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3웬즈데이 wd2023.com 먹튀사이트 조심 무조건 양방이라면서 267만원 전액 먹튀
조회 3,094회 댓글 0건
1
발실렉
2024-03-08 15:45
웬즈데이(Wednesday)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머니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웬즈데이에서 267만원 먹튀 당한 피해자입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빅리그 경기 승무패 걸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어서 환전 문의했더니 텔레그램 보내라고 하길래 보냈는데요. 제 배팅 내역이 이상하다고 계좌 내역 3일 치 첨부해 달라고 하더군요. 개인 정보도 있고 하니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안 보내면 양방으로 인정한 거라면서 전액 몰수 처리한다고 협박하길래 어쩔 수 없이 계좌 내역을 전부 보냈습니다. 확인해 보더니 잠시 뒤 다른 타사 이용했다며 입플 양방 및 배당 하락 경기 배팅했으니까 양방 인정하고 원금 처리 도와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열심히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좋아하는 리그 경기 배팅한 건데 그게 양방이고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시키는 데로 인증하라는 것도 다했는데 사람 진 빠지게 만들어 놓고 텔레그램 대화 중에 사이트 아이디 잘라버리고 통화했을 때도 목소리 들어보니 20대 초반인 거 같은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200만원이면 그렇게 큰 금액도 아닌데 양방을 왜 합니까. 저는 당첨금 안 돌려주시면 다른 사이트 포함해서 숙제하듯이 매일 같이 올릴 겁니다. 웬즈데이 관계자분 대화하실 생각 있으면 텔레그램으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1
발실렉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유머]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식료품
- [유머] 바베큐하면서 트월킹
- [유머] 미국초딩들의 시위
- [유머] 태국서 흔한 팟타이 사장님 미모
- [유머]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토끼
- [뉴스] 청룡상 회식 있는데 뿌리치고 나온 박정민...침착맨이 개최한 '포켓몬 게임' 대회 출전했다
- [뉴스] 뇌종양 투병중인 아내에게 살충제 먹여 살해한 남편... 판사가 '집유' 선고한 안타까운 사연
- [뉴스] 최민식 '니코틴 부족' 못견뎌 청룡 땡땡이 쳤다고 폭로(?) 한 '파묘' 감독이 눈물보인 이유
- [뉴스] '냉장고에 '라라스윗' 있다면 반품·환불하세요!'... '저당 단팥바'서 대장균 검출
- [뉴스] 신혼부부에게 '천원주택', 아이 낳으면 1억 준다는 인천...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 [뉴스] 정우성 논란에 침울했던 '청룡영화상'... 이병헌의 '이 애드리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
- [뉴스] 고추 빻는 28살 사장님 '중요부위' 움켜진 40대 여성... '기억 잘 안 나'라며 까르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