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3온앤온 esnse.com 280 먹튀사이트 확정! 지인 이벤트로 회원 가입 후 먹튀!
조회 3,338회 댓글 0건
1
낭랑18
2024-02-20 09:52
온앤온(On&o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온앤온 280만원 먹튀 제보합니다. 지인이 갑자기 자기가 4레벨 고렙 실코 인증해 가며 지인 추천하면 이벤트 많이 먹는다고 온앤온 사이트 추천해서 이용해 보라길래 하루 써보니까 나름 괜찮길래 다음날 저도 가입했습니다. 코드 주인이랑 텔레그램으로 이벤트 이야기하고 제재나 주의할 점은 없다는 말에 속아서 50만원 바로 충전한 후 지인 추천 이벤트 신규 가입 첫 충 등등 이벤트 다양하게 받아서 총 70만원 배팅하고 당첨된 후 환전을 눌렀는데 20분이 지나도록 환전도 안 해주고 아무 말 없길래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사이트 측에서 하는 말이 가입된 코드로 양방 배터가 한 번에 많이 가입됐다고 뭐 해당 코드사 관련 가입자들 양방 배터든 실 배터든 다 한통속으로 보고 원금 처리 후 졸업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서 원금은 줄 거 같아서 믿고 기다렸는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뭐가 없길래 다시 문의해 보니 총괄 실장 출근 드립에 시재 부족이라며 뻔한 먹튀 테크 타더니 결국은 다음날 아이디 탈퇴 처리했더라고요. 장장 15시간가량을 시간 끌면서 환전 대기 중 띄어놓고 사람 희망 고문하다가 이렇게 끝나 버리네요. 온앤온 가게라는 말도 아까운 껌팔이 노점상입니다.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1
낭랑18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트럭 프라모델
- [유머] 틀딱 상담소
- [유머] 하늘섬에 올라가는 방법 엘바프에서나올듯
- [유머] 자칭 현직 경찰 간부 “성범죄 무조건 기소의견과 진술서 조작”까지 공공연하게 ‘폭로’
- [유머] 사회적 생매장 사건들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뉴스] 방시혁이 '비밀 계약'으로 따로 챙긴 4000억 어디에 썼나 봤더니...
- [뉴스] 청룡영화제서 故김수미 언급없자 실망한 누리꾼들... '최소한의 예우도 없냐'
- [뉴스]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프로미스나인과 12월 31일부로 전속계약 종료'
- [뉴스]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써달라'... 군 복무 중인 BTS 지민 3000만원 기부
- [뉴스] 대구 수성구 15층 아파트서 불... 대응 1단계 발령
- [뉴스]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25마리 거둬 키우던 '천사' 여성... 화재로 숨진 채 발견
- [뉴스] '일본여행 가는데 엉뚱한 탑승구 안내한 '아시아나항공 앱' 때문에 비행기를 놓쳐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