
- [뉴스] 너무 똑같이 생겨 '얼굴 바꾸기' 어플 무쓸모 만든 한가인-김동준... 유전자 검사 결과는 ?
- [뉴스] '소방관 출동 잘하나 보자'... 일부러 논에 불 질러 테스트한 경북도의원들
- [뉴스] [속보] 밤 사이 대설로 교통대란... 출근시간대 수도권 전철 10회 추가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