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06존킹 cbyu.com 233만원 먹튀 주의! 코드를 문제 삼아 전액 몰수한 먹튀사이트
조회 695회 댓글 0건
아이라
2024-09-12 09:40
존킹(Johnking)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근본 없는 먹튀사이트 존킹이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선량한 토쟁이 첫 당첨금을 감아버렸네요. 단돈 233만원이 없어서 이런 몰상식한 만행을 저지릅니다. 온라인으로 알게 된 지인에게 추천 코드 받아서 가입했습니다. 첫 충전 배팅은 아쉽게 낙첨됐고 두 번째 충전한 건 아다리 잘 맞아서 2폴더 당첨시키고 233만원 만들어 환전 눌렀습니다. 그리고 몇 분 지난 후 제가 추천받은 코드를 통해 양방 회원들이 여러 명 가입해서 하락 배팅한 것으로 추측되어 모두 졸업시킬 거라며 전액 환전 신청하고 기다려달라는 쪽지가 오더군요. 어쨌든 저는 양방 배팅도 안 했으며 사이트 측에서도 환전 신청하라고 말했으니, 돈은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인 신상을 넘겨 달라는 말만 할 뿐 입금은 계속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회원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계속 재촉해 봐도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는 상황에 결국 불안한 마음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이트 접속해 보니 아이디는 차단되어 있었고 추천해 준 지인마저도 대화방까지 밀고 잠수 중이었습니다. 정당하게 승부 봤을 뿐인데 이런 대우를 받다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네요. 이런 식으로 몰상식하게 운영하는 사이트는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아이라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 [유머] 트럼프가 앞으로 시행할 외교 정책들
- [유머] 스포) 철인 3종 경기 완주한 무쇠소녀단이 미쳤단 소리 나오는 이유.jpg
- [유머] 외국인이 인정한 한국인 해산물 순위 1위
- [유머] 서울 1만원 대 여인숙
- [유머] 나무늘보의 공격속도
- [유머] 자다가 남친앞에서
- [뉴스] 명태균 '김건희 여사에게 돈 받았다' 진술... 강혜경은 '금액 500만원'
- [뉴스] [속보] 여성 군무원 살해·유기한 군 장교 '신상공개'... '38세 양광준'
- [뉴스] 윤석열 퇴진 시위하던 대학생 10명 '체포 연행'한 경찰... 과잉진압 논란
- [뉴스] '음주 뺑소니' 저지른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실형' 선고
- [뉴스] '4살 아이 사망' 태권도 관장이 사건 직후 삭제한 CCTV 복원했더니... '140차례 학대 정황'
- [뉴스] 수지, 27개월 조산아 위해 2000만원 후원... 뒤늦게 알려진 눈물 나는 사연
- [뉴스]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하며 '한혜진·이성경·김아중 선배님 도와주세요' 호소하는 학생들